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강서구장학회 통해 취약계층 학생 지원
서울특별시 강서구는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봉사동아리 ‘대장간’으로부터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 1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강서구는 전날 강서구청에서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아시아나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기금 기탁식을 열었다.
전달받은 장학기금은 재단법인 강서구장학회를
서울 강서구가 재능기부로 청소년들의 든든한 멘토가 되어 줄 ‘지역사회 기여 장학생’ 30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지역사회 기여 장학생은 지역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이 교육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습, 운동,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장학제도다.
대학생들은 재능기부와 함께 장학금의 혜택을, 청소년들은 선배들의
아프리카 수단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하다 작년 1월 작고한 이태석 신부(사진) 등 묵묵히 선행을 한 이웃 24명이 국민훈장을 받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추천포상 수상자 24명을 선정해 7월 중순에 포상할 예정이며 최고등급인 국민훈장 무궁화장 수상자로는 故 이태석 신부가 추서됐다고 28일 밝혔다.
故 이태석 신부는 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