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매출 458억, 영업익 35억, 당기순익 6억 기록신작 ‘소울 스트라이크’, IP 콜라보 통해 ‘신선함’ 지속 추가빛의 계승자: 이클립스 포함 엑스플라 온보딩 웹3 게임 확대
컴투스홀딩스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9% 증가한 458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35억 원, 당기순이익 6억 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모두...
굿즈ㆍ이모티콘ㆍ게임까지…‘유미의세포들’ 뮤지컬도 준비 중“IP비즈니스로 수익성 극대화할 것”
네이버웹툰은 10일부터 25일까지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유미의 세포들’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식재산권(IP)을 이용한 상품(MD) 전문 회사 ‘코팬글로벌’과 함께 진행한다.
웹툰 유미의 세포들은 완결한 지 3년이 넘은...
1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971억 원 기록P의 거짓 글로벌 판매 꾸준, 브라운더스트2 지표 개선P의 거짓 DLC 및 글로벌 팬덤 IP 확보 위한 신작 준비
네오위즈는 2024년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85% 증가한 148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2% 증가한 971억 원을, 당기 순이익은 365% 증가한 143억 원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2분기에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고, 독일어 및 프랑스어 지원을 통해 본격적인 유럽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분기별로 글로벌 유명 IP와 제휴 마케팅 및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하며 글로벌 흥행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제노니아: 크로노 브레이크’는 2분기에 신규 월드맵 오픈, 공성전...
딩고에서 제작된 콘텐츠가 엑스클루시브에서 유통이 되면서 콘텐츠 제작, 유통, 팬덤 형성, 해외 진출로 이어지는 IP 분야의 전 밸류체인이 완성된 셈이다.
이상석 하이퍼코퍼레이션 대표는 “하이퍼코퍼레이션의 신사업인 콘텐츠 분야를 국내외로 확장하기 위해 기술력과 더불어 구조적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라며 “딩고와 협력을 통해 단순히 K콘텐츠를...
펄어비스는 2분기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서울’ 등 신규 콘텐츠 공개와 함께 이브 지식재산(IP)를 활용한 신작 테스트를 계획하고 있다. 차기작 ‘붉은사막’은 게임스컴 등 다양한 행사에 참가해 유저들이 게임을 체험하고 기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조석우 펄어비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24년은 검은사막과 이브의 지속적인...
로열티 매출은 리니지와 리니지2 지식재산(IP)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7% 늘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2594억 원, 아시아 692억 원, 북미∙유럽 366억 원이다. 해외 매출(로열티 매출 포함)은 전체 매출의 35%를 차지했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배틀크러쉬, 프로젝트 BSS, 기존 IP 기반의 새로운 장르 게임 등 신작 3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글로벌 서비스 지역...
특히 나혼렙은 소니가 크런치롤 오리지널로 방영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투자한 지식재산(IP)이며, 향후 소니와의 협력이 기대된다는 의견이다.
그는 "인력 효율화의 효과는 올해부터 온기 반영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1분기 인건비는 전년동기 대비 4% 감소했는데 2분기 인건비는 전년 대비 7%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플랫폼...
넷마블의 신작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의 흥행 기대감이 디앤씨미디어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전날 정식 출시된 ‘나 혼자만 레벨업’은 78개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디앤씨미디어는 해당 신작 게임의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이미 넷마블은 지난달 24일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과 동명의 인기 웹툰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를 전날인 8일 글로벌 정식 출시한 바 있다.
두 신작에 이어 이달 29일에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레이븐2’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하반기에는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와 ‘킹 아서...
전날 넷마블은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을 정식 출시했다. 이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게임으로, 정식 출시 이후 78개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1위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같은 시간 ‘나 혼자만 레벨업’ IP를 보유한 디앤씨미디어는 12.99% 오르는 등 강세를 보이는 중이다.
지 1년도 안 돼 운영자금 명목으로 유상증자에 나선다고 하니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퀄리타스반도체의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퀄리타스반도체는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 대부분을 차세대 제품 개발, 인공지능 활용 개발 프로세스 혁신에 사용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글로벌 IP 기업 출자, 해외 연구·개발(R&D) 사업장 신설 등에 나설 계획이다.
오 연구원은 “여전히 배틀그라운드 단일 게임 매출 의존도가 절대적이나,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인도 지역 매출 성장으로 지식재산권(IP)의 라이프사이클이 확대되고 있다”며 “특히 PC 스팀 매출은 무료화 이후 트래픽이 크게 증가하며 전성기 수준의 매출을 회복했다”고 했다.
그는 “4월에도 높아진 매출 수준이 잘 유지되고 있는 만큼 연간 기준으로도...
고연차 IP 중심에서 저연차 IP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 향후 높은 성장세 기대
임수진 대신증권 연구원
◇크래프톤
TOP-PICK 유지: OP 1조를 향해서
1Q24 Review: PUBG 제2의 전성기, 다시 한번 서프라이즈 기록
2분기도 놀라운 실적 가능, 강력매수 권고
최승호 상상인증권 연구원
◇크래프톤
1Q24 Review: 또 한번 컨센을 부숴버린 PUBG
비수기에 대한 우려를...
크래프톤의 효자 지식재산(IP) ‘ PUBG: 배틀그라운드(배틀그라운드)’와 카카오게임즈의 올 2월 신작 ‘롬’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올 1분기 매출액 6659억 원, 영업이익 3105억 원을 기록했다. 1분기 연결 매출은 전분기 대비 24.6%, 전년 동기 대비 23.6% 성장하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액을 경신했다....
PUBG: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다양한 라이브 서비스를 통해 매출과 트래픽 등 모든 부문에서 높은 성장을 이뤘다. 크래프톤은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트래픽 확보와 유료화 모델의 고도화에 집중하고, IP 프랜차이즈를 위한 투자 및 개발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배틀그라운드 PC/콘솔 부문은 지난 4분기 출시한...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IP 최초의 게임으로, 수준 높은 원작 구현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하고 다양한 스킬과 무기를 활용한 자신만의 액션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3월 19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전역에서 진행된 사전등록자 수는 1500만 명을 넘어섰다.
우선 1분기 매출을 견인한 나이트크로우와 관련해 박 회장은 “미르4의 성공이 미르 IP(지식재산권)의 힘이었다면, 나이트크로우는 위믹스플레이의 플랫폼 파워가 컸다고 본다”면서도 “나이트크로우의 토크노믹스(토큰경제)도 시행착오 중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여러 토크노믹스 기획안이 있다”면서 “현재는 메인 토큰 가격의 안정화에...
양사는 보유 중인 뮤지컬, 콘서트, 굿즈, 음원 등 다양한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이 활용될 수 있는 신종증권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공동 주관사로서 다날엔터테인먼트가 발행사 역할을, 클립서비스는 기획 역할을 분담해 공연 투자계약증권 발행으로 관객 및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프로젝트는 오는 11월 한국 초연이 예정된...
로그라이크 캐주얼 ‘Project V(가제)’, 액션 RPG ‘가디스 오더’, 서브컬쳐 육성 시뮬레이션 ‘Project C(가제)’, 핵앤슬래시 ‘패스오브액자일2’, 트윈스틱 슈터 ‘블랙아웃 프로토콜’, SRPG ‘로스트 아이돌론스: 위선의 마녀’, 아이돌 육성 게임 ‘SM GAME STATION(가제)’, 글로벌 지식재산(IP) 활용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가제) 등을 연내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