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아프리카 및 오세아니아 등 4개 해외 소재 선사와 8230억 원 규모의 선박 10척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주한 선박은 △30만 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4척 △9만1000㎥급 초대형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3척 △4만㎥급 중형 LPG 운반선 1척 △5만 톤급 PC선
LNGㆍLPG운반선, 컨테이너선, 유조선 등 친환경 연료 추진선 풀라인업 구축총 16척ㆍ약 15억6000만 달러 수주…목표 77억 달러 대비 약 20% 달성
대우조선해양이 1조1000억 원 규모의 초대형 계약을 성사시키며 일감확보 및 기술력 검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대우조선해양은 미주, 유럽, 아시아지역 등 선주 세 곳으로부터 30만
환경 규제 대응 방법으로 스크러버(탈황장치) 설치를 택한 HMM의 선택이 빛을 보고 있다.
스크러버를 설치하지 않을 시 반드시 사용해야 할 저유황유 가격이 고유황유 가격보다 상당히 높으면서 비용 경쟁력이 생겼기 때문이다.
11일 선박유 정보제공업체 쉽앤벙커에 따르면 10일 기준 글로벌 20개 항구 평균 저유황유(VLSFO) 가격은 톤당 529달러이다
동성코퍼레이션의 LNG 보냉재 전문 자회사 동성화인텍이 액화수소 연료탱크 관련 최신 기술을 국산화 해 시장선점에 나선다.
9일 동성화인텍은 친환경 미래 에너지로 떠오르고 있는 선박용 수소연료(LH2)탱크 설계에 대한 미국 ABS선급의 기본인증(AIP)을 지난 달 26일 획득했다고 밝혔다.
동성화인텍과 미국 ABS 선급은 지난 해 11월19일 공동
올해 전 세계 조선업계 회복세에 컨테이너선이 큰 역할을 한 가운데 한국이 올해 발주된 컨테이너선의 절반가량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영국 조선해운 시황 분석업체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연초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총 481만5303CGT(표준선 환산톤수ㆍ169척)가 발주됐다.
이중 컨테이너선이 51%(244만6992CGTㆍ66척)를 차지했다
배재훈 HMM 사장이 가상의 선박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스마트 선박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글로벌 해운사들과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다.
4일 HMM에 따르면 배 사장은 지난달 24일 팟캐스트인 코리아 테크놀로지 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 “당사는 스마트 선박 기술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한국선급과 손잡고 수소선박에 대한 세계 첫 국제표준 개발에 나선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경기도 성남시 분당퍼스트타워에서 한국선급과 ‘수소선박 안전설계 규정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세계 첫 수소선박 국제표준을 공동 개발하고, 2022년까지 국제
국내 최초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 전용선이 2030년 건조된다.
한국가스공사가 LNG 벙커링 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한 '한국엘엔지벙커링'은 24일 현대중공업과 LNG 벙커링 전용선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엘엔지벙커링은 이번 계약으로 효율적인 LNG 벙커링을 위한 전용 암(Arm)과 증발가스 처리장치 등을 탑재한 선박을 건조하고, 2023년 2
기존 계획 7년 앞당겨…2000TEU급 컨테이너선 도입 계획
세계 1위 선사 머스크가 2년 내 친환경 연료를 사용하는 컨테이너선을 도입한다. 국제해사기구(IMO)의 탄소 배출 절감 계획에 따라 글로벌 선사들은 탄소 중립 선박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2023년까지 2000TEU(20피트 길이 컨
우리나라 조선 3사(현대중공업그룹ㆍ대우조선해양ㆍ삼성중공업)가 연초부터 수주 낭보를 울리고 있다.
경기가 살아날 움직임이 보이자 선주들이 일찌감치 발주를 재개한 데 따른 결과다.
환경 규제 대응에 따른 노후선 교체 수요가 견고한 만큼 조선사들의 수주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우리나라 조선 3사, 연초부터 수주 릴레이
13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
한국해운협회는 국제해사기구(IMO)가 최근 이란에 나포된 한국 국적의 화학 운반선 '한국케미'호의 억류 해제와 선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해운협회에 따르면 임기택 IMO 사무총장은 한국해운협회의 지원 건의 서한에 대한 회신에서 "이란의 나포 행위가 IMO 조약에 위반된 경우 적절한 IMO 기구 내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대우조선해양이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적용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개발에 성공하면서 친환경 선박 기술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세계적 선급 중 하나인 미국의 ABS사로부터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시스템 VLCC 적용’에 대한 기본승인(AIP)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로 기존 발전기 엔진을 고체산화물 연료전
우리나라 중견 해운사들이 생존을 위해 제각기 다른 방법을 택하고 있다.
가스선 전문 선사인 KSS해운은 기존 주력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달리 벌크(건화물)선사인 팬오션과 대한해운은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에 발을 딛고 있다.
19일 KSS해운에 따르면 이 회사는 9만1000㎥ 규모의 초대형 가스선(VLGC) 1척 신조에 신규 시설 투자를 한
KSS해운이 자기자본의 3분의1 규모의 초대형 투자를 결정하는 등 본격적인 시장 확대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해 해상운임의 급등으로 강세를 보였던 해운주들이 올해 성장을 위해 투자 규모를 늘리는 등 확장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KSS해운은 876억 원 규모 신규 시설 투자를 공개했다. 자기자본대비 31.43%에 해
한라IMS가 LNG 선백 이중 배관 사업에 진출했다.
18일 회사와 업계에 따르면 한라IMS는 지난해 말 지분투자(60%)를 통해 LNG 이중배관 전문기업인 해강하이테크를 인수했다.
LNG 이중배관은 LNG 선박 내 초저온의 LNG 유체가 흐르는 배관을 △안쪽 내관 △바깥쪽 내관 △내관과 외관을 지지해 주는 서포터로 구성한 배관이다.
정부가 2025년까지 항만에서 배출하는 초미세먼지(PM2.5)를 2017년 7958톤에서 2025년 3165톤 이하로 60% 감축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17일 향후 5년간 항만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제1차 항만지역 등 대기질 개선 종합계획(2021~2025)’을 수립ㆍ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맑은 공기, 숨 쉬는
글로벌 친환경 기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회복세 등으로 기존 선박 연료인 고유황 벙커C유에 대한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다.
벙커C유에서 공해 물질인 황 성분을 낮추거나 아예 다른 친환경 연료로 눈길을 돌리는 것이다.
17일 상사 업계에 따르면 ㈜한화는 무역업에서 최근 벙커C유의 수입을 중단하기로 했다. 기존 사업에서 비중이 크진 않
한국가스공사는 이달 10일 LNG 벙커링 자회사인 한국엘엔지벙커링이 LNG 추진선에 대한 최초 연료 공급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4일 가스공사가 LNG 벙커링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자 설립한 한국엘엔지벙커링은 같은 달 30일 도시가스사업법 제2조 9의 5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에 ‘선박용천연가스사업자’로 등록을 마쳤다.
한국엘엔지벙커링
삼영이엔씨 황혜경 공동대표가 장내매수로 지분을 확대해 책임경영을 강화한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황혜경 삼영이엔씨 대표가 장내매수로 자사주 1만600주를 매입해 보유주식수가 10만2803주(1.16%)로 확대됐다.
황 대표는 2019년 4월 취임 이후 네 차례에 걸쳐 삼영이엔씨의 주식을 장내 매수하고 있다. 같은 해 취임한 이선기 공동
정부가 이란에 억류된 한국 선박이 조기에 풀려날 수 있도록 교섭 실무대표단의 현지 파견을 준비하고 있다. 다만, 이란 측이 ‘기술적 문제’라며 선을 그었다는 점에서 대표단이 현지에 파견되더라도 빈손으로 올 가능성이 지적된다.
앞서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지난 4일 오후 3시 30분께 호르무즈 해협의 오만 인근 해역에서 항해 중이던 한국 국적의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