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그린닥터스와 사단법인 대한종합병원협회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한중 정상회담에서 제안한 '대북 보건의료 협력' 구상에 대해 공식적인 환영과 지지 의사를 밝혔다. 두 단체는 보건의료 협력이 경색된 남북 관계를 완화하고 한반도 평화의 실질적 돌파구가 될 수 있다며, 민간 차원의 적극적인 역할 수행을 선언했다.
재단법인 그린닥터스와 개성공업지구 남북
고려대가 차세대 신약 개발의 핵심 분야로 주목받는 ‘분해생물학’을 선도할 국가 연구 거점을 공식 출범했다.
고려대는 지난 14일 백주년기념삼성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융합 분해생물학 국가연구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융합 분해생물학 국가연구소는 생명현상에서 단백질이 생성·조절·분해되는 메커니즘을 통합적으로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질환 유
자연재난 인명피해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자연재난 유형은 폭염이다.
행정안전부는 2024년 1년간 발생한 재난 발생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정리한 ‘재해연보’와 ‘재난연감’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재해연보는 태풍·호우·대설 등 자연재난을, 재난연감은 화재·붕괴·폭발 등 사회재난을 대상으로 한다.
먼저 20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사노피(Sanofi) 한국법인과 협력해 4가 수막구균 접합백신 ‘멘쿼드피주(MenQuadfi, MenACWY-TT)’를 국내에 신규 런칭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멘쿼드피는 사노피가 개발한 백신으로, 생후 6주이상부터 55세까지 접종 가능하며 수막구균의 주요 혈청형인 A·C·W·Y로 인한 침습성 수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해 다양한 백신을 국내에 도입하며 영유아·소아 대상 예방접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노피의 한국법인과 함께 4가 수막구균 접합백신 ‘멘쿼드피주(MenQuadfi, MenACWY-TT)’를 국내에 신규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멘쿼드피는 사노피가 개발한 백신으로 생후 6주 이상부터 5
삼성바이오‧셀트리온, 최근 美 공장 인수롯데바이오는 송도 공장 건설 위해 유증SK바사, 이달 본사와 연구소 송도 이전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글로벌 생산 전략이 ‘송도-미국’ 이원화 구도로 재편되고 있다. 연구개발과 공정은 인천 송도에 두되,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는 직접 생산 거점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관세와 지정학 리스크가 동시에 커지는 환
더 효과적인 모달리티(치료접근법)를 찾는 글로벌 제약·바이오업계가 다중항체(multi-specific antibody)에 주목하고 있다. 복합 질환이나 내성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치료 플랫폼으로 주목받으면서 글로벌 빅파마들도 경쟁적으로 기술 확보에 나섰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다중항체 시장은 해마다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분당서울대병원이 2026년을 ‘새로운 출발’이자 ‘새로운 표준’을 세우는 원년으로 삼고, 의료 혁신과 미래 병원 청사진 실현, 소통과 배려의 조직문화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분당서울대병원은 2일 오전 11시 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정한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개식선포 및 국민의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바이오의약품 허가를 앞당기고, 바이오시밀러 3상 임상시험 요건을 완화하는 등 위탁개발생산(CDMO) 관련 규제를 대폭 개선한다.
2일 식약처는 ‘바이오헬스 규제·인증 혁신으로 세계시장 진출 가속’이라는 2026년 업무계획을 구체화하고자, 본격적으로 핵심 규제혁신 실행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공포된 ‘바이오의약품 위탁
제주도는 지난 1년간 감염병 발생 현황을 분석했다.
그 결과 2026년에 중점적으로 관리할 11종의 감염병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제주도는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제주지역에서 신고된 제1~3급 전수감시대상 법정감염병 67종을 분석했다.
따라서 전년 대비 발생이 증가했거나 전국 대비 발생률이 높은 감염병을 중심으로 중점 관리대상을
재난 안전 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이 변화한 재난 환경에 맞춰 10년 만에 돌아왔다.
'위기탈출 넘버원 : 비상구를 열어라'는 30일 오후 3시 30분 KBS Joy에서 첫 방송됐다. 최근 기후위기, 신종 감염병, 사이버 위협 등 새로운 유형의 위험이 일상 전반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이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 정보를
의료법 개정, 15년 만에 국회통과재진 환자만 가능해 실효성 의문의료책임 구체화…오남용 막아야
비대면 진료의 법적 근거를 제공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이달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비대면 진료는 감염병과 관련하여 심각단계 이상의 위기경보가 발령된 경우, 환자 및 의료인 등을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되나 현행 의료법에는 비대면
2026년 부산에서는 어린이집 무상보육이 현실화되고, 출퇴근 시간대 가락요금소 통행료가 사실상 무료화되는 등 시민의 일상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제도와 시책이 본격 시행된다. 경제·보육·교통·복지 전반에 걸쳐 '체감형 정책'을 전면에 내세운 변화다.
경제·일자리… 중소기업·소상공인 숨통
부산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국립소방병원은 내년 6월 정식 개원을 앞두고 지난 24일 현판식을 개최하고 시범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립소방병원은 화재·구조·구급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켜온 소방공무원의 건강을 국가가 책임지기 위해 설립된 병원으로, 단계적인 개원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26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국립소방병원은 소방공무원의 직무 특성을 고려한
교육부가 인공지능(AI) 시대 미래인재 양성과 국가균형성장을 핵심 과제로 삼아 조직을 전면 개편한다. AI 인재 정책을 전담하는 국 단위 조직을 신설하고, 지방대학 육성을 위한 대학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민주시민 교육과 학생 맞춤형 지원을 전담하는 조직을 새롭게 정비한다.
교육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교육부와 그 소속기관
GC녹십자는 코로나19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후보 물질 ‘GC4006A’의 국내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IND)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최근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의 임상 1상 연구 지원 기업에 선정됐다. 올해 9월 IND 제출 후 빠르게 승인이 이뤄진 만큼 정부가
GC녹십자(GC Biopharma)는 19일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인 ‘GC4006A’의 국내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서(IND)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GC녹십자는 최근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의 임상1상 연구지원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승인이 지난 9월 IND 제출 이후
진원생명과학은 자사가 개발한 흡인(Suction) 기반의 피내 DNA 백신 접종 기술 (Gene-Derm) 관련 논문이 국제 전문 학술지인 The Journal of Gene Medicine 2025년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접종 방식 이후 DNA가 세포 안으로 전달되는 과정의 작용기전(MOA)을 분자, 세포학적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정
SFTS·개브루셀라 공동 대응…부처 칸막이 없는 상시 협력체계검역본부·질병청, 취임 후 첫 공동 주재…원헬스 방역 본격화
사람과 동물 사이를 오가며 확산되는 인수공통감염병을 막기 위해 정부가 부처 간 칸막이를 걷어내고 ‘원팀(One-Team)’ 방역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개브루셀라병 등 주요 감염병을 공통 과제로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