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원래가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강원래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악플러 중 한 명으로 악플에 상처 받는 이에게 알린다. ‘악플’ 이거 관심이다. 관심. 악플러들이 내게 한 소리 한다. ‘나랑 너랑 다르다’고 ‘내가 하는 악플은 비판이고 네가 하는 악플은 비난이다’라고. 맞다. 악플도 당연히 급이 있다. 그렇기에 상급 악플러와 비교 되는 내가...
"우리 집에 깨끗한 휠체어 한 대가 있는데 누구 빌려줄까?"
그룹 클론의 강원래가 일부 정치인들을 향해 날카로운 한 마디를 남겨 화제다.
강원래는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치인들 전부는 아니지만 소수 몇 명은 선거가 가까워지면 재래시장 가서 음식 맛보며 서민들 손잡고 웃지. 하지만 정권 잡은 뒤 사고치고 비난 받을 땐 어디가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