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추천종목
△아이마켓코리아-MRO 본업이 양호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안연케어 및 큐브릿지 인수 효과 가시화로 하반기 실적개선 기대. 국내 독보적인 B2B 유통사로서 안정적인 성장 위에 추가적인 M&A나 수주 기대감도 긍정적
△KB금융-LIG손해보험 지분율 확대, 추가적인 대형증권사 매수 가능성 등 비은행부문 강화를 통해 과잉자본...
큐브릿지는 1996년 대한민국 최초로 기업소모품 유통사업을 시작한 이래 기업 소모품(MRO), 디지털 부자재, 인쇄 및 제작 상품에 이르기까지 기업의 실질적인 비용절감과 업무효율 개선을 위한 기업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시행되는 큐브릿지의 ‘월말 간편결제 서비스’는 말 그대로 월 말에 단 한 번만 결제하면 되는 서비스로, 사업자 회원이 한...
헬스케어 및 숙박업계를 위한 마케팅, 정보기술(IT) 및 고객관계관리(CRM), 결제, MRO 등 B2B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O2O 사업부문은 '제이티넷(JTNet)'을 중심으로 한 결제 인프라 강화와 내부 세일즈 시너지 창출 및 신규 카테고리 진출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상훈 옐로모바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옐로모바일 1분기 사업부문별 성장...
1996년 대한민국 최초로 기업소모품 유통사업을 시작한 큐브릿지는 설립 이래로 공업 소모품(MRO), 실험 소모품(LES), 디지털 부자재, 인쇄 및 제작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기업의 실질적인 비용절감과 업무효율 개선을 위한 기업 토탈 서비스 구현을 그 목표로 한다.
제1회 오피스플러스 총무 실무역량강화 프로그램에서는 현업 담당자들과 함께 총무의 현재...
이후 미 정부로부터 수준 높은 군용기 MRO(정비) 수행능력, 기술력 및 품질 우수성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주일 미 해병이 운용 중인 40여대의 CH-53 헬기를 대상으로 수행될 이번 사업은 총 500억원 규모로 오는 6월 시작해 오는 2020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대한항공이 CH-53 대형헬기 창정비 사업을 수행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며 ”새로 선임된 제3기 위원들과 함께 자율적 상생협약 확산, 2·3차 결제조건 개선, 해외동반진출 확대 등 대·중소기업의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반위는 각계 전문가 20명 내외를 동반성장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중소기업 적합업종, MRO 등 동반성장 관련 현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항공우주·정비(MRO) 산업 육성 전략 세미나'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경상남도와 사천시, 여상규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 경남발전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는 여야 국회의원, 사천시, 국토부, 산업부 등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최구식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경남 사천은 국내 유일의 완제기 업체 KAI가...
그는 “메디아나는 주력사업인 제세동기의 수출 전망을 비롯해 소모성사업(MRO)과 체지방기기, 웨어러블 등 신규 사업의 본격화에 따른 성장 모멘텀도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이베스트증권은 인구 고령화에 따른 기초 수액제 수요의 추세적 증가가 기대된다며 대한약품을 5월 추천주로 선택했다.
◇자동차 부품주도 뜬다 = 각 증권사는 자동차 부품주들도...
인천공항이 포화상태인 만큼 본격적인 부산 하늘길 공략은 물론 대형항공사 전유물이자 항곱업계 최대 화두인 항공정비(MRO) 사업에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진에어, 제주항공 등 일부 LCC들이 에어부산의 독무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부산 공략을 본격적으로 선언했다. 부산 하늘 길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진에어는 올...
실제로 일감몰아주기는 SI(시스템통합업체)나 MRO(부품지원), 물류회사를 통해 이뤄지는 경우가 많으며, 이런 회사들은 대부분 대주주(혹은 3세) 지분율이 높은 비상장회사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자금 마련 및 규제 측면에서도 지주사 전환이 유리하기 때문에 올해 다수 기업이 지주사 전환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지주사 전환을 통해 자사주...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5.7%에 해당한다.
조현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번 인수로 큐브릿지의 1만여개 중소 고객사, 물류 시스템을 통해 신규 소모성자재구매대행(MRO)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며 “안연케어는 큐브릿지 자회사인 가디언을 통해 의료 MRO 신규 거래처 확보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숙원사업인 저비용항공사(LCC) 항공기 정비(MRO)사업이 2년 째 표류 중이다. 국토교통부와 조율되지 않은 사업 방향과 그에 따른 엇박자가 주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하성민 KAI 사장은 지난해 1월 기자간담회에서 “KAI는 MRO 사업 부문을 꾸준히 키워 LCC의 중정비 사업을 담당할 계획”이라고 야심차게 발표했지만, 1년여가 지난 지금까지 큰...
또 최근에는 안정적인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MRO 전문업체 코리아이플랫폼을 인수,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등 비전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2020 Triple 1’ 비전 달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며 “(올해는) 전년 대비 12% 성장한 5840억원의 매출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유 후보자는 “국토교통산업이 창조경제와 결합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금융과 결합한 투자개발형 해외건설사업, 항공분야 MRO(항공정비) 산업과 무인기 산업 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국토교통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제시했다.
통일 준비와 관련해서는 “한반도 국토개발에 관한 장기비전을 수립하고 남북을 연결하는 도로와...
또 그는 “국토교통산업이 창조경제와 결합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금융과 결합한 투자개발형 해외건설사업, 항공분야 MRO(항공정비) 산업과 무인기 산업 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국토교통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아울러 한반도 통일시대를 대비해 한반도 국토개발에 관한 장기비전을 수립하고 남북을 연결하는...
동반성장위원회는 24일 서울 반포동 더팔래스호텔에서 ‘제33차 동반성장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업무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 △MRO(소모성자재구매대행) 가이드라인 기존안 연장 △동반성장지수 평가대상 기업 확대 △동반성장지수 등급 재조정 등 4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동반위는 전체 77개 적합업종 재합의 논의 품목 중...
2013년말 483%에 달하던 부채비율은 2014년 말 310%대로 낮아질 것으로 이 업체는 내다봤다.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만기 도래하는 회사채 총 2900억원 중 공모채 1300억원 전액을 상환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코리아이플랫폼은 대기업의 통합 구매업무 대행업무와 안전용품, 기자재 등 MRO(소모성자재구매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광동제약이 ‘소모성자재 구매대행(MRO)’ 회사인 코리아이플랫폼을 인수한다. 코리아이플랫폼은 2000년 설립, 매출 5076억원(2013년말 기준)의 기업간거래(B2B) 전자상거래 회사다.
광동제약은 법무법인 화우에서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와 코오롱글로벌 윤창운 대표이사 및 코리아이플랫폼 이우석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식 매매계약 체결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