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드십 코드를 도입한 자산운용사의 주주총회 반대 의결권 행사가 도입 전보다 2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은 2017~2018년 정기 주주총회 결과를 분석한 결과 스튜어드십 코드를 도입한 자산운용사는 도입 이전보다 정기주총 의결권 반대율이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김선민 KCGS 연구원은 '스튜어
“회계법인의 기본인 충실한 감사 업무를 바탕으로 통합 서비스(Integrated Service)에 강점을 보이는 중형 펌으로 내실을 다져 나가겠다.”
최창기 이정지율회계법인 대표의 어조는 부드럽지만 자신감이 있었다. 최 대표는 18일 서울 서초 본사에서 인터뷰를 통해 “이정과 지율의 합병 이후 시너지가 점차 가시화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류타임즈는 다음 달 28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에이스하이테크시티 4동 3층 회의실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연다고 30일 공시했다.
보고사항은 감사의 감사 내용, 영업, 외부감사인 선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등이다.
의결 사항은 21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추후 확정), 이사·감사 보수 한도 승인 등이다.
모아텍은 30일 다음달 27일 인천 소재 모아텍 본사 1층 강당에서 제3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연다고 공시했다.
보고사항은 영업, 감사, 외부감사인 선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등이다.
부의 안건은 이사 선임 건, 이사·감사 보수 한도 승인 건 등이다. 또 주주제안으로 주당 현금 배당 100원과 자사주 30억 원 매입 건도 논의한다.
주주
금융위원회가 회계개혁의 성공을 위해 관계기관과 '회계개혁 정착지원단'을 구성해 1년간 운영하기로 했다.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은 17일 '회계개혁 연착륙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금융위 자본시장정책관을 중심으로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와 함께 회계개혁 정착지원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상장사협의회,
제약바이오업계가 달라진 외부감사법(외감법)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까다로운 국제회계 기준에 맞추기 위해 감사 비용이 급증하고 회사와 회계사의 책임이 강화되는 등 매년 떠안아야 할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에 업계에선 외감법으로 시장 위축이 예상된다는 우려의 목소리와 함께 그동안 지속적으로 거론된 회계 투명성 문제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주장도
광동제약은 서울 서초구 소재 aT센터에서 개최한 제46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주요 안건을 의결하고 회사의 경영성과를 소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정기주주총회에서 광동제약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 1802억 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3.4% 성장하며 3년 연속 1조 클럽에 가입했다고 보고했다. 개별기준 매출액은 6971억 원을 기록했다.
광동제약 최성
글로벌 화장품 풀서비스 플랫폼 업체인 씨티케이코스메틱스가 중장기 성장 비전을 제시했다.
29일 정인용 씨티케이코스메틱스 대표이사는 정기주주총회장에서 “2019년은 제품 개발의 데이터와 노하우가 축적된 e플랫폼 라이브러리를 통한 신규 시장과 고객 다변화할 것”이라며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 성장에 따른 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풀필먼트 센터 확장이 핵심
한국코퍼레이션은 29일 서울시 중구 T타워 8층 한국코퍼레이션 본사에서 제2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사업목적 삭제·추가, 조항개정) △이사 해임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이사와 감사 보수한도액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정관변경에서 호텔경영대행업, 호텔경영지원업, 휴양소업 등은 사업목적에
한국테크놀로지는 28일 서울시 중구 T타워 8층 한국테크놀로지 본사에서 제2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사업목적 추가 등) △이사와 감사 선임의 건,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액 승인 등 부의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아울러 2018년 기준 매출 115억 원, 영업
비적정 감사의견을 받은 상장기업 중 절반이 재감사 후에는 ‘적정’ 의견을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사실상 상당수 기업이 본감사에서 감사범위제한으로 비적정 감사의견을 받는 만큼 기업의 충분한 협조로 ‘비적정’ 감사의견을 막을 수 있다는 조언이 나온다.
28일 금융감독원이 상장법인의 최근 5년간 재감사 현황을 분석한 결과 12월 결산 상장법인 중 감사
GC녹십자는 27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제5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GC녹십자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3349억 원, 영업이익 502억 원, 당기순이익 343억 원 달성 등 주요 경영 실적을 보고했다.
또한 이인재 전무의 사내이사 재선임을 승인하고 이영태 전 카톨릭대학교 경제학과교수의 감사 신규 선임 및 이사
올해 ‘감사 대란’ 원인으로 지목된 신(新) 외부감사법은 회계 감사법인의 감사 강화와 상장사의 회계 책임감 제고를 골자로 한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크게 네 가지다.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외부감사법) 시행령’에 따르면 올해 처음 △표준감사시간제 △감사인 평가기준 △과징금 규정이 신설됐다. 또 기업의 회계처리에 대한 책임성을 확보하기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사 분할 승인 안건을 의결해 시공 전문 회사인 ‘한샘서비스’의 신설을 공식화했다.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사옥에서 한샘 46기 정기 주주총회가 열렸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 46기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감사 보수 한도 승인 △목적 사업 추가 △정관 일부 변
한진칼이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 측의 주주총회 의안상정 가처분 신청 승소에 반발해 제기한 항고심에서 승소했다. 이로써 한진칼은 29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KCGI 측이 제안한 감사·이사 선임 및 이사 보수한도 제한 등 안건을 상정하지 않을 전망이다.
21일 법조계와 한진그룹에 따르면 이날 서울고법 민사25부는 한진칼이 KCGI의
2대주주 제안 7개 모두 ‘반대’ 의견
‘석태수 부회장 연임’ 제외하고는
한진칼 이사회 안건은 모두 ‘찬성’
최대 자문사 권고안 영향력 주목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중 하나인 ISS가 행동주의 펀드이자 한진칼의 2대주주인 KCGI의 주주제안에 모두 반대 의견을 냈다. KCGI는 한진칼 지분 12.8%를 보유 중이다. 반면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중 하나인 ISS가 행동주의 펀드이자 한진칼의 2대주주인 KCGI의 주주제안에 모두 반대 의견을 냈다. 반면 한진칼의 안건에 대해서는 손을 들어줬다.
오는 29일 한진칼 주주총회를 앞두고 표 대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ISS의 이 같은 의견은 국민연금을 비롯해 기관투자가, 의결권 자문사 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가 한진칼의 주주들에게 의결권 대리행사를 권유한다고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권유 대상자는 2018년 12월 31일 기준 주주 전체이고 의결권 대리인은 주식회사 KCGI의 신민석씨와 법무법인 한누리의 구현주·송성현씨다.
이와 관련해 KCGI 측은 회사 측이 제안한 재무제표 승인 안건과 이를 바탕으로 한 감사위원회 설치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이 연구·개발(R&D) 중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유한양행은 15일 오전 200여 명의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대방동 본사 강당에서 제9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전년대비 4% 성장한 1조5068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제약업계 최초
한국코퍼레이션은 오는 29일 서울특별시 중구 소월로2길 30, T타워 8층 한국코퍼레이션 본사에서 제2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정관 변경(사업목적 추가 등) △이사 해임의 건, △이사와 감사 보수한도액 승인 등이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다.
사업목적에 추가되는 내용은 △복권 관련 서비스업 △스포츠토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