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식품’으로 불리는 계란이 저속노화 시대, 차세대 건강식품으로 재조명 받고 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손쉬운 조리법, 풍부한 영양 성분으로 인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적합한 건강 식단의 핵심 재료다. 이렇게 효능이 큰 계란을 둘러싼 오해와 잘못된 상식도 많다.본지는 계란에 대한 모든 것(Egg+Everything)을 주제로 한 코너 ‘에그리씽’을 연재한
미국산 호주산에 이어 스페인산 신선계란이 국내에 들어온다. 스페인산이 국내에 들어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6일 관련업계 및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5일 오후 4시 45분께 대한항공 항공편으로 스페인산 신선계란 0.2t(약 3600개)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번에 들어온 스페인산은 국산 계란과 같이 갈색 계란이라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다
미국산 하얀 계란이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호주산 갈색 계란도 설 직전 국내 시장에서 만나게 될 전망이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호주산 계란을 수입ㆍ유통하는 제주미인은 지난 20일 호주산 신선란 1만9800개를 항공 운송으로 국내에 들여왔다. 이에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검사 절차를 밟고 있다.
업계는 식약처 검사가 일주일정도 걸려 설 전인 27일
미국 양계업계가 국내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한 계란대란의 최대 수혜자가 됐다. 미국에서는 공급 과잉으로 계란값이 전례없는 수준으로 폭락했는데, AI로 계란 품귀 현상이 벌어진 한국으로 남아도는 물량을 수출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지난달 18일 AI 발병 이후 국내에서는 가금류 재고량의 4분의 1이상인 약 2600만 마리의 조류가 살처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