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시오 아트 쇼’는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및 장인과 협업하는 ‘메이드 오브 메이커스(Made of Makers)’프로젝트 일환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아트 쇼에서는 세계무대에서 시청각 설치미술로 주목 받는 한국의 대표 아티스트 강이연 작가와 협업한 예술작품 ‘오리진(ORIGIN)’을 최초 공개하며, 예거 르쿨트르 ‘1931 카페‘(커피트럭)도 운영한다.
재해석한 강이연의 '비욘드 더 신(Beyond the Scene)' 등 한국 기업의 기술력과 예술가의 상상력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6일 파리 현지 개막 환영회에는 에르네스토 오토네(Ernesto Ottone) 문화부문 사무총장보, 마튜 괴벨(Matthieu Guevel) 홍보국장과 김동기 유네스코 한국대표부 대사를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대사 등 유네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