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X와 KDDX
문제적 수출: 불리한 환을 감안하고 보면 꾸준했던 2분기와 3분기
수출은 잠시 잊고, 2021년 천궁2, 현궁(3차), IFF MODE5, 레이더가 성장을 견인
단기(2021년)과 함께 장기 성장성도 기대
최광식 하이투자
엔씨소프트
2021년, 다시 한번 비상(飛上)을 꿈꾸다
임박한 신작 모멘텀: 블레이드&소울2, 트릭스터M, 리니지2M 대만
만약 아이온2와...
최 연구원은 "미국 대선에서 바이든 당선인이 승리하면서 주한미군 방위비 인상폭 완화, 국산무기체계 예산 확대 등이 예상된다"며 "향후 KDDX 전투 체계 관련 매출에 더해지고, TICN 4차 양산, CIWS 개발사업 등 지속적인 신규물량 수주로 내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고 내다봤다.
그는 "신사업으로 국토교통부와...
한화시스템은 이달 최초의 국산 ‘미니 이지스함’인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의 ‘전투체계(CMS) 및 다기능 레이다(MFR) 개발 사업’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사업 규모는 약 6700억 원으로 전년도 한화시스템 방산부문 매출의 약 60%에 달하는 규모이며, 국내 전투체계 개발사업 중 최고액이다.
전투체계는 함정에 탑재되는 다양한 센서, 무장, 기타 통신 및...
골키퍼는 앞으로 방사청이 국내 연구개발로 추진할 계획인 CIWS-II 사업에서 한국형 차기 구축함인 KDDX를 비롯한 해군의 최신 함정에 장착될 예정이다.
LIG넥스원은 골키퍼 창정비사업 경험을 통해 확보한 전문 인력과 전용 정비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앞으로 CIWS-II 사업의 국내 개발에 기여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LIG넥스원은 해상 및 수중환경에서 운용...
한화시스템은 16일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의 ‘전투체계(CMS) 및 다기능 레이다(MFR) 개발’ 사업의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DDX란 최초의 국산 구축함이다. 선체부터 전투체계, 다기능레이다 등 핵심 무기체계를 비롯해 각종 무장까지 모두 국내기술로 만들 계획이다.
사업 규모는 약 6700억 원으로 지난해 한화시스템 방산 부문 매출의 60%에...
한화시스템은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전투체계 개발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소식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 13분 현재 한화시스템은 전 거래일보다 16.94% 오른 1만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화시스템은 16일 KDDX의 전투체계(CMS) 및 다기능 레이다(MFR) 개발 사업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한화시스템은...
하이투자증권은 8일 LIG넥스원에 대해 KDDX(차기 구축함) 사업에서 경쟁사 대비 장기 수혜가 가장 크다며 목표주가를 3만1000원에서 4만4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하이투자증권 최광식 연구원은 “9월 말 KDDX의 전투체계 및 통합마스트, 선체의 상세설계 및 1호선 건조 사업처의 윤곽이 각각 한화시스템과 현대중공업으로 드러나고...
한화시스템국방중기계획 1번이 감시/정찰: K-방산의 눈목표주가 16,000원으로 상향: 성장주로서 프리미엄 더 줌투자포인트① 21-25 국방중기계획에서 가장 많은 사업들 ② KDDX의 눈과 뇌, KF-X의 눈, K-방산의 ‘눈’ ③ 미래 냄새: UAM의 OverAir, 저궤도통신위성의 Phasor Solution최광식 하이투자
제이엘케이무한한 성장 잠재력인공지능 의료 분야 선도업체전...
세계 12번째 개발이고 전 세계 7개 업체만 개발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밀리테크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AESA 레이더 개발 성공으로 9월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 등 전투체계와 레이더 관련 사업 수주 가능성도 높아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3분기에 일감 몰아주기 관련 과징금 부과 가능성이 있지만 일회성 요인이고, 4분기에는 TICN 3차...
티맥스는 우선 해군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전투체계 개발 사업’에 뛰어들며 국방 IT 사업 활성화의 신호탄을 울린다. 한국형 차기구축함은 첨단 무기체계, 레이더, 소나 등을 갖춘 해군의 대표적인 전투함이다.
한국형 차기구축함은 최근 해군이 제시한 ‘스마트 네이비’ 미래 비전의 대표 사례다. 스마트 네이비란 미래 전장 환경을 대비하기 위한...
마린전자, 씨넷, 대양전기공업이 참석해 첨단함정의 통합함교체계, 통합통신체계, 소형무인기 대응체계의 사이버보안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대우조선해양 특수선설계담당 윤인상 상무는 "진보한 사이버보안 기술을 한국형 스마트 구축함 KDDX를 비롯한 우리 해군 스마트 함정에 적용해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우리 함정을 완벽히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바탕으로 해외 군함시장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 위상을 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우리나라 최초의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 차세대 호위함인 인천함 등 80여 척의 전투함과 잠수함을 설계 및 건조한 바 있다.
현재는 대형수송함(LPX-Ⅱ) 개념설계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 사업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한편, 양국간의 깊은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향후 프로젝트 수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최초의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 차세대 호위함인 인천함 등 80여척의 전투함과 잠수함을 설계 및 건조한 바 있으며, 현재는 LPX-Ⅱ(대형수송함) 개념설계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KDDX(한국형 차기구축함) 사업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그는 “1분기 중어뢰-Ⅱ 양산(870억 원), 무기체계시제(480억 원), 작전ㆍ교전통제소 시제(760억 원) 등을 수주했으며, 해외에서도 1000억 원 이상의 수주를 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올해 KDDX, 신형해상감시레이다 등 국내에서만 1조5000억 원 이상 수주를 예상하고 있어 올해도 2조 원 수주 달성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전기추진체계 연구결과는 대한민국 해군의 차세대 첨단함정인 차기구축함(KDDX)과 대형수송함-II(LPX-II) 등에 적용된다.
특히 차기구축함은 대한민국 해군의 첫 번째 스마트 구축함으로 올해 기본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결과 발표에는 △전기추진체계 적용을 위한 최적 설계방안 및 위험요소 관리방안 △성능확인을 위한 육상시험설비 구축방안 및...
특히 현대중공업그룹은 공동연구의 결과를 한국형 이지스구축함(KDDX), 대형수송함-II 등 한국 해군의 차세대 전투함정의 전기추진체계 적용 검토 및 시스템 개발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남상훈 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본부장은 “차세대 함정의 유력 추진체계 중 하나인 전기추진체계 기술 연구를 선도적으로 착수한 데 의미가 있다”며, “대한민국 해군 함정이 한...
한화시스템은 통합마스트, 다기능레이다, 해양무인체계, 수중감시체계 등 차기구축함(KDDX)을 비롯한 미래 스마트 전투함정의 성능을 책임질 첨단 ICT 기술 기반의 최신 플랫폼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통합마스트 존에는 차기구축함 KDDX를 위한 통합마스트를 선보인다. 국방과학연구소와 함께 개발 중인 울산급 Batch-III 함정 탑재용 복합센서마스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