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 매출 2.9% 늘 때 가맹점 평균은 0.6% 증가전체 가맹점 11만6302곳…2년 새 0.6% 감소
프랜차이즈 본사의 성장과 가맹점의 매출 사이에 간극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2년간 외식업종 가맹본부 매출은 증가했지만 가맹점 평균 매출은 감소했다.
6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화장품·패스트푸드·치킨·외식·편의점·제과제빵·커피·음료·피
밀양시청점 열며 2015년 홍대 1호점 이후 11년 만에 4500호점 지난해 매장당 매출 3년 전 대비 약 18% 증가…폐점률 1%대 유지
메가MGC커피는 전일 경남 밀양에 ‘밀양시청점’을 열며 4500호점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열린 기념행사에는 김대영 엠지씨글로벌 회장과 김일한 밀양시청점 점주,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2015년 홍대
공정위, 일가 대부업체 14곳에 2983억원 저리 대여 적발…명륜당·이종근 회장 고발이자비용 217억원 절감 혜택…가맹희망자에게 대출조건·특수관계도 은폐
‘명륜진사갈비’ 운영사 명륜당이 회장 일가 소유 대부업체에 싼 이자로 돈을 대주고, 이들 업체는 점주에게 최고 연 18%의 이자를 받는 방식으로 창업자금 대출을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가 업체들이 절
협의대상·외부 대리인 범위도 문제 제기…반복 협의에 중소본부 부담 우려11일 공정위원장 간담회서 제도 보완 건의…“소통 아닌 상시 분쟁 될 수도”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올해 말 시행을 앞둔 가맹점사업자단체 협의요청권에 대해 전면적인 제도 보완을 요구했다. 전체 가맹점주의 10%만 모여도 단체 등록이 가능한 현행 예고안으로는 복수 단체가 난립해 가맹본부와
시부야서 신주쿠로 법인 사무소 이전… 현지 프랜차이즈 사업 거점 구축6호점 '신주쿠파크타워점' 영업 개시… 오피스 상권 공략과 가맹점 교육 병행직영 5곳·가맹 1곳 확보… 이타바시·사가미오노 등 수도권 생활권 출점 추진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일본 법인 사무소를 신주쿠로 이전하고 현지 6번째 매장을 열며 가맹사업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0월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1호점…현지 ‘메인스트림’ 직영 출점국내 1750여 개 출점 포화 뚫고…‘커피·케이크 페어링’ 틈새 공략매장당 최대 20억원 투자…DMV 거점으로 15개 안팎 확장 후 가맹 검토
국내 토종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세계 최대 커피 격전지인 미국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국내 매장 수가 포화 상태에 이른 상황에서 독
편의점 4사 점포 수 첫 감소…양적 성장서 질적 성장으로신규점 절반가량 중대형 매장…장보기·뷰티·체험 콘텐츠 확대상권별 맞춤형 점포로 재편…유통업종 간 경계도 흐려져
'한 집 건너 한 집'이던 편의점 출점 경쟁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 시장이 포화되고 전체 점포 수가 처음 감소하자 업계는 양적 확대보다 개별 매장의 역할과 수익성을 높이는 쪽으로 전략을 틀었
서울 김밥 가격 1년 새 6.8% 올라 외식 품목 중 최고 상승률5대 프랜차이즈 가맹점 감소·적자 지속…해외 진출 등 돌파구 모색
치솟는 인건비와 식자재 가격 부담을 견디지 못한 김밥 전문점과 분식 매장이 가파른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30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TASIS)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전국 분식점 사업자는 4만7863명으로 집계됐다.
쿠폰 할인 비용 납품업체 전가 의혹…직권조사 취소소송·집행정지 신청쿠팡 “7일 전 통지 의무” vs 공정위 “공정거래법 준용해 예외”대법원까지 가면 3~4년 걸릴 수도…조사 거부 제재는 과태료 2억원
납품업체에 할인 비용을 떠넘겼다는 의혹을 받는 쿠팡이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 조사를 네 차례 거부하고 직권조사 취소소송까지 제기했다. 이전에는 같은 법 위반
전년 대비 女가맹점주 대폭 확대…3곳 중 1곳 운영가맹본사, 콤팩트 매장 도입 후 신규 창업 2배 껑충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노브랜드 버거’를 창업하는 여성 가맹점주 규모가 1년 만에 큰 폭으로 확대됐다.
25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7월 기준 노브랜드 버거의 여성 가맹점주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 급증했다. 이에 따라 전체
무신사, 오사카에 마뗑킴 4호점 출점더현대, 도쿄 목표매출 30% 웃돌아맘스터치, 日 100개 매장 운영 목표 29CMㆍ로프트, 브랜드 공동 팝업도
한일 소비시장에서 양국 기업들의 ‘교차 진출’이 빨라지고 있다. 국내 기업들은 일본에서 팝업을 넘어 정규 매장과 가맹사업을 확대하고 있고, 국내에서는 일본 패션·식품·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직접 들여와 육성하거
피자 프랜차이즈인 '청년피자'를 운영하는 비에스비푸드(BSB FOOD)가 소비자 부담 배달비 0원 특약 강제, 과중한 위약금 부과 등 가맹사업법을 위반하다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청년피자'의 가맹본부인 비에스비푸드가 소비자가 부담하는 배달비를 0원으로 설정하도록 강제하고, 지정된 필수품목을 다른 경로로 구매하는 이른바 '
공정거래위원회가 하도급·가맹·대리점 분야 '갑질'과 관련해 과징금 부과 기준율을 상향한다. 또한 최근 5년간 법 위반 횟수에 따라 과징금을 최대 100% 가중하기로 했다.
공정위는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대리점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등의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과
“복수 단체 난립시 대표성 훼손 및 갈등 야기돼”등록 기준 35~50%로 상향·협의 대상 축소 요구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전체 가맹점의 10%만 참여해도 가맹점주단체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한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대표성이 부족한 복수 단체가 난립하고 가맹본부의 경영 판단까지 협의 대상에 포함되면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통일
앞으로 동일 브랜드 가맹점주 10% 또는 1000명 이상만 모이면 단체를 꾸려 가맹본부와 직접 협상할 수 있게 된다.
공정위는 3일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다음 달 14일까지 입법 예고하고, '가맹점사업자단체 등록 및 거래조건 변경 협의 절차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이달 24일까지 행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직영·가맹 사업 부문 분리 운영, 의사결정 속도 및 전문성 제고젊은 내부 인재 전면 배치, 영업 경쟁력 강화 사활
제너시스BBQ가 직영과 가맹 사업을 각각 전담하는 '박성진·심재선 각자대표' 체제로 전격 전환하며 조직 개편에 나섰다. 사업부별 독립성을 보장하고 전문성을 극대화해 시장 변화에 한발 빠르게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앞으로 브랜드별 가맹점·직영점 수 공개주기가 연간 1회에서 분기별 1회로 단축된다. 예비 창업자들의 의사 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또한 가맹점이 중도 폐업하면 가맹본부는 평균 영업위약금과 가맹점 생존율 등을 공개해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8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시행령
장학사업·제빵교육·푸드뱅크 지원 등 사회공헌 확대파리바게뜨 15개국 750여 개 매장 운영…북미·동남아 생산거점 강화
허영인 회장이 이끄는 상미당홀딩스가 창업 초기부터 이어온 '상미당 정신'을 바탕으로 장학사업과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파리바게뜨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상미당홀딩스는 1998년 푸드
가맹사업 본격화 두 달 만에 신규 매장 11개 확정버거·치킨·피자 결합한 'K-QSR 플랫폼' 강조
맘스터치가 일본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화한 지 두 달 만에 11개 신규 매장 출점을 확정했다. 올해 말까지 일본 매장을 16개로 늘리고 2027년 말에는 100개 매장을 운영한다는 목표다.
맘스터치는 도쿄 '솔라도 하라주쿠점'에서 현지 예비 가맹점주를 대
하반기부터 가맹본부 CEO 대상 상생·윤리교육화재보험·저리 창업대출 지원 공제회 설립 추진K브랜드 20~30개 묶어 해외 동반 진출 구상
나명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이 프랜차이즈업계의 ‘갑질 산업’ 이미지를 벗기 위해 상생·윤리경영 강화에 나선다. 윤리경영 인증제와 가맹점주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공제회를 도입하고, K브랜드의 해외 동반 진출도 추진
창업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설계하려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프랜차이즈 업계도 예비창업자와 가맹점주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시스템 고도화에 나섰다.
서울시가 발표한 ‘2024년 가맹사업 등록현황’에 따르면 가맹수 증가, 연평균 매출 증가(전년대비 6%)로 성장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더벤티, 컴포즈커피, 교촌에프엔비 등
레지던스 호스피탈리티 전문기업 지냄이 웰에이징 멤버십 센터 ‘고:요 웰니스 센터’ 4호점을 오는 3월 중 동부이촌동에 오픈한다.
고:요 웰니스 센터 동부이촌점은 면역공방과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집중 제공한다.
면역공방은 '비움'을 테마로 파동 에너지를 이용해 몸 속 깊이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고 순환 기능을 회복시켜 몸의 체온을 높이고 면역력을 증
프랜차이즈 가맹점주거나, 가맹점 창업을 준비하는 서울 시민이라면 무료로 역량 강화 교육을 들을 수 있다,
서울시가 가맹점 창업과 운영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무료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맹점주와 예비창업자의 안정적 가맹점 창업과 운영을 지원하고 부족한 정보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거래 피해를 막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은 공정거래위원회
지난 4일 토큰증권(STO)의 제도화를 위한 자본시장법·전자증권법 개정안이 법사위 문턱을 넘고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예기치 못한 필리버스터 신청으로 본회의가 지연되며 제동이 걸렸다.
지난달 27일 정무위원회는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강준현·민병덕·조승래 의원과 국민의 힘 김재섭 의원이 발의한 각 법안을 병합심사해 수정 대안으로 의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