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공업 전시회 방문 이어 중대장대회 지도 소식 공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대장대회를 지도하며 군의 사상 무장과 기강 확립, 전투력 강화를 주문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22~23일 평양에서 열린 조선인민군 제3차 중대장대회를 지도했다고 24일 보도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새시대 강군건설과 중대장들의 임무’를 주제로 연설을 통해 “강군건
성장-분배 3:7에서 7:3으로…정책 비율 전환성장 방점…AI·반도체 중심 성장 정책 대폭 강화반면 3년 전 기본소득·주택 공약 우선순위 밀려증세·탈원전 입장도 3년 전 대비 달라질 가능성
21대 대통령 선거에 임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자신의 정책 공약을 ‘분배' 중심에서 '성장' 중심으로 대전환을 꾀하고 있다. 전체 정책 공약의 성장과
이재명, K-방산 공약 발표…“방산이 신성장 동력”“범정부적 지원 강화…수출 기업 R&D 세액 감면”“"K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산 병역특례 확대” 제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17일 대한민국을 세계 4대 방위산업 강국으로 만드는 내용의 K-방산 정책 공약을 내놨다. 방산 수출 컨트롤타워를 신설하는 한편, 방산 수출 기업의 R&D(연구개발)
‘자랑스러운 과학기술 강군 건설’ 기치로
김용현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2일 북한이 도발하면 “즉각적이고, 강력히, 끝까지의 ‘즉‧강‧끝’ 원칙으로 확고히 응징해 다시는 도발하지 못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
즉‧강‧끝 원칙은 신원식 국방부 장관(국가안보실장 겸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자신의 후계자 시절 교육을 맡았던 현철해 전 국방성 총고문의 사망 2주기를 맞아 묘지를 방문해 참배했다.
20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현철해 사망 2주기인 19일 신미리애국렬사릉을 찾아 묘소에 꽃송이를 진정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혁명적당의 무장력인 우리 군대의 정신적 기둥의 초석을 굳건히 다지고
감사원은 20대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선거공약 개발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는 등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김윤태 한국국방연구원(KIDA) 원장에 대해 국방부에 해임을 요구했다.
감사원은 31일 발표한 '부패행위 신고사항 등 조사' 감사 결과에서 이같이 밝혔다. 감사원은 국방연 임직원 등이 20대 대선 당시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위해 국방 공약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27일 '정예 선진 강군 건설' 기조와 함께 "북한이 도발하면 철저하게 후회하도록 강력히 응징할 것"이라며 "북한이 핵 공격을 시도하면 북한 정권이 종말을 맞게 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군 복무환경 개선 방침도 밝혔다.
신 후보자는 이날 오전부터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최근 한반도를 둘러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대한민국 육군과 군수품의 품질과 신뢰성, 안전성 향상을 위해 힘을 모은다.
KTL은 15일 진주 충무공동 본원에서 육군과 '군수품 품질, 신뢰성, 안전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세종 KTL 원장과 육군 군수참모부장인 김진철 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군수
국방부는 북한이 첫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한 후 조기에 실패를 공식 인정한 것과 관련해 "한미 정보당국의 정보분석에 의해 발사 실패가 사실로 드러나게 될 것을 감안, 조기에 발사 실패를 시인한 것"이라고 1일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에 전날 북한이 발사한 우주발사체와 관련해 발사 경과와 군 당국 평가, 조치 사항 등을 보고했다.
국방부는
최근 불거진 군 초급간부 처우 문제와 관련해 이종섭 국방부장관이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23일 오전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우리 군의 근간이자 강군 건설의 핵심인 초급간부들의 복무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 중이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초급간부 복무 여건 개선은 예산 마련, 법률안 개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김승겸 신임 합참의장에게 보직 신고를 받고 삼정검(三精劍) 수치(끈으로 된 깃발)를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자리에서 “새 정부 들어 처음 보직되는 합참의장으로서 한반도 안보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확고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면서 군의 혁신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전했다.
또 확고한 한·미 연합방위태
김승겸, 직전 연합부사령관→합참의장 내정육군대장 5명 중 4명 육사
윤석열정부 출범 후 첫 대장급 인사로 군 수뇌부가 모두 교체됐다.
정부는 25일 신임 합동참모의장에 김승겸(59·육사 42기)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합참의장에 육사 출신이 중용된 건 9년 만이다. 육사 출신은 이명박 정부 때인 2011∼2013년 제37대 정승
한화디펜스가 방위사업청과 180억 원 규모의 폭발물탐지제거로봇 체계개발 계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 계약은 2023년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폭발물탐지제거로봇은 전·평시 병력을 대신해 지뢰와 급조폭발물 등을 탐지 및 제거하는 미래형 국방 로봇이다.
한화디펜스는 2017년 폭발물탐지제거로봇 탐색개발을 시작해 시제품 개발에 성공했고,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서욱 육군참모총장을 지명했다.
서 후보자는 광주 인성고를 졸업했으며, 육국사관학교 41기 출신이다. 한미연합사 작전처장, 제25보병사단장, 제1군단장, 합참 작전본부장 등을 거쳐 2019년 4월 육참총장에 발탁됐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군 직위를 두루 거쳐 육군참모총장으로 재직중
현대중공업이 차세대 대형수송함 개념설계에 나선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해군본부와 ‘대형수송함-II(LPX-II) 개념설계 기술지원 연구용역’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개념설계 사업은 ‘함정의 운용개념과 작전운용성능(안)’을 정립하기 위해 함정의 개략적인 특성을 결정하는 사업이다.
이 개념설계 결과에 따라 대형수송함-II에 적
중국 정부가 5일(현지시간)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식 업무보고에서 올해 국방예산을 전년보다 7.5% 증가한 1조1898억 위안(약 199조6960억 원)으로 잡았다. 이는 지난해 국방예산 증가율 8.1%를 밑도는 것이지만 정부가 제시한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6.0~6.5%를 웃도는 것이다. 중국의 국방예산 증가율은 2016년에 7.6%, 2017년은
내년부터 공동경비구역(JSA) 내 관광객이 자유 왕래가 가능해진다. 또 장병복지 및 처우개선과 여군 비중이 확대된다.
국방부는 20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관으로 ‘국민과 함께, 평화를 만드는 강한 국방’이라는 주제로 열린 ‘2019년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국방부는 우리 국민의 삶 속에 ‘평화의
박한기 합참의장은 12일 국방개혁2.0과 전시작적통제권 전환 추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이날 용산 합동참모본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합참 국정감사 인사말을 통해 "강군 건설을 위한 '국방개혁2.0'과 책임국방 구현을 위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환수)을 체계적, 적극적으로 추진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중국이 건군 90주년을 맞이해 30일 오전 9시(현지시간)부터 네이멍구에서 대규모 열병식을 거행한다.
중국 인민해방군은 창군 90주년을 기념해 이날 네이멍구 주르허 훈련 기지에서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를 하면서 각종 최첨단 무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열병식에는 중국 육군과 공군이 참여하며 실탄을 활용한 실전 연습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중국군이 북한과 가까운 보하이해협과 서해 북부에서 잇따라 군사훈련을 실시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만 중앙통신(CNA)의 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중국 랴오닝성 해사국은 4일 오후 4시부터 11일 오후 4시까지 이 지역에 선박 등의 통행금지 구역을 설정했다.
이는 통상적으로 군사훈련이 이뤄지는 동안 이 해역에서의 민간선박 안전을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