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이 제공하는 첨단 시험시설은 2013년 구축한 국내최대규모의(약 11만평, 총 연장 4km) 시가지형 ITS(지능형교통체계)시험로, ±2cm 이내로 위치 계측이 가능한 고정밀 위치정보 송신장치(DGPS) 및 교통신호정보 무선송신 장치(V2I) 등 공단이 보유한 핵심장비를 상당수 포함하고 있어, 자율주행차 연구지원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해당 시험로는...
1000년 빈도의 파랑조건, 지진하중, 난파선박에 의한 충돌 조건 등이 설계에 반영됐고, 감시 제어 데이터 수집시스템인 SCADA와 지능형 교통 시스템 ITS 등으로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해 완벽하게 대비했다.
특히 높은 수압, 지진, 선박충돌 등 극한 상황에 대비한 설계는 물론 화재가 발생할 경우 안전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중앙 비상통로용 방화문이 90m...
한국아이티에스(ITS)학회가 주관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정부 관계자와 산ㆍ학ㆍ연 전문가 등 일반인 약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사전세션과 정부정책을 소개하는 1세션, 그리고 기술 동향 및 이슈를 소개하는 2세션으로 진행된다.
사전세션에서는 자동차부품연구원 이재관 본부장과 교통안전공단 홍윤석...
Consistent with its statutory mandate, the Committee seeks to foster maximum employment and price stability. The Committee currently expects that, with gradual adjustments in the stance of monetary policy, economic activity will expand at a moderate pace and labor market indicators will continue to strengthen. However, global...
SK주식회사 C&C가 베트남 교통 시스템 분야 1위 IT 기업 ITD와 손잡고 신흥 지능형교통정보시스템(ITS) 시장을 개척한다.
SK주식회사 C&C는 15일 베트남 하노이 JW메리어트호텔에서 베트남 ITD와 ‘베트남 ITS 사업 개발 및 수행 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SK주식회사 C&C가 ‘하노이-하이퐁 고속도로 ITS 구축...
양준무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ts a wrap!”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희(왼쪽 4번째)를 비롯해 양준무 대표(왼쪽 3번째)와 지인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 사이에 혼성그룹 영턱스클럽 출신이자 스노보드 국가대표 울신 송진아(오른쪽 2번째)의 모습이 보여 보는 이의 시선을 끌고 있다.
해당 사진은...
그러면서 AI 기술 진보와 보안 부문의 중요성 커지면서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능형 교통제어시스템(ITS)의 경우 세계 시장규모는 2011년 130억 달러에서 2015년 186억 달러로 연평균 9.3%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국내 시장규모는 2011년 2억9400만 달러에서 2015년 약 4억 4200만 달러 규모로 연평균 10.7%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와 관련 현재 자동차 네비게이션이나 스마트 폰 등에서 사용하는 위성항법(GNSS)은 오차가 약 15~30m 수준이라 차로구분이 필요한 자율주행자동차,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 등에서는 사용할 수가 없다.
하지만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오차 범위가 1m 이내로 국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2009년 기술 개발에 착수해 2015년 말에 원천기술 개발을 완료한...
국토교통부가 7일부터 11일까지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에서 “지능형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수출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6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순회 설명회는 아세안 국가에 한국의 교통카드, 전자통행료지불시스템(하이패스), 버스정보시스템, 교통정보센터 등 한국의 지능형교통시스템을 수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양국의...
또한 공공기관은 도로+ITS, 철도+지역개발 등 산업간 융복합을 통한 고부가가치 패키지 진출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밖에 공공기관의 해외건설 신시장 개척ㆍ고부가가치 사업 등에 대한 정책자금 지원 확대와 해외투자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절차 완화도 검토된다. AIIB 사업 진출 확대를 위해선 인프라 주관부처인 국토부와 산하기관이 공동으로 오는 4월 AIIB...
또한 7월부터는 낙하물이나 앞차의 위험정보를 실시간으로 후속 차량에 알려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 시범운영을 본격 실시한다.
김일평 국토부 도로국장은 “시설물이 노후화되고 재난재해도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 도로안전 투자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안전개선 효과가 높은 정책도 적극 발굴해 사고 걱정 없는 든든한...
실시간 고속도로 교통상황 및 우회도로에 대한 교통정보는 국가교통정보센터(www.its.go.kr) 누리집, 로드플러스(www.roadplus.co.kr) 및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장거리 운전에 앞서 자동차 점검을 꼭 챙겨야 한다. 더욱이 자동차 업체들이 설명절을 맞아 무상 점검은 물론이고 각종 소모성 부품 무상 교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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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포탈사이트 www.molit.go.kr
- 인터넷 실시간 교통정보제공 : www.it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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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중교통정보안내
- 국토교통부 TAGO 홈페이지 www.tago.go.kr
고속도로 교통정보 안내 콜센터
- ARS 1588...
국토교통부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 기술개발을 완료하고, 7월부터 대전~세종 간 87.8km구간에서 시범 시스템을 구축 중이라고 4일 밝혔다.
C-ITS 이란 차량에 장착된 단말기를 통해 주변 차량, 도로변 기지국과 사고, 낙하물, 공사장 정보 등 도로상황에 대한 정보를 교환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이와 관련 국토부는 시범사업에 착수한 이후 해킹에...
이와 관련 국토부는 SK플래닛과 명절기간 중 정체가 심한 고속도로의 우회도로를 분석해 해당정보를 국가교통정보센터(www.its.go.kr) 누리집을 통해 안내한다고 3일 밝혔다.
이어 국토부는 고속도로상 정체가 잦은 40개소에서 우회도로 안내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국도에서는 고속도로 진입 전에 경로 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14개소에서 도로전광판(VMS)을 통해...
Consistent with its statutory mandate, the Committee seeks to foster maximum
employment and price stability. The Committee currently expects that, with gradual adjustments
in the stance of monetary policy, economic activity will expand at a moderate pace and labor
market indicators will continue to strengthen. Inflation is expected...
클라우다인은 빅데이터 통합관제 솔루션인 플라밍고(Flamingo)가 △국토교통부의 행정정보와 민간 SNS를 융합한 공간 빅데이터 분석 사업 △한국정보화진흥원 K-ICT 빅데이터센터 고도화 사업 △한국도로공사 C-ITS 빅데이터 센터 구축 사업 등에 납품되면서 실적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컨설팅 분야에 새롭게 도전하는 엑셈이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