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신년사에서 "서울은 주저하지 않고 나아가되 큰 방향은 절대로 잃지 않는 도시, 혁신을 향해 속도를 내면서도 시민의 삶을 놓치지 않는 도시로 다시 한번 힘차게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내년 핵심 화두로 '다시, 강북전성시대'와 '주택공급'을 내세웠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같이 밝히며 2026년 서울시정 방향에 대
서울시가 강북권을 가로지르는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 약 20.5km 구간에 왕복 6차로 지하고속도로를 신설한다. 지상 차로는 확대하고 기존 고가도로는 철거한다. 강북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와 지역 간 단절 문제를 해결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18일 서울시는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노후 고가도로의 기능 저하 문제
서울 강북권을 가로지르는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 지하 약 20.5km 구간에 왕복 6차로 지하고속도로가 신설된다. 지상 차로는 확대하고 기존 고가도로는 철거한다. 강북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와 지역 간 단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18일 서울시는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노후 고가도로의 기능 저하 문제를 해소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