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이트 차단·딥페이크 대응 강화공공생리대 전국 확대·고용평등공시제 추진
여성가족부에서 확대 개편된 성평등가족부가 출범 1주년을 맞았다. 지난 1년이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를 복원하고 분야별 제도 기반을 마련하는 시기였다면 2년 차에는 이를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출
1인가구 생애주기별 지원·가족관계교육 확대돌봄청년·고위기청소년 가족 등 맞춤 지원 강화
성평등가족부가 취약·위기가족 중심의 가족정책을 모든 가족을 대상으로 한 보편적 지원으로 확대한다. 1인가구의 생활역량 지원과 가족관계교육을 늘리고 위기 상황에 놓인 가족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
성평등부는 이 같은 내용의 ‘모두의 가족’ 사업에 2027년
부처별로 흩어져 있던 부모·자녀 교육과 임신·출산·양육 등 가족관계교육 정보를 정부24에서 한 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연말부터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이용자의 상황과 거주지역에 맞춰 교육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서비스도 도입된다.
성평등가족부와 행정안전부는 4일부터 정부24를 통해 가족관계교육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가족관
전년 대비 5.5% 증가…혼인지원금 1663억 편성1인 가구 지원 확대·위기청소년 보호 강화
성평등가족부가 내년 혼인신고를 한 부부에게 소득과 관계없이 100만원의 ‘혼인지원금’을 지급한다. 올해 시범 도입한 공공생리대 지원 사업은 전국으로 확대하고, 1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 보편적 가족서비스도 강화한다.
성평등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2027년도
성평등가족부가 가족구성원 간 건강한 소통을 돕고 자녀 양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가족관계교육’ 활성화에 나선다.
성평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매월 셋째 주를 ‘가족관계교육 주간’으로 운영하고 가족관계교육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와 정보 제공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이달 20일부터 26일까지 전국 가족센터에서 가족관계교육 주간을 운영한다.
사회는 기본적으로 다양성을 전제로 존립할 수 있다. 다만 그 다양성을 표출하는 방식이나 인정할지 여부는 사회가 당면한 정치·경제·사회·역사·문화·전통·종교 등의 다양한 요소들에 의해 달라질 수 있다.
대한민국은 지금 다양성 사회(diversity society)로 전환되고 있다. 이는 다양성을 인정하고 공감하고 배려하는 능력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