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는 9일부터 한 해 누적 판매량이 약 1억 4000만 잔에 달하는 GET커피의 전용컵을 친환경 컵으로 전면 교체한다고 8일 밝혔다.
GET커피는 CU의 즉석원두커피 및 디저트 브랜드 ‘카페 겟(Café GET)’의 대표 상품으로 3년 연속 CU 전체 상품(담배 제외) 중 누적 판매량으로 컵얼음에 이어 2위에 이름을 올릴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최근 야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회를 통과한 이른바 ‘대북전단 금지법(남북관계발전법 개정안)’이 국제사회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전단 금지법이 표현의 자유, 인권을 침해할 수 있으며 국제 외교에도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의회가 내년 1월 청문회를 예고하면서 한국 정부와 조 바이든 차기 미 행정부와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
북한에서 지난달 말까지 1만2000여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나, 확진자는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에드윈 살바도르 세계보건기구(WHO) 평양사무소장은 9일(현지시간)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과의 인터뷰에서 북한 보건성이 지난달 29일까지 1만2072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했으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국제연합(UN)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북한의 남측 공무원 사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이라는 이유로 정당화할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킨타나 보고관은 30일(현지시간)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에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상황에 처했더라도 ‘발견 즉시 사살’ 정책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달까지 북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이들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에드윈 살바도르 세계보건기구(WHO) 평양사무소장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에 "9월 17일 기준 북한에서 3374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
지난 8월 20일까지는 2767
“극악무도한 야만적 행위” 맹비난 “코로나19 막겠다고 무고한 생명 앗아가거나 시신 불태우는 나라 없어”
국제 인권단체들이 24일(현지시간) 북한이 서해 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된 한국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을 피격하고 시신을 불태운 사건과 관련해 비판의 목소리와 함께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냈다. 이들 단체는 명백한 인간의 기본적 권리인 생명권을 침해했다면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2주년을 맞아 모든 당사국이 비핵화를 위한 대화 재개에 노력을 더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 대변인실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의 6·12 북미정상회담 2주년과 북한 외무상 담화 관련 논평 요청에 "모든 당사국은 정상회담을 기념하는 6월, 한반도의 지속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상설 이슈로 세계의 이목이 한반도 정세에 집중되고 있다. 자연스레 주민 삶의 터전인 북한 부동산시장에도 관심이 쏠린다.
28일 정부 관련부처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사유재산이 금지된 북한에서는 주택용 토지와 부동산이 모두 당국에 귀속돼 있다. 주택은 계급에 따라 일반인과 간부, 고위관료 등 단계별로 구분된다.
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위중설이 국내외 확산된 가운데, 미 행정부가 김 위원장 ‘유고’에 대비해 컨틴전시플랜을 준비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 김여정 제1부부장이 후계자가 될 가능성이 가장 크다는 추측도 나온다. 북한에서 이제껏 여성 지도자가 나온 적은 없으나, 김여정이 지도자 요건으로서 가장 중요한 ‘김 씨 백두 혈통’인 까닭에 김 위원장 유고 시
조비가 북한과 미국의 대화 가능성 부각에 강세다.
조비는 비료제조 전문업체로 대표적인 대북주로 꼽히며 북한이 외무성 내 대미협상국을 신설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8일 오전 11시 16분 현재 조비는 전일 대비 400원 오른 1만5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국내 경제 매체와 자유아시아방송에 따르면 북한이 최근 외무성 대미
겨울철 편의점 음료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온장고 음료를 대신해 즉석원두커피가 대세로 떠올랐다.
13일 편의점 씨유(CU)에 따르면, 지난 12월부터 1월 중순까지 주요 음료들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두유 2.2%, 꿀물 5.3%, 차음료 6.0%, 한방음료 8.5% 등 대표적인 온장고 음료의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은 모두 한 자릿수에 그쳤다.
이와
편의점 CU(씨유)의 친환경 프로젝트가 한창이다.
BGF리테일은 제주 애월지역 27곳의 CU 가맹점주와 주민들은 최근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 ‘쓰지 말게(쓰지 말자)’ 캠페인을 자발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CU는 9일부터 18일까지 약 열흘 간 애월지역 매장에서 비닐봉지의 사용을 전면 중단했다. 이는 최근 몇 년간 방문객이 급증하면서
북한 대외선전 매체 ‘메아리’가 27일 남측 매체 사설 전문을 소개해 한국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대해 우회적으로 지지 입장을 나타냈다.
메아리는 이날 남측의 인터넷매체인 ‘민중의 소리’가 23일 게재한 ‘지소미아 종료, 의미 있는 한걸음이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전문 그대로 소개했다. 다만 이 사설에 대한 어떠한
나노메딕스가 북한ㆍ일본 방사능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력이 부각되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10시 45분 현재 나노메딕스는 전일 대비 180원(2.07%) 오른 888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자유아시아방송(RFA) 보도에 의하면 미국 내 북한 분석가 제이콥 보글은 “북한 평산 우라늄 공장에서 방사능이 유출돼 한반도 서해안까지 영향을
우진이 원전해체 제염 기술 부각으로 급등세다.
22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우진은 전일 대비 480원(9.36%) 오른 5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북한 황해북도 평산 우라늄 공장에서 방출된 방사능 폐기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등 방사능 이슈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원전에 있는 방사성 물질을 제거하거나 최소화하는 ‘제
북한 방사능 이어 후쿠시마 방사능 유입 우려까지
우리 해역에 북한과 일본으로부터 각각 방사능이 유입된 정황이 포착됐다.
21일 자유아시아방송(RFA) 보도에 의하면 미국 내 북한 분석가 제이콥 보글이 "북한 평산 우랴늄 공장에서 방사능이 유출돼 한반도 서해안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폐기물 운반용 파이프가 파손돼 인근 강물이 오염
북한 황해북도 평산의 우라늄 공장에서 방출되는 방사능 물질이 서해로 넘어올 수 있다는 의견이 21일 나왔다.
자유아시아방송(RFA) 보도에 따르면 미국 내 북한 분석가인 제이콥 보글은 "인공위성 사진을 살펴본 결과, 평산의 우라늄 정련 공장과 폐기물 저수지에서 새어 나온 검은 오염 물질이 강변을 오염시켰다"라고 말했다.
보글에 따르면 공장에
이른 더위에 편의점 커피 전쟁이 시작됐다. 아이스커피 판매가 급격히 느는 6월, 편의점은 1000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파우치 형태의 컵 커피부터 자체 원두커피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카페 못지않은 커피까지 여름철 커피 상품을 다양화해 커피 수요 잡기에 나섰다.
10일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자체 원두커피 브랜드 ‘세븐카페’의 아이스 커피 매출이
유엔을 포함한 국제사회가 제2차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 평화를 위한 양국의 노력을 독려하며 비핵화 합의에 대한 희망을 나타냈다.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1일 자유아시아방송(RFA)과의 인터뷰에서 "미북 정상회담의 전개상황들을 주시해왔고, 결과에 상관없이 (양국의) 노력을 매우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어 "용감한 외교가 지속가능한 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이달 말 정상회담이 사실상 무산됐다. 27~28일 이틀간 열리는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북중미 또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여하는 남북미중 정상이 서명하는 종전선언 가능성도 희박해졌다. 하지만 북한이 핵물질 생산시설을 폐기한다면 종전선언을 포함한 미국의 상응조치가 이번 북미 회담 합의문에 담을 가능성은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