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간장을 포함한 가짜 양념을 제조해 시중에 유통한 공장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중국 당국이 텐진 일대의 두류 마을에서 50개에 달하는 가짜 양념 제조 공장을 적발했다고 17일(현지시간) BBC뉴스가 보도했다.
내부 고발자의 제보로 지난주 기자와 현지 경찰은 이 지역 공장을 급습했다. 이들 공장에서는 산업용 소금 등 허가받지 않은 재료로 간장, 식초
가짜 조미료를 제조해 판매해온 일당이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경제범죄수사대는 25일 국내 한 기업이 특허등록한 유명 조미료의 상표를 도용해 가짜 조미료를 만들어 판매한 혐의로 일당 8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8월 경북 경산시에 있는 창고에서 1년 동안 가짜 조미료를 1000포대 넘게 만들어 유통시켰다. 이들이 만든 가짜 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