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의 9월 매출이 지난해 보다 늘어났다. 추석 성수기 소비 증가가 유통 업계 매출을 견인했다. 다만 명절 연휴 배송 중단으로 온라인 유통업체의 성장세는 둔화한 모습을 보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월 주요 유통업체들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6.9%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기간 오프라인 유통업체는 지난해(10월 4일)보다 일렀
편의점 수가 최근 7년 새 1만8000여 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온라인 쇼핑 매출은 49조 원 늘었다.
이는 유통시장이 편의점과 온라인 쇼핑이 잠식하는 구도로 재편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영세자영업자·소상공인을 보호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최인호 더
올해 4분기 경기전망을 두고 소매 유통업체 간 업태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온라인 쇼핑과 홈쇼핑이 호조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백화점은 모처럼 경기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다만 편의점, 슈퍼마켓, 대형마트는 비수기를 예상했다.
7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소매유통업체 100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에 따르면, 올해
8월 유통업체 대부분의 매출이 지난해 보다 늘어났다.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유통업체 매출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월 주요 유통업체들의 매출이 지난해 8월보다 6.5%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간 오프라인 유통업체는 2.9%, 온라인 유통업체는 13.3% 성장했다.
품목별로는 패션 잡화(0.8%↓)를 제외
올 추석 차례상 음식을 전통시장에서 마련하면 온라인 기업형슈퍼마켓(SSM)보다 40%가량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이투데이가 추석 차례상에 오를 14개 품목의 가격을 서울 수유시장과 온라인 SSM인 롯데마트몰에서 비교한 결과 총액은 수유시장이 7만9900원, 롯데마트 온라인몰이 13만3290원으로 나타났다.
앞서 한국농수산식
한국투자증권은 6일 무인점포 시대 도래로 보안서비스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허나래 연구원은 “아마존은 올해 1월 무인점포 아마존고를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며 “미국 대형마트는 일찍부터 셀프 계산대를 도입했고, 중국에서는 무인 편의점이 확장 추세며, 일본도 고용인력 부족으로 정부 주도 아래 무인 편의점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은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한 달에 두 번 의무휴일을 실시한다. ‘소상공인 죽는다’는 목소리가 여론의 지지를 받아 2012년 법이 개정된 결과다. 현재 여당 의원들이 영세한 소상공인들 편에 서서 법 개정을 주도했다. 의무 휴일에 더해 대형마트와 SSM이 전통산업 보존구역의 반경 1㎞ 이내에 신규 출점을 할 수 없게 된 것은 시
지난달 대형마트를 제외한 유통업체의 매출이 에어컨, 아이스크림 등 폭염 관련 상품 수요 증가 등으로 전년보다 크게 신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7월 주요 유통업체의 매출액은 11조10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8% 증가했다.
이 중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대비 2.3% 늘었다.
업태별로 보면 백화점
홈플러스가 매출 효자인 신선ㆍ간편식 집중에 나섰다.
홈플러스는 자사 슈퍼마켓(SSM) 브랜드인 익스프레스 옥수점을 신선식품, 간편식 중심의 ‘식품 전문 매장’으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영업 규제와 쇼핑 채널 다변화로 치열해진 유통 시장에서 상품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돌파구를 모색한다는 취지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대형마트나 백화점처럼 단일 업태만으로는 더 이상 성장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돌파구로 찾은 것이 복합쇼핑몰인데, 이마저도 규제 대상에 들어가게 된다면 어디서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할지 난감하기만 합니다.”
유통업계가 8월 국회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유통산업발전법과 가맹사업법 등 업계 전반에 변화를 주는 주요 법안들의 통과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해당
납품업자에게 법정기재 사항이 일부 빠진 불완전한 계약 서면을 교부하면서 판매장려금을 수취한 편의점 가맹본부 한국미니스톱(이하 미니스톱)이 과징금 철퇴를 맞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대규모 유통업법 위반행위를 한 미니스톱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2억34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미니스톱은 2013년 1월부터 20
롯데그룹이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추진하는 복합 쇼핑몰 건립 문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롯데가 제출한 기존 개발계획을 서울시가 폐기하고 쇼핑시설 규모를 축소한 새로운 안건을 놓고 하반기에 심의를 이어가기로 한 것. 하지만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들의 반대가 여전해 희망고문에 그치는 것은 아닌지 이목이 쏠린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편의점 점포당 매출액 증가율이 최근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면서 구조적 둔화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4만 개를 돌파한 편의점 출점 경쟁으로 인해 업황 전반의 침체가 우려됐으나 신선식품 강화 등 상품 경쟁력을 높인 업계의 노력이 효과를 보이면서 향후 올 1분기보다 개선된 실적도 예상된다.
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4월 편의
“연구 주체나 방법, 설문조사 항목 등 대형마트 영업규제 조사에 대한 결과가 달라 100% 신뢰하기는 어렵겠지만 국책연구기관 조사결과라 업계에 어떤 악영향이 있을지, 규제를 더욱 강화하는 배경으로 작용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최근 한 국책연구기관에서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제한과 의무휴업이 전통시장의 매출을 늘리는 데 기여했다”는
스위스시계 브랜드 그로바나(GROVANA)가 지난달 22~27일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된 2018 바젤월드(2018 BASELWORLD)에서 'GMT워치 1547.1528'을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해 출시된 메탈브레이슬릿 버전에서 브라운 인덱스와 송아지 가죽 스트랩 버전으로 재탄생된 제품이다.
합리적인 가격과 우아함이 돋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전통
홈플러스가 운영하는 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고객이 직접 매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전화 한 통으로 집에서 편하게 상품을 배송 받을 수 있는 전화 주문 배달 서비스를 도입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광화문점, 목동점, 서래마을점, 한남점 등 전국 70개 점포에서 ‘전화배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국내 주요 온라인 유통업체의 1월 매출 성장률이 21.6% 급증한 반면, 백화점, 편의점 등 오프라인 업체의 매출은 9.2% 감소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 판매업체 등 주요 유통업체의 1월 매출 동향을 집계한 결과, 오프라인(-9.2%)에 비해 온라인(21.6%)이 큰 폭의 성장세를 지속했다고 밝혔다. 온ㆍ오프
공정거래위원회가 4차 산업혁명 기반산업 분야에서 혁신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공정거래법을 전면 개편한다. 4차 산업혁명 육성의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이다.
공정위는 26일 ‘2018 공정거래위원회 업무계획’에서 올해 △대기업집단의 경제력 남용 방지 △대·중소기업간 공정한 거래 기반 조성 △혁신경쟁 촉진 △소비자 권익 보호 △법집행체
지난 한해 사드 보복과 내수 침체, 규제 등으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한 해를 보낸 유통업계의 시련은 무술년 새해에도 끝나지 않을 전망이다. 오히려 전방위적인 규제 압박이 심해지면서 성장 절벽이 가시화되고 있다. 아울러 새 정부 출범을 맞아 약속했던 일자리 창출에도 난항이 예상된다.
지난 2012년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의 시행으로 대형마트와 기업형슈
산업통상자원부는 10월 주요 유통업체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3.0% 늘어났다고 29일 밝혔다.
온라인 매출이 4.2% 늘었고, 오프라인 매출 증가율은 2.5%였다. 오프라인은 편의점과 대형마트 매출이 성장했으나, 백화점과 SSM(기업형 슈퍼마켓)의 매출이 감소하며 전체 오프라인 매출은 소폭 늘어나는 데 그쳤다.
온라인을 부문별로 살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