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고민이 많다. 자녀들이 성장하면서 돈 쓸 곳이 많아졌지만 월급은 크게 오르지 않아서다. A씨는 교촌치킨,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본죽 등 이른바 ‘프랜즈차이즈 4대장’으로 꼽히는 한 곳으로 창업을 고려하고 있다. 출점이 까다롭지만 가게를 차리기만 하면 망할 리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유명 프랜차이즈인 교촌치킨, 베스킨라빈
# 서울에 사는 주부 이 모(43) 씨는 방학을 맞은 중학생 딸아이가 햄버거를 사달라고 조르자 인터넷으로 가격을 검색해본다. 지난해 6100원이던 버거킹 와퍼 단품 가격은 이제 6900원으로 올랐다. 비싸진 햄버거 값에 고심하자 딸은 요즘 누가 제값 주고 햄버거를 먹냐면서 롯데온에서 버거킹 치즈와퍼주니어세트(6900원)를 44% 할인한 3800원에 판다고
시그니처 메뉴 인기 여전ㆍ매장 증가도 한몫프랜차이즈 업체 향한 부정적 시선은 부담
잇따른 악재에도 교촌치킨과 bhc, BBQ 등 치킨 프랜차이즈 3사 매출은 오름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인상에 따른 불매 움직임, 대형마트의 가성비 치킨 인기 등의 악재에도 불구, 치킨 프랜차이즈 3사는 시그니처 메뉴 인기, 가파른 매장 수 증가 등에 힘입어 지난달
우리은행은 다음 달 31일까지 우리WON기업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우리WON기업에 최초가입 및 로그인한 법인과 개인사업자 고객이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배스킨라빈스 모바일 쿠폰, BHC 치킨 SET 쿠폰을 총 800명에게 선착순 제공한다.
또 개인사업자에 한해 가입 후 익월 3회 이상 이체
치킨값 3만 원이 적당하다는 윤홍근 BBQ 회장의 발언이 점점 현실화하는 모습입니다. 닭고기 값에 배달비까지 오르며 소비자들이 지불하는 치킨값이 3만 원에 가까워지면서죠. 온라인을 중심으로 일부 소비자들의 불매 운동이 일고 있지만, 원재료 값과 인건비, 공공요금 등이 올라서 어쩔 수 없다는 업체 측 이유도 외면하기는 어렵습니다. 치킨 본사와 소비자가 실랑
교촌치킨, SPC 던킨과 손잡고 ‘교촌 도넛’ 출시파리바게뜨, 삼양식품과 불닭소스 활용한 신제품 선보여bhc치킨, 이마트24와 ‘맛초킹’ 모티브 제품 공개
식품ㆍ외식 업체 간 협업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각 사가 보유한 장점을 결합해 더 많은 소비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이다.
대표적으로 교촌치킨은 15일부터 SPC 던킨과 함
이달들어 잇단 축구 경기에 경기 당일 매출 최대 56% 성장11월 개최 월드컵 등 짝수해 성수기 기대감 있지만외식 증가ㆍ원료 수급 차질 등이 실적 반등 발목 잡을 수도
치킨업계가 ‘축구 효과’를 톡톡히 봤다. 이달 들어 연이어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 경기 덕분에 매출이 최대 49%까지 상승했다. 11월에는 카타르 월드컵이 예정돼 있어 치킨업계는 신제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사료용 곡물가 폭등 탓삼겹살 100g 평균 가격 3990원…한달 전보다 23% 상승쇠고기, 닭고기 가격도 고공행진…축산ㆍ유통업계도 ‘고민’
돼지고기와 소고기, 닭고기 등 육류 전 품목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사료용 곡물 가격이 치솟은데 따른 영향이다.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으로 외식
맥도날드와 버거킹, 롯데리아가 각축을 벌이던 국내 햄버거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글로벌 명성이 높은 수제 버거 브랜드가 속속 상륙하는 가운데 맥도날드와 버거킹을 비롯해 국내 브랜드 맘스터치가 새 주인을 찾는다.
맥도날드ㆍ버거킹ㆍ맘스터치, 매각 저울질
1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맥도날드 미국 본사는 미래에셋증권을 자문사로 선정하고 한국 맥도날드 사업을 양수할
제너시스비비큐(BBQ)의 내부 전산망에 불법 접속해 자료를 들여다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현종 bhc치킨 회장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bhc는 즉각 항소할 뜻을 밝혔다.
서울동부지법 형사11단독 정원 부장판사는 8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위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박현종 bhc 회장에게 징역 6개월
서울 지역 냉면 1인분 평균 가격 올해 처음으로 1만 원 돌파삼계탕과 가격 차이 4000원대까지 좁혀져원료 공급망 차질로 인한 원재료 가격 폭등 영향
여름철 별미인 냉면 가격이 ‘금값’이 되고 있다. 대외적 악재에 따른 밀 가격 급등으로 일부 지역 냉면 1인분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1만 원을 넘었다.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과의 가격 격차도 5000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은 3일 올해 첫 프리미엄 매장인 ‘사당 파스텔시티점’을 열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픈식에는 박현종 bhc그룹 회장과 임금옥 bhc그룹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사당 파스텔시티점은 전용면적 약 560㎡(약 170평)에 210석 규모를 갖춘 대형 매장이다. 아웃백 특유의 개방성과 자유로움을
정부가 밥상물가 안정을 위해 밀가루와 대두유, 돼지고기 등에 대해 할당 관세와 부가가치세 면제를 도입하기로 하면서 최근 급등한 밥상물가가 잡힐지 관심이 모아진다.
대형마트와 전통 시장 등 시세에 따라 판매하는 돼지고기 가격은 곧바로 가격 인하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소비자가격이 정해진 가공품의 경우 정부 대책이 곧바로 가격을 떨어뜨리기는 쉽지 않
교촌, 분기 기준 최대 매출에도 영업익 급감…bhcㆍBBQ도 영업익 감소할듯해외시장서 위기 탈출 노리지만…“원재료 가격 불안정성 사라져야”
코로나19에 따른 배달 음식 수요 증가로 호황을 누렸던 치킨업계에 위기가 찾아왔다. 원재료 가격 상승, 리오프닝에 따른 외식 증가 등으로 올해부터 실적이 하락세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돼서다. 올 초 일제히 제품 가격을 인
인도가 밀 수출 통제에 나서면서 치킨·라면 등 밥상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인도네시아 팜유 수출 중단 조치로 크게 뛴 식품 원재료 가격 오름세가 더욱 거세질 것이기 때문이다. 식품·외식업체들은 "(인도의 밀 수출 중단 조치가) 하반기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5일 "인도의 밀 수출 중단은 밀 국제 가격 상승과 자국 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ㆍ황금연휴 등 힘입어 외식업 매출 상승세애슐리 퀸즈 40%ㆍ아웃백은 10% 상승…한우 전문점 창고43도 30% 늘어외식업계, 신메뉴 개발ㆍ프리미엄 매장 확대 등 통해 경쟁력 제고 추진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던 외식업계가 최근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야외 마스크 의무 해제 등 방역조치가 완화되면서 이달 초 매출이 전년 대비
‘생선의 왕’으로 불리며, 최고의 횟감으로 꼽히는 참돔이 한 접시에 2만 원까지 떨어졌다. 그것도 대형 마트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다고 한다. 무슨 일일까.
최근 이마트에서는 그간 볼 수 없었던 대형 참돔회가 저렴하게 판매되기 시작했다.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일주일간 대형 참돔회를 할인 판매 중인 것. 특정 행사 카드로 구매하면 450g 내외 참돔
글로벌 영토 확장에 나선 K치킨이 ‘본고장’인 미국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교촌치킨이 미국 하와이에서 가맹사업에 돌입한 데 이어 BBQ는 미국 현지 매장을 연달아 오픈한다.
제너시스BBQ는 자사 치킨 브랜드 BBQ가 미국 콜로라도주 오로라에 콜로라도 1호점을 출점한 데 이어 덴버, 잉글우드 지역에도 매장을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매사추세츠주 노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식용유 파동’을 겪고 있는 인도네시아가 팜유 및 원료 물질 수출 중단 결정을 내리면서 외식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다. 라면과 스낵, 치킨 등 식용유를 주로 사용하는 식품ㆍ외식업체들은 이미 원재료 가격이 오를대로 오른 상황에서 추가로 오를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고, 외식 자영업자들 사이에서는 사재기 조짐도 나타나고
외식가격공표제가 시행된 지 두 달을 맞았습니다. 치킨, 죽, 김밥, 햄버거 등 일상 먹거리 12개를 관리 품목으로 지정하고, 이를 취급하는 62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가격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홈페이지에 가격을 매주 공표하는 제도인데요. 과도한 가격 인상을 막고 물가를 관리한다는 취지는 좋아 보입니다만, 바라는대로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됐을까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