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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엠모바일·KT넥스알, 문체부 ‘여가친화인증기업’ 선정
    2023-11-16 10:43
  • 한미약품, 양성평등 분야 고용부장관상 수상…일·가정 양립제도 인정받아
    2023-10-26 11:08
  • "노동생산성 높이는 유연근로시간제, 적극 활용해야"
    2023-05-30 09:50
  • ‘주 52시간제’ 준수 부담스럽다면 유연근무제 주목
    2021-09-27 12:00
  • [이정의 노동과 법] 텔레워크 시대의 노무관리
    2020-07-26 16:56
  • 대기업 75% "코로나 확산 이후 유연근무제 확대"
    2020-07-20 06:00
  • [이정의 노동과 법] 재택근무자를 위한 사용설명서
    2020-04-05 17:48
  • [단독] 김앤장, 주52시간 나홀로 ‘삐걱’…재량근로제 도입 난망
    2019-11-22 05:00
  • [Q&A] 재량근로제 연장·야간·휴일근로 가산수당 지급 기준은?
    2019-07-31 12:41
  • 재량근로제, 업무 기본 내용 지시 ‘O’ 빈번한 회의 참석 ‘X’
    2019-07-31 12:39
  • '애널리스트·펀드매니저'도 재량근로제 포함
    2019-07-31 10:28
  • 2019-07-29 08:18
  • 2019-07-28 10:18
  • SK그룹 '주4일 근무제'  도입… 직장인 76.5% "유연근무제 확대 원해"
    2019-05-22 09:24
  • 기업 절반, ‘주52시간제’ 도입 준비 안 돼 있어…"중기 3곳 중 2곳 ‘심각’"
    2019-05-10 09:22
  • 대한상의 "기업 4곳 중 1곳, 주52시간 근로 못 지켜"
    2018-12-11 08:52
  • [주 52시간의 명암 ②] 초과근로 했지만 회사는 ‘자발’로 포장… 결국 ‘수당’만 뺏긴 꼴
    2018-08-14 10:07
  • “유연근로 도입, 노사 합의가 필수…현장 정착 쉽지 않을 듯”
    2018-06-27 10:26
  • 고용부, 주 52시간 시행 앞두고 '유연근로시간제' 매뉴얼 공개
    2018-06-2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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