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완성차 5개사의 내수판매 희비가 엇갈렸다. 현대ㆍ기아차는 내수 회복에 실패했지만, 한국지엠ㆍ르노삼성ㆍ쌍용차는 주력모델 판매 호조 덕에 실적 개선을 이어갔다.
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ㆍ기아ㆍ한국지엠ㆍ르노삼성ㆍ쌍용차 등 완성차 5개사의 지난달 내수 판매는 총 10만6210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10만6281대)과 비교하면 0.1%
기아자동차는 1월 내수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9.1% 줄어든 3만5012대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설 연휴로 인해 국내외 공장 근무 일수가 감소하고 ‘K3’ 등 주력 모델이 노후화된 데다 ‘K5’와 ‘스포티지’ 등 신차 효과가 약화된 탓이다.
다만 지난해 출시된 신형 ‘K7’과 대형 SUV인 ‘모하비’가 인기를 끌면서 실적 하락 폭을 방어했다. 세
기아차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6% 늘어난 2조4615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 역시 각각 6.4%, 4.7% 증가한 52조 7129억 원, 2조7546억 원으로 집계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니로’, ‘K7’ 등 신차 효과가 본격화되며 실적을 끌어올렸다”며 “레저용 자동차(RV) 판매가 확대된 것도 한몫했
기아자동차의 K시리즈 맏형 ‘K9’이 내년 3월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로 출격한다.
24일 복수의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기아차는 내년 3월부터 K9 풀체인지 모델(프로젝트명 RJ)에 대한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 업계의 관계자는 “이미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부품사들은 K9에 적용할 부품 수주를 끝낸 상태”라고 전했다.
2세대 K9 모
한국지엠의 ‘크루즈’가 9년 만에 새 옷을 갈아입었다. 준준형세단의 절대강자 ‘아반떼’를 잡고 올해 판매 목표 20만 대를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한국지엠은 17일 서울 영등포 대선제분 문래공장에서 쉐보레 ‘올 뉴 크루즈’ 신차 공개 행사를 열고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 ‘크루즈’는 2008년 첫 출시 이후 전 세계 115개국에서 400만 대 이상 판매된
현대자동차의 올해 최대 야심작 ‘OS(프로젝트명)’가 7월 출격을 결정했다. ‘티볼리’ 독주 체제로 굳어진 소형 SUV 시장을 빼앗아, 올해 판매 목표 508만 대를 확고히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소형 SUV인 ‘OS’ 양산 계획을 1차 벤더(부품협력사)에 최근 전달하고, 부품 공급 일정 조율에 돌입했다.
한 부품사
풀체인지(완전변경)로 무장한 기아자동차의 ‘모닝’과 한국지엠의 ‘크루즈’가 정유년 첫 신차 전쟁을 벌인다. 관전 포인트는 가격이다.
4일 기아차는 ‘올 뉴 모닝’의 내외장 디자인을 공개하고 사전 계약에 돌입했다. 이달 17일,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3세대 ‘올 뉴 모닝’은 고급차에만 적용되는 토크벡터링(바퀴의 스핀을 제어해주는 기술)과 SLS(좌
LG전자가 ‘CES 2017’에서 연결성을 확대한 스마트홈 서비스와 함께 딥 러닝 기반 스마트 가전을 대거 선보인다.
LG전자는 5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7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전시관 입구에 마련된 OLED TV 전시공간에는 OLED 사이니지 216
기아자동차는 지난해 국내 판매 53만5000대, 해외 248만5217대 등 전년 대비 1.0% 감소한 302만217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기아차의 2016년 판매는 글로벌 경기 악화와 임금단체협상 장기화에 따른 파업 등의 영향이 컸다. 이런 상황에서도 역대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달성한 신형 K7을 비롯해 니로, 모하비 페이스리프트 모델 등 신차
내년 1월부터 국산차 가운데 44개 차종의 보험료가 인상되고 73개 모델은 인하된다.
보험개발원은 내년 차량모델등급을 산출해 전체 273개 모델 가운데 152개 모델의 등급을 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차량모델등급은 사고가 발생했을 때 차종별로 손상 정도나 수리 용이성, 부품 가격, 손해율 등을 따져 등급화한 것으로 보험료의 기준이 된다.
등급은 1∼
LG전자가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춘 실속형 스마트폰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CES 2017에서 신형 ‘K시리즈’, ‘스타일러스 3’ 등 실속형 제품을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새로운 ‘K시리즈’는 △K10 △K8 △K4 △K3로 구성됐다. 고성능 카메라와 차별화
스마트폰 실적 악화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LG전자가 정유년 새해 벽두부터 보급형 스마트폰을 글로벌 시장에 대거 공개하며 실적 반등을 노린다.
16일 전자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내년 1월 5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17’에서 2017년형 XㆍK 시리즈를 전시한다. 실질적으로 수익성 개선을
노후 경유차 교체 수요를 잡으려는 완성차 업체들의 불꽃경쟁이 치열하다. 연말 프로모션을 진행 중인 완성차 업체들은 정부의 세(稅) 감면에 자체 추가 할인을 진행하며 고객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완성차 5개사는 정부의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 제도 시행에 발맞춰 신차 교체 프로그램을 가동을 준비하고 있다.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
기아자동차가 11월 한 달간 국내에서 4만8906대를 팔았다고 1일 밝혔다. 개별소비세 인하와 신형 ‘스포티지’ 기저효과로 인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줄었다.
실적 선방에 효자 노릇은 ‘모닝’이 했다. 지난 한 달간 9256대(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가 팔리며 올해 최다 판매기록을 경신했다. ‘K7’은 지난달 말 출시된 신형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은 올 연말을 노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자동차업계가 연말 비수기를 맞아 각종 할인 이벤트를 쏟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국내 5개 자동차 업체의 내수 판매는 전년보다 13%나 줄었고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이에 자동차 업계는 예년보다 할인 시기를 앞당기고 할인 폭도 늘렸다.
현대자동차는 주력 모델인 ‘쏘나타’와
자동차 업계 파업과 태풍으로 인한 생산차질, 조업일수 감소 등으로 자동차 생산 규모가 14.2% 감소했다. 내수와 수출은 각각 10.1%, 13.1% 줄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0일 발표한 '10월 자동차 산업동향'에 따르면 국내자동차 생산 규모는 34만7470대로 전년동월대비 14.2% 감소했다. 수출규모는 21만6931대로 대수 기준으로 전년동월대비
기아자동차는 10월 한 달간 국내에서 4만34대를 팔았다고 1일 밝혔다.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에 직원들의 특근 거부가 장기화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1% 줄었다.
차종별로는 ‘K7’이 전년 동기 대비 120.8% 증가한 3911대가 팔린 반면 ‘K3’와 ‘K5’ 등 주력 모델의 승용차 전체 판매는 11.8% 감소했다. 내수를 견인해온 레저용 차량
기아자동차가 ‘코리아 세일 페스타’의 열기를 이어받아 ‘기아 세일 페스타’를 개최한다.
기아차는 모닝, K3, K5, 스포티지, 쏘렌토 등 12개 주요 차종에 대해 선착순 총 1만 대 한정으로 최대 10%까지 할인 혜택을 주는 '기아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기아 세일 페스타’에서는 총 12개 차종을 대상으로 2%에서 최대 10
기아자동차의 올해 3분기 실적이 발표됐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2조6988억 원, 524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 22.5% 줄었다. 원화 강세에 파업으로 인한 생산차질로 국내공장의 고정비 부담이 증가한 것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기아차는 2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기아자동차 본사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2016년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