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상공회의소 회원기업인 (주)브레인테크가 오랜 전쟁으로 의료분야에 취약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자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을 방문해, 요화학분석 의료기기(Licote) 50세트(20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주)브레인테크가 최근 개발한 요화학분석 의료기기(Licote)는 간단한 시료를 통해 개인의 신장질환, 간질환 성인병 등을 즉시 알
지난해 사망자 수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 원인 1위는 '암'으로 조사됐다.
2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사망원인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사망자 수는 37만2939명으로 1년 전보다 5만5259명(17.4%) 늘었다.
이는 1970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은 규모다. 사망자 수는 2019년
한국형 의료 인공지능(AI) 질병 진단·예측 의료소프트웨어 ‘닥터앤서’가 아시아·태평양 의료정보 관련 행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디지털 의료혁신 대표 과제인 닥터앤서(Dr. Answer)사업단이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힘스 2023 아시아·태평양 건강 콘퍼런스(HIMSS 2023 APAC Health
입추가 지나도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막바지 휴가로 바다를 찾는 이들이 많다. 바닷물 온도가 높은 여름철은 병원성 해양 미생물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으로,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치솟는 시기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패혈균(Vibrio vulnificus) 감염에 의한 급성 패혈증이다. 치사율은 50% 전후로 매우 높다. 지난해에는 46명의 환
메드팩토는 미국 출자회사인 셀로람이 프랑스 제약사 젠핏(Genfit)과 염증복합체 억제제(inflammasome inhibitor) ‘CLM-022’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셀로람은 개발 중인 CLM-022를 간 질환 치료제로 개발할 수 있는 글로벌 권리를 젠핏에게 이전한다. 계약규모는 마일스톤을 포함해 총 1억
매년 7월 28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간염의 날(World Hepatitis Day)’이다. WHO에 따르면 B·C형 간염 환자는 전 세계적으로 3억 명 이상이고,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사망하지만 낮은 인지도 등으로 여전히 최적의 치료를 받지 못한다. 또, 간암·간경화 등 중증질환 유발 가능성도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WHO는 간암
고바이오랩이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유래 바이오마커 기반 비알코올 지방간 질환(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NAFLD) 진단법에 대한 러시아 특허가 등록됐다고 17일 밝혔다.
NAFLD는 단순한 지방증(steatosis)에서 시작해, 진행성 섬유증 및 간경변 등을 유발시키는 비알코올 지방간염(non-alcoholic ste
키움증권은 21일 한미약품에 대해 유럽 간 학회(EASL)에서 이중 작용제 EFI가 구두 발표로 선정되면서 모처럼 동사의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고 마일스톤 유입으로 인한 호실적 역시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7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8.01%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현재 주가는 31만4000
세계보건기구(WHO)가 한국을 2030 바이러스감염 퇴치 인증 기준에 도달하기 어렵고, C형간염 퇴치가 어려운 국가로 분류하고 있다. 대한간학회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C형간염 선별검사를 국가건강검진에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재영 대한간학회 의료정책이사(순천향대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19일 그랜드하얏트 인천에서 열린 ‘The Liver Week
동아에스티는 자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로 개발 중인 ‘DA-1241’의 임상 2상을 승인받았다고 3일 밝혔다.
DA-1241은 GPR119 작용제(agonist) 기전의 혁신신약(First-in-Class)으로 전임상에서 NASH 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확인됐다. DA-1241 투여
코로나19가 시작됐던 2020년 국내 소아청소년들의 허리둘레가 직전 2개 연도에 비해 1.9cm 늘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따라 코로나19 유행 기간 국내 소아청소년의 복부 비만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 발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용인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송경철·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채현욱 교수)은 국민건강영양
동아에스티는 자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NeuroBo Pharmaceuticals)가 ‘DA-1241’을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임상 2상은 NASH 환자 87명을 대상으로 16주간 다기관,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평행
탈모치료제 OLX104C의 인체 대상 임상시험을 위한 비임상 독성 및 유효성 실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작년 말 호주에 1상 임상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을 제출한 올릭스가 일본에서 연구 성과를 공개한다.
올릭스의 OLX104C의 임상시험계획이 승인되면 세계 최초로 임상에 진입한 RNA 기반 탈모치료제가 된다.
올릭스는 이달 7일부터 9일까지 일본에서
대웅제약이 국산 36호 신약 '엔블로정'(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으로 2년 연속 신약개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웅제약은 엔블로정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제24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신약개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상식은 24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진행된다.
2016
KB국민은행은 카카오톡으로 받는 무료 건강관리 서비스 '건강관리 알림톡'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건강관리 알림톡'은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14개 질환 또는 생활 습관에 대해 코칭 정보를 매주 카카오톡으로 전해주는 서비스다. 암·심뇌혈관·대사증후군·고혈압·당뇨·간질환 등 질병 예방과 치료부터 금연·절주·비만·갱년기·스트레스 등 일상적 건강관리에
일동제약이 글로벌 신약개발회사 실현을 목표로 연구·개발(R&D)에 집중하고 있다. 2021년과 2022년에는 회사 전체 매출액의 20%에 달하는 비용을 연구개발에 과감히 투자했다.
일동제약은 유기적이고 전문적인 R&D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신약 물질 발굴 전문 회사 ‘아이리드비엠에스’ △임상 약리 컨설팅 전문 회사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 △신약 개발
종근당바이오는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공동으로 세브란스병원 광혜관에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센터 ‘CYMRC(CKDBio-YONSEI Microbiome Research Center)’를 개소하고 장내 미생물을 활용한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종근당바이오는 20일 서울시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연구센터 CYMRC 개소식을 했다.
셀트리온은 아시아태평양 류마티스학회(ALPLAR)에서 ‘램시마(개발명 CT-P13)’의 시판 후 장기 투여 및 효능 관찰 연구에서 안전성 확인 및 유효성 지표가 개선됐다는 결과를 포스터(Poster) 발표를 통해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APLAR은 류마티즘 질환 전문가들이 모여 진단 및 치료, 임상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국제학술대회로, 올해는
서울아산병원이 30년간 변함없이 의료진의 집념이 이어진 결과 8000번의 간이식이라는 새 역사를 만들어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간이식팀은 지난 9월 23일 간암으로 투병 중인 이 모(47) 씨에게 아들 이(18) 씨의 간 일부를 떼어내 이식하는 생체 간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세계 처음으로 간이식 8000례를 달성했다고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