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의 신약 개발 기업 SK바이오팜이 본격적인 이익 증가 국면에 접어들었다. 출시 5년 차를 맞이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마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판매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매출보다 이익이 한발 앞서는 효과가 기대된다.
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은 올해 분기마다 영업이익 규모를 늘려갈 계획이다. 지난해 4분기 처음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국가의 신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선순환 산업생태계를 조성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아시아, 유럽, 북미 등 현지 6개 국가에서 60여 개 중소벤처기업이 참여하는 ‘2024 글로벌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에는 총 8개의 국내 대외기관들과 협업해 참여기업과 프로그램 규모도 작년 대비 확대할 계획이다.
HLB가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과의 Late Cycle Review(일명 파이널리뷰) 미팅에서도 특별한 이슈가 없었던데다 자문단 미팅도 완전히 생략됐다는 소식이 들리면서다.
26일 오전 9시 17분 현재 HLB는 전 거래일 대비 4.04% 오른 12만3600원에 거래 중이다.
회사에 따르면, HLB는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E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Elevar Therapeutics)가 25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마지막 리뷰미팅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미팅에서 허가에 영향을 미칠만한 특별한 이슈는 제기되지 않았다.
FDA는 지난해 7월부터 HLB의 간암신약에 대한 신약허가신청서(NDA)를 검토해왔으며, 지난 10월 중간리뷰
셀트리온, 첫 미국 신약 ‘짐펜트라’ 출시
셀트리온은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짐펜트라를 미국 전역에 성공적으로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짐펜트라는 중등도 내지 중증의 성인 활성 궤양성 대장염 및 크론병 환자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허가받았다.
짐펜트라는 현재 출원된 SC제형과 투여법에 대한 특허가 등록되면 최대 2040년까지
혁신신약개발 기업 오스코텍은 면역혈소판감소증 치료제로 개발 중인 SYK(Spleen tyrosine kinase) 저해제 세비도플레닙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FDA 희귀의약품 지정은 희귀, 난치성 질병의 치료제 개발과 허가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제품은
대웅제약(Daewoong Pharmarceutical)은 지난해 매출,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등 3개분야에서 창사 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개별기준으로 매출 1조 2220억원, 영업이익 1334억원, 영업이익률 11%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5.23% 증가했으며, 특히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5.9% 성장했다. 영업익률
대웅제약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3753억 원, 영업이익 1226억 원을 달성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7.4%, 28.0% 증가한 수치다.
개별기준으로는 매출 1조2220억 원, 영업이익 1334억 원, 영업이익률 11%를 달성했다.
대웅제약은 국산 신약 ‘펙수클루’, ‘엔블로’ 등 전문의약품(ETC)과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하고
헬릭스미스는 중국 파트너사 노스랜드 바이오텍(Northland Biotech)이 중증하지허혈(CLI)을 대상으로 엔젠시스(VM202, 중국명 NL003)를 사용해 실시한 궤양 완치 목적의 임상시험 3상에서 주평가지표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노스랜드 측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1차 평가지표인 궤양 완치율이 위약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우수했고(p
◇리메드
적극적인 해외 진출에 따른 매출 성장 기대
국내 최초의 전자약 상장사
투자포인트1. 미국 FDA인증과 적응증 확대에 따른 뇌 재활 제품 매출 성장 기대
투자포인트2. 만성통증제품의 꾸준한 매출 성장 기대
김태현 한국IR협의회(리서치) 연구원
◇JW생명과학
해외수출 모멘텀은 2024년부터
수액 전문회사
국내 수액 시장점유율 1
글로벌 항암신약 탄생을 향한 진양곤 HLB 회장의 오랜 꿈이 무르익었다.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 미국에서 간암 1차치료제 허가를 판가름할 시기가 다가오면서 16년 ‘리보세라닙’ 외길을 달린 진 회장의 뚝심이 결실을 볼 것으로 관측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HLB는 3월 말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리보세라닙의 신약허가(NDA)를 위한 마지막 리뷰 미
셀트리온이 30일 인천 송도 본사에 있는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에서 ‘서울바이오허브-셀트리온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바이오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OT)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바이오허브-셀트리온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셀트리온의 신규 사업 및 연구 기술 수요와 관련된 혁신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고 글로벌경기 악화 등이 맞물리며 올해도 바이오업계 투자 심리가 얼어붙을 것이란 전망이다. 그럼에도 국내 바이오기업들은 한 단계 도약을 위해 주식시장 입성에 속도를 내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28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올해 온코닉테라퓨틱스, 오상헬스케어, 디엔디파마텍, 에이치이엠파마 등 20여 개의 기업이 한국거래소의 문을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내년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 미국에 속속 진출한다. 항암제에서 혈액제제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에 K바이오의 위상이 한 단계 높아지는 한 해가 될지 관심을 끈다.
2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굵직한 기업들이 내년 미국 시장에 식품의약국(FDA) 허가 제품을 출시하거나 신약 허가를 획득한다.
셀트리온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제형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구동 시스템 반도체(DDIC) 전문기업 사피엔반도체가 하나머스트7호스팩과의 합병 상장을 앞두고 14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향후 비전과 성장전략을 밝혔다.
2017년 설립된 사피엔반도체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주목받는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특화 DDIC제품을 설계하는 팹리스 반도체 기업이다. 40년 이상 반도체 설계 분야에서 제
현대건설이 우크라이나 원자력공사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원전 분야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우크라이나 원자력공사 에네르고아톰(Energoatom)과 원전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해 1월에는 상호 사업 정보 교류를 위해 비밀유지협약서
SK바이오팜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혁신신약 ‘엑스코프리’(성분명 세노바메이트)가 현지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이에 힘입어 올해 4분기로 제시한 흑자전환 시점이 가시화되고 있단 평가다.
SK바이오팜은 연결기준 3분기 매출 903억 원, 영업손실 107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69% 늘고,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이 9일 2023년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XCOPRI®)의 미국 매출이 757억원으로 2분기에 이어 역대 최대폭(+122억)의 분기 성장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SK바이오팜의 연결기준 2023년 3분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7.3% 성장한 903억원, 영업
최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ESMO 2023)에서 공개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 병용 임상 ‘마리포사(MARIPOSA)’에 대해 해당 임상시험 책임자인 조병철 연세암병원 폐암센터장이 다른 임상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철저하게 진행됐다고 밝혔다.
27일 조 센터장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관 K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