배우 김남길이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해외 한글 교육 지원에 나섰다.
9일 서경덕 교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김남길과 함께 스페인 바스크 한글학교에 교육 물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서 교수가 진행해 온 ‘한글 세계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우리 말과 글의 힘이 대한민국 경쟁력”한글 세계화·가능성 확대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9일 한글날을 맞아 선조들이 지켜낸 한글이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을 뒷받침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한글의 가능성을 더 넓혀가자는 메시지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글은 나라의 얼굴이고 말은 나라의 심장”이라며 “우리 말과 글의 힘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
'100일의 거짓말'이 김유정과 박진영의 첩보 로맨스를 앞세워 안방극장을 찾는다.
8일 tvN에 따르면 10일 첫 방송되는 20주년 특별기획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만나 펼치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1932년 일제강점기 경성을 배경으
그룹 러블리즈 멤버 겸 배우 정예인이 '중증외상센터'의 새 천장미로 합류한다.
29일 넷플릭스 측은 "정예인이 '중증외상센터' 새 시즌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정예인은 여러 차례 오디션을 거쳐 시즌1에서 배우 하영이 연기한 중증외상팀 간호사 천장미 역을 맡게 됐다. 시즌2와 시즌3은 다음 달부터 동시에 촬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공개된 시즌1은 전쟁 지
10월 2~3일 잠실·목동서 야구·농구 등 5종목 격돌지난해 고려대 종합우승…통산 21승11무20패로 균형 깨져
61주년을 맞은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의 정기전이 다음 달 열린다. 지난해 고려대가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팽팽했던 역대 전적에서 한발 앞선 가운데 올해 승부에서 연세대가 다시 균형을 맞출지 관심이 쏠린다.
29일 대학가에 따르면 고려대와 연
정승오 감독의 영화 ‘철들 무렵’이 박완서 작가의 문장을 내레이션으로 활용해 한 가족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다.
배급사 인디스토리는 15일 “‘철들 무렵’이 박완서 작가의 문장을 영화 속 내레이션과 다섯 개 챕터에 담았다”고 밝혔다. 영화는 몸과 돈, 꿈을 서로에게 저당 잡힌 채 살아가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기주봉, 하윤경, 양말복 등이 출
애국지사 작품으로 잘못 판단해 한 달여간 공개…박물관, 해당 족자 철거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독립운동가의 작품으로 잘못 전시한 서예 유물이 친일 인사 박중양의 글씨로 밝혀진 데 대해 사과했다.
유 관장은 10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된 특별강연에 앞서 "최근 박물관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들의 밥상' 전시에 선보
증조부의 친일 행적 논란에 휩싸인 배우 하영이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후속편에서 하차한다.
넷플릭스는 1일 "배우의 입장을 존중해 하영은 '중증외상센터' 후속편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증외상센터'는 천재 외과 전문의가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되살리는 과정을 그린 메디컬 드라마다. 지난해 공개된 시즌1이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면
“이 나라(조선)의 병력 본래 잔약하여 모든 나라 가운데 맨 끝인데다가 태평세월이 200년을 계속해 왔으므로 백성들은 군대가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 (귀국의 군대가 쳐들어오면) 온 나라가 놀라고 두려워 감히 따르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 배 수십 척에 군인 5000~6000명이라도 (조선을 정벌하는 데에) 족할 것입니다.”
1801년 조선의 한
배우 김유정과 박진영이 1932년 경성을 배경으로 아슬아슬한 첩보 로맨스를 펼친다.
27일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측은 경성역에 모인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숭실대학교가 2027년 개교 130주년을 앞두고 미국 뉴욕·뉴저지 지역 동문들과 대학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숭실대는 오정현 이사장이 3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잉글우드 클리프스에서 열린 뉴욕·뉴저지 지역 동문 간담회에 참석해 대학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숭실대의 역사적 정체성을 되새기고 개교 130주년을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가 축적한 재산을 환수해야 한다는 의견이 국회에서 나왔다.
지난 21일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무부 업무보고에서 안상호 관련 의혹을 제기하며 친일 재산 여부를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안씨가 일제강점기 당시 경기 군포시 일대에 약 2700평 규모의 논을 소유했다는 ‘주간경향’의 보도를
서울시가 지난해 이후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헌신했으나 그동안 빛을 보지 못했던 서울(한성·경성) 출신 독립유공자 540명을 새롭게 발굴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날 시는 시청에서 ‘서울 출신 독립유공자 포상신청 설명회’를 열고 2년간 추진해 온 발굴 사업의 최종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광복 80주년을 맞아 기획된 기념사업의 하나다.
유한양행은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생애를 다룬 어린이 역사 학습 만화 ‘who? 근현대사 유일한’이 다산북스를 통해 출간됐다고 20일 밝혔다.
‘who? 근현대사 유일한’은 일제강점기라는 시대 속에서도 조국과 국민을 위해 헌신했던 참된 기업가 유일한 박사의 일대기를 생생하고 흥미로운 만화로 풀어낸 작품이다. 유일한 박사가 아홉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미국
인구주택종조사 100세 이상 고령자조사 집계 결과100세 이상 고령자 8604명…10만명당 6.4→17.3명
지난해 국내 만 100세 이상 고령자가 10년새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00세 이상 고령자는 10명 중 8명꼴로 여성이었다. 인구 대비 고령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전남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20일 발표한 '2025년 인구주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역사를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한 공간을 제주도에 마련했다. 독립운동가의 삶과 정신을 따라 걸으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광복잇길’을 조성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장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자생한방병원은 광복절인 8월 15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제주올레 1코스’ 시작
유아인, 영화 ‘뱀피르’ 출연 확정‘검은 사제들’보다 확장된 종교 오컬트 세계관러시아 정교회·뱀파이어 소재…2028년 개봉 예정
배우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로 연기 활동을 재개한다. 마약 투약 사건 이후 새 작품 촬영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투자배급사 NEW는 18일 ‘뱀피르’의 주요 출연진을 공개하고 이달 중 본격적인 촬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전남광주특별시 완도군 소안도에 바닷물에 출렁이는 태극기 조형물이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항일의 섬'으로 불리는 소안도는 일제강점기인 1920년대에 섬 주민 800명이 독립운동을 할 정도로 항일운동이 드세게 일어났던 곳이다.
광복 후 건국훈장을 받은 22명 등 89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했다.
이에 완도군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증조부 친일 행적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배우 하영이 드라마 촬영 중 결국 눈물을 쏟았다.
16일 마이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하영은 지난 13일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 촬영 중 갑자기 눈물을 쏟았고 촬영은 한동안 중단됐다.
현재 하영은 내년 방송 예정인 ‘승산 있습니다’ 촬영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지난 10일 불거진 증조부 안상호의 친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들이 6년 넘게 이어온 법정 싸움을 대법원에서도 계속하게 됐다. 1ㆍ2심에서 배상 책임을 인정받았지만 일본 기업 미쓰비시가 항소심 결과에 불복해 상고하면서다.
15일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에 따르면 미쓰비시 마테리아루(옛 미쓰비시광업) 측은 12일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들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항소심 재판부인 광주고법 민
●Stage
◇꽃의 비밀
일정 11월 29일까지
장소 링크아트센터 벅스홀
연출 장진
출연 정경순, 성지루, 추귀정, 정웅인, 황석정, 유선, 박하선, 경수진, 강은빈 등
‘꽃의 비밀’은 이탈리아의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네 명의 주부가 남편들의 비밀을 알게 된 뒤 예상치 못한 작전을 펼치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 연극이다. 장진이 작·연출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의 삶과 정신을 기억하는 ‘광복잇길’을 제주에 조성했다. 독립운동의 흔적을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앞으로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자생한방병원은 광복절을 맞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의 제주올레 1코스 시작 구간에서 광복잇길 기림비 제막식을 열었다.
광복잇길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가의 후손인 배우 송일국의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송일국은 청산리대첩을 승리로 이끈 백야 김좌진 장군의 외증손자다. 어린 시절부터 독립운동가 집안의 후손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안고 살아온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