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국회의원 158명이 세월호참사 1주기를 열흘여 앞둔 7일 ‘세월호 선체의 온전한 인양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지난해 국회 세월호국정조사특위에 참여했던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의원, 정의당 정진후 의원, 그리고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를 향해 조속한 세월호 인양을 촉구했다.
이들은 회견에서 “정부가 작년
4·29 재·보궐선거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지역은 4곳에 불과하지만, 내년 총선 전초전 성격을 띠고 있어 여느 때보다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특히 야권에서 국민모임 정동영 전 의원, 무소속 천정배 전 의원 등 거물급 후보가 잇따라 출마하면서 더욱 흥미를 끌고 있다. 야권의 분열로 당장은 여당 후보들이 유리한 위치에 섰지만, 추
정당별 국회의원들의 평균 재산은 빈부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적으로 재력가가 많은 새누리당 의원들에 비해 정의당은 약 10분의 1의 규모에 불과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14년도 국회의원 재산변동 사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1일 기준 정당별 소속 의원들의 평균 재산은 새누리당이 36억7700만원, 새정치민주연합 19억2600
‘12년만의 외출’, ‘은둔형 CEO’, ‘수줍은 엄친아’.
부끄러움 많고 조용한 성격으로 정평이 나 있는 이해진 네이버 의장을 표현하는 말이다. 이러한 성격 때문인지 그는 인맥은 학교와 직장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
86학번은 한국 벤처의 르네상스를 이끈 학번으로 평가받는데, 이 중심에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86학번인 이 의장이 있다. 같은 학번으
일부 국회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에 속한 지방의원에게서 후원금을 받거나 자신의 보좌진로부터도 후원금을 모금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3일 정치자금법에 따라 공개한 ‘2014년 300만원 초과 기부자 명단’에 따르면 새누리당 의원 6명은 자신의 지역구 소속 지방의원으로부터 후원금을 받았다.
지방의원 중 일부는 직업을 다르게 표기하거나 익명으로 후
난립해 있는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률을 하나로 통합하는 방안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강은희 새누리당 의원 등 여당 의원 21명은 30여 개 관련 법령에 분산된 개인 위치정보, 개인 신용정보, 개인 금융정보, 개인 보건의료정보, 학생 교육정보에 관한 규정을 단일법에서 일괄 규율하는 내용의 개인정보보호 통합법 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새누리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27일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공석인 6곳의 조직위원장을 내정했다.
관심을 모았던 서울 중구 조직위원장에는 심은하씨 남편으로 유명한 지상욱 전 자유선진당 대변인이 낙점을 받았다. 경쟁상대였던 민현주 의원은 문정림(비례) 의원과 단일화를 이루고 여성 후보 가산점(여론조사 점수에 15% 가산)도 받았으나 고배를 마셨다.
경
새누리당은 통합진보당 국회의원의 의원직 상실에 따라 서울 관악을, 경기 성남중원, 광주 서구을 등 3곳에서 치러질 4·29 보궐선거의 후보자를 100%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새누리당 제1사무부총장이 강석호 의원은 20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가 여의도 당사에서 제2차 전체회의를 열어 공천심사 기준을 이 같이 의결했다고
정의화 의장은 17일부터 24일까지 6박8일 일정으로 중국과 인도네시아를 공식 방문해 의회 및 제반 분야의 협력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정 의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해 베이징(北京)에서는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장더장(張德江) 전인대상무위원장 등 중국지도부와 만나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등 경제협력 의제, 남북관계 및 동북아 평화
올해 들어서도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국내의 안전시스템을 점검하고 관련 법률 제·개정 등을 논의할 국회 국민안전혁신특별위원회가 17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특위 위원장에는 새정치민주연합 전 원내대표인 전병헌 의원이 내정됐고 여야 간사는 새누리당 김태원 의원과 새정치연합 노웅래 의원이 선임될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
올해도 국회 상임위원회가 해당 부처 예산을 큰폭으로 증액하는 관행이 재연됐다. 특히 일부 영향력이 강한 의원들의 지역구 관련 예산이 상당 부분 반영했다.
13일 예산안을 의결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등 6개 상임위는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보다 총 5조300
새누리당은 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당내 조직정비를 위한 조직강화특위(조강특위) 인선안을 의결했다.
박대출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총 6인의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 명단을 발표했다.
조강특위는 이군현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강석호 제1사무부총장, 정양석 제2사무부총장, 함진규 경기도당 위원장, 강은희, 김현숙 의원 등이 위원에 임명됐다.
새누리당은 정의화 국회의장이 26일 열린 본회의에서 당초 약속한 법안 처리없이 산회를 선포한 것과 관련해 ‘국회의장 사퇴결의안’을 당 차원에서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완구 원내대표는 본회의 직후 열린 의원총회에서 “책임을 지고 원내대표직을 물러나겠다”고 밝혔지만 김무성 대표는 이를 반려시켰다.
여당 의원들은 정 의장을 향해 ‘일방적인 폭거’라고 비판했
새누리당 신임 사무총장에 3선인 이군현 의원이 임명됐다. 대변인에는 권은희·김영우 의원이 새롭게 발탁됐고 박대출 의원이 유임됐다.
새누리당 함진규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최고위원회에서 이 같이 확정된 주요 당직자 1차 인선안을 발표했다.
친이계로 분류되는 이 신임 사무총장은 지난 2010년 당시 김무성 원내대표와 함께 원내수석부대표를 맡아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4일 사무총장과 지명직 최고위원 인사를 시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새누리당 관계자에 따르면 김 대표는 7·30 재·보궐선거 이후로 미뤘던 당직 개편을 이번 주 시작과 함께 단행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탕평인사를 펴겠다고 밝혀왔다. 지난달 14일 전당대회 이후 기자회견에서 “대탕평 인사를 하겠다. 그동안 당에서 소외받았던 인사
앞으로 공장 설립 등 토지 개발을 위해 인·허가를 받을 때 걸리는 시간이 최대 60일가량 단축돼 한 달 정도로 줄어들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이처럼 토지 개발에 필요한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내용의 '토지 이용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별법'(가칭)을 제정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 법안은 최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강석호 의원 등 10명의
국토교통부가 올해 분양가 상한제 탄력적용 등 부동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적극 취해 나가기로 했다.
서승환 국토부 장관은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에서 “주택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 거래 활성화를 위해 4·1 부동산 대책 기조를 이어가고 주택거래 정상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 장관은 특히 “올해 분양가 상한제의 탄력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일 "올해 분양가 상한제의 탄력적 운용을 적극 추진하고, 재건축 규제도 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과의 당정협의에서 "주택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 거래 활성화를 위해 4·1 부동산 대책 기조를 이어가고 주택거래 정상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서 장관은 "서민의 전·월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시니어사원(2000명) 발대식’을 1일 본사(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소재) 대강당과 전국 지역본부에서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본사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이재영 LH사장을 비롯, 도태호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 수도권 지역 임대아파트에서 근무하는 시니어사원 등 약 75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채용경과와 업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