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사장단 인사에 이어 임원인사에서도 ‘성과있는 곳에 보상있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DS부문에서만 99명의 승진자를 배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16일 부사장 27명, 전무 60명, 상무 118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5명 등 총 221명을 승진시켰다.이중 사상 최대 실적의 바탕이 된 DS부문에서 임원의 50% 이상을 배출했
삼성전자가 부사장 27명, 전무 60명, 상무 118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5명 등 총 221명을 승진시키는 내용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2013년 227명 이후 5년만에 최대 규모다. 사상 최고 실적을 낸 DS부문은 99명이 승진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16일 삼성전자는 철저한 성과주의 인사원칙에 따라 이 같은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
삼성전자가 16일 2018년 임원 및 마스터에 대한 정기 인사를 실시한 가운데, 고위 임원에 오른 외국인 전무들에게 관심이 모아진다.
삼성전자는 이날 △제임스 엘리엇 전무(DS부문 미주총괄 메모리마케팅담당) △더못 라이언 전무(DS부문 구주총괄 반도체판매법인장) △하드리안 바우만 전무(구주총괄 영국법인장) △디페쉬 샤 전무(DMC연구소 방갈로르연구소장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내년1월 열릴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에서 혁신상을 휩쓸었다.
9일(현지시간)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CES 혁신상' 28개 부문 수상 제품을 발표했다. CTA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를 앞두고 기술, 디자인, 소비자 가치 등을 평가해 상을 수여한다. 삼성전자는 36개 , LG전자는 18개 상
김기남 삼성전자 신임 DS(부품) 부문장 사장이 사내 게시판을 통해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려면 새롭게 도약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임직원들에게 전했다.
김 사장은 부문장으로 취임한 1일 사내 게시판에 짧은 취임사를 게재했다. 취임사를 통해 김 사장은 각오와 향후 방향성을 밝히며 임직원들에게 위기의식을 당부했다.
김 사장은 “다가오는
삼성전자가 2년 만에 단행한 사장단 인사는 대규모 세대교체 등을 감안할 때 예상보다 잘 짜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용퇴를 선언한 권오현 부회장과 윤부근 사장, 신종균 사장을 회장단으로 승진 예우하며 경영자문과 후진양성을 지원하도록 했다. 핵심사업 성장을 이끌어 온 주역들은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세대교체에도 성공했다. 사장 승진자 7명 전원이
2일 진행된 삼성전자의 이번 인사는 ‘세대교체’와 ‘성과주의’로 요약 된다.예상대로 50대 젊은 사장을 경영 전면에 내세우며 세대 교체를 통한 과감한 경영쇄신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사장 승진자 7명 전원 50대… 세대교체 본격화 =이번 사장 승진자의 평균 나이는 55.9세이다. 가장 젊은 사람은 시스템LSI사업부장인 강인엽사장으로 54세(196
삼성전자 DS부문 파운드리사업부장(사장)에 오른 정은승 신임 사장은 파운드리 TD팀장, 시스템LSI 제조센터장, 반도체연구소장 등 개발과 제조를 두루 경험해 공정 기술력과 제조 운영 노하우가 풍부하며, 글로벌 고객과의 소통역량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정 사장은 차세대 경영리더 중 한 명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로직(Logic) 공정개발과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 시스템LSI사업부장(사장)으로 승진한 강인엽(사진·54세) 사장은 모뎀분야 전문가다. 이 분야에서 세계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강 사장은 CDMA모뎀칩 원천기술을 보유한 퀄컴에서 CDMA·GSM·GPS용 모뎀 등 모든 3G와 4G 관련 칩 개발에 참여했다. 이후 2010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시스템LSI 모
삼성전자가 용퇴를 선언한 권오현 부회장과 윤부근 사장, 신종균 사장을 회장단으로 승진 예우했다. 또 핵심사업 성장을 이끌어 온 주역들은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정현호 전 미래전략실 인사팀장(사장)을 복귀시키고, 삼성그룹 전자계열사의 컨트롤타워 책임자로 위촉했다.
삼성전자는 2일 회장 승진 1명, 부회장 승진 2명, 사장 승진 7명, 위촉업무 변경 4명
삼성전자는 2일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으로 임명했다.
1952년생인 권 회장은 서울대 전기공학 학사,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 석사, 스탠포드대 전기공학 박사를 거치고 1988년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반도체 영역에 종사해 온 반도체 전문가로, 1997년부터는 시스템LSI 사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키워왔다. 메모
삼성전자가 사장단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반도체 부문에서 4명의 사장 승진자가 탄생됐다.
삼성전자는 2일 사장단 인사를 통해 7명을 승진시켰다. 특히 올해 3분기 매출 19조9100억 원, 영업이익 9조9600억 원을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영업이익률 50%를 넘긴 반도체 부문에서 전체 사장 승진자 7명 중 4명이 배출됐다.
반도체 부문에서
삼성전자의 주가가 사상 최대 실적과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 발표에 힘입어 300만 원을 향해 달리고 있다. 증권가는 4분기 역시 호실적을 예상하면서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삼성전자는 2일 개장과 동시에 287만6000원을 터치,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호조를 이어갔다.
전날에도 삼성전자는 3.89% 오른 286만1000원에
삼성전자의 주가가 사상 최대 실적과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 발표에 힘입어 최고가 랠리를 재개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4분기에도 호실적을 예상하면서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줄줄이 상향 조정하고 있다.
1일 오전 11시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63% 오른 285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영업이익 14조5332억 원의 3분기 실적을 발표한
권오현 부회장의 후임자리에 오른 김기남 DS부문장 사장은 삼성전자가 31일 발표한 인사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꼼꼼하면서도 합리적인 일처리로 선후배들의 신망이 두텁다.
김 사장은 1958년생으로 강릉고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과 UCLA에서 전자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1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이
삼성전자 3개 사업부문을 이끌던 수장이 모두 교체됐다. 권오현 부회장에 이어 윤부근ㆍ신종균 사장도 사퇴하고, 신임 부문장에 김기남(DS)ㆍ김현석(CE)ㆍ고동진(IM)이 임명됐다. 삼성 세대교체의 포문이다.
이상훈 경영기획실장(CFO)은 사퇴와 함께 이사회 의장에 추천됐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앞으로 이사회 의장과 CEO를 분리하고 이사회 역할을
삼성전자는 31일 진행된 실적발표컨퍼런스콜에서 “2017년 총 반도체 투자 중에 메모리 쪽과 시스템 LSI 사업부의 투자 비중은 7:3 혹은 75%:25%가 될 것”이라며 “메모리 내에서는 D램과 낸드 비중을 4:6 정도로 D램을 조금 더 적게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어 “4분기 투자 중 인프라 투자 비중은 35%~40%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클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에서 ‘꿈의 영업이익률’ 50%를 달성했다. 영업이익률 50%는 100원어치 물건을 팔아서 50원을 남긴다는 의미로, 제조업에서는 거의 불가능한 수치로 받아들여진다.
삼성전자는 지난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2조500억 원, 영업이익 14조 5300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38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