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DJ 최화정은 “강원래 씨가 최근에 득남하셨다. 방송을 통해서 봤는데 보기만 해도 아주 좋았다”고 축하의 말을 전하자, 구준엽은 “정말 좋은데 너무 안타까운 것이 하나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서 구준엽은 “아들이 강원래를 닮았다”며 “강원래 아들이 아빠와 붕어빵 외모를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강원래 아들이 태어났을 때를 회상하던 그는...
강원래 김송 부부는 둘째 계획도 전했다. 두 사람은 "딸을 정말 원하기 때문에 둘째 아이 출산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김송 강원래 득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송 강원래 득남, 축하드려요" "김송 강원래 득남, 얼마나 좋을까 축하드립니다" "김송 강원래 득남, 저도 감동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원래 김송
가수 강원래-김송 부부가 득남의 기쁨을 시청자와 함께했다.
강원래-김송 부부는 14일 KBS2 ‘연예가 중계’를 통해 출산 과정을 전하며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강원래는 “계속 웃고 또 웃게 된다”며 “나에게도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 세상에서 이렇게 행복했던 적이 없었다”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지난 11일 서울 강남 차병원에서...
클론 출신 가수 강원래가 득남이 감격을 전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결혼 13년 만에 득남한 강원래, 김송 부부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강원래는 득남 후 “내게도 이런 일이 있구나”라는 말을 처음으로 해 감격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래 소속사 측은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눈은 엄마를 닮았고, 나머지는 아빠를...
강원래 김송 득남
김송과 강원래 부부의 태아 초음파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달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엄마의 탄생' 1회에서는 김송과 강원래 부부 2세의 태아 초음파 사진이 공개됐다.
김송은 태명을 '선물이'로 지은 2세의 초음파 사진을 보며 "손 좀 내려봐, 입 좀 벌린 것 같아"라고 말하며 한껏 기대감에 부푼 모습을 보였다....
2001년 혼인 신고를 한 뒤 2003년 결혼식을 올렸던 강원래-김송 부부는 시험관 아기 시술 7전8기 만에 임신에 성공해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강원래 득남 소식에 네티즌은 "강원래, 7전 8기 불가능은 없다", "강원래, 축하합니다", "강원래, 싸이랑 절친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가수 강원래·김송 부부가 득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출산과정이 22일 공개될 예정이다.
KBS 1TV 예능프로그램 '엄마의 탄생' 허양재 PD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김송 씨 출산과정을 촬영하고 있다. 22일 방송분에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 PD는 "공식적으로는 산모 건강을 위해 촬영을 일시중단할 계획이나 강원래 김송 부부와 상의 후...
이윽고 '선물이'의 얼굴 형태가 드러나자, 녹화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박지윤은 "초음파에서 저렇게 이쁘기 쉽지 않은데"라고 말했다. 이어 김송은 "제 수술하기 전 코인데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강원래, 김송 부부는 2001년 혼인 신고 뒤 2003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후 시험관 아기 시술을 꾸준히 시행한 끝에 득남에 성공했다.
강원래-김송 부부가 꿈꾸던 아이를 드디어 품에 안았다.
강원래 아내 김송은 11일 오전 8시 30분 서울 강남 차병원에서 몸무게 3.95kg의 사내아이를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 부부는 제왕절개로 이날 아이를 얻었다.
강원래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강인호 대표는 “출산은 강원래와 김송의 언니가 모두 지켜보는 가운데 이뤄졌다”면서...
아기랑 부인이랑 알콩달콩 행복하세요”, “강원래, 김송 득남하셨군요. 강원래씨는 아이도 생겼으니 좋은 아빠 좋은 남편이 되시길. 김송씨에게 잘해주세요”, “강원래, 김송 득남 소식 너무 기쁘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강원래, 김송 득남 축하해요! 기념으로 ‘내 사랑 송이’ 듣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원래, 김송 부부는 2001년 혼인 신고 뒤...
강원래 김송 득남
가수 강원래-김송 부부가 결혼 13년 만에 부모가 됐다. 강원래-김송 부부는 11일 오전 8시30 서울 강남 차병원(원장 윤태기)에서 몸무게 3.95kg의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김송은 애초 6월 말 출산 예정이었지만 의사의 권유로 2주 앞서 제왕절개로 출산을 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
하루 전인 10일 오후 3시께 김송은 매니저와 함께...
가수 강원래-김송 부부가 꿈꾸던 아이를 품에 안았다.
강원래의 아내 김송은 11일 오전 8시30 서울 강남 차병원(원장 윤태기)에서 몸무게 3.95kg의 사내아이를 출산했다. 김송은 제왕절개로 아이를 얻었지만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다.
강원래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강인호 대표는 “출산은 강원래와 김송의 언니가 모두 지켜보는 가운데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