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가 16일 잇따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한미약품은 이날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제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작년 매출 9166억원, 영업이익 822억원, 순이익 690억원 달성과 1707억원 R&D 투자 등 2017년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했다. 또 임종윤 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및 이사 보수한도 안건을 각각 의결했다.
유한양행, 종근당, 한미약품 등 주요 제약사들이 16일 일제히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올 한해 의미있는 성장을 다짐했다.
유한양행은 이날 주총회에서 2017년 매출액 1조 4622억원, 영업이익 887억원을 보고하고 보통주 1주당 배당금 2000원, 우선주 2050원의 현금배당(총 217억)을 승인 받았다. 또한 이정희 사장과 조욱제 부사장, 박종현 부사장,
정밀의학 및 감염관리 전문기업 우정비에스씨가 우정바이오로 사명을 변경한다.
우정비에스씨는 이달 27일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변경 관련 정관개정안을 상정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안이 주총을 통과하게 되면 1994년부터 지금까지 유지해온 ㈜우정비에스씨(WOOJUNG Bio Science Company) 사명이 ㈜우정바이오(WOOJUNG BIO)
정부가 증권 유관기관과 힘을 모아 코스닥시장 붐업에 나선다. 코스닥 상장 문턱을 자본잠식 기업까지 대폭 완화하고 대규모 성장사다리 펀드도 조성한다. 전체 증시를 아우르는 통합 주가지수도 개발해 기관투자자의 자금 유입도 유도한다. 이와 함께 코스닥 기업의 회계처리 감시를 강화하고 위법 기업은 일벌백계해 시장 신뢰를 제고한다.
금융위원회는 11일 정
정부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공인회계사회(이하 한공회) 등과 함께 외부감사를 받는 기업의 표준감사시간을 제정하려는 것은 그동안 일부 대기업을 제외하고는 감사시간이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2016년 4만3999시간 감사), 현대자동차(2만1828시간) 등 글로벌 대기업은 이미 회계 투명성을 신뢰받을 수 있을 정도의 충분한 감사를 받고 있다.
제조·서비스·건설업 등 외부감사를 받는 기업의 최저 감사시간이 대폭 늘어난다. 그만큼 기업의 감사는 엄격해지고 회계법인의 보수는 높아질 전망이다.
30일 이투데이가 입수한 회계개혁TF(금융당국, 한국공인회계사회, 대한상의, 상장사협의회, 민간전문가 등) 문건에 따르면, 이들은 상장사·비상장사를 자산·매출액 가중평균 규모와 업종에 따라 최저 감사
“주기적 지정제로 외감법이 개정돼 최소한 감사할 수 있는 기본적인 환경은 조성됐으니 전보다 감사 품질이 더 좋아졌다는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13일 장영철 삼덕회계법인 대표는 이투데이와 만나 지난달 28일 국회를 통과한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외감법) 개정안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외감법 개정안은 기존 ‘자유수임제’에서
‘감사인 선택지정제’ 도입을 두고 회계업계와 상장사간 입장이 갈리고 있다.
21일 전구용 한국상장사협의회(이하 상장협) 회장은 상장사 최고경영자(CEO) 조찬 간담회에서 “투명한 회계제도 구축에 대해서는 공감하지만 회계부정 사건에 대한 대책이 시장 자율성을 해칠수 있다”면서 “일부 과잉대책(선택지정제 도입)은 기업들을 부실기업으로 폄훼할 수 있다”고 강
EY한영회계법인이 기아자동차 새 외부감사인으로 선정됐다.
7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기아자동차는 이날 감사위원회를 열고 EY한영회계법인을 외부감사인으로 선임했다.
기아차는 지난달 딜로이트안진과 감사계약을 체결했으나, 안진이 금융당국으로부터 영업정지 징계를 받으면서 계약을 해지했다.
이번 계약은 업계 4위로 평가받는 한영이 발돋움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
동아에스티는 24일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제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제4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감사 보수한도 승인 총 4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통과되었다. 신규 사내이사로는 민장성 사장 , 이동훈 부사장, 윤태영 전무가 선임됐다. 사외이사로 우병창 숙명여대 교
광동제약은 17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제4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기주주총회에서 광동제약은 별도 기준 매출액 6363억원, 영업이익 457억원 등 지난해 영업실적을 보고했다.
광동제약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564억원으로 전년대비 10.6% 늘었다. 지난 2015년 인수한 구매대행 업체 코리아이플랫폼의 매출이 반영되면서 매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