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신공항 건설이 백지화됨에 따라 기존 후보지로 거론됐던 부산 가덕도, 경남 밀양 지역 테마주가 일제히 급락했다. 반면 김해공항 확장 기대감에 편승한 테마주가 새로 등장해 급등했다.
22일 증시에서는 두올산업, 세우글로벌, 동방선기, 한국선재, 동방선기 등 종전까지 ‘신공항 테마주’로 분류돼 있던 종목들이 하한가를 기록하거나 큰 폭으로 하락했다. 국토
KT서브마린이 최근 중국과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해저터널 사업이 구체적으로 진행되면 참여를 검토를 할 계획이다.
27일 오전 10시38분 현재 KT서브마린은 전일대비 100원(1.39%) 상승한 7320원에 거래중이다. KT서브마린은 잇따른 해저터널 사업 진행소식에 3일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KT서브마린 관계자는 “제주-목포, 광양-여수, 중국
국토해양부가 한·중 해저터널과 한·일 해저터널의 기술적 경제적 검토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급등세다. 추석 이후 테마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지하도로 수혜주로 증권사에서 꼽는 AJS와 해저케이블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선재 등 실제 관련성이 있는 종목 이외에도 묻지마식 매수에 과열 양상을 보일 조짐도 보이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