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호주와 에너지 관련 정책을 공유하고 수소와 천연가스 등 핵심 에너지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또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CCUS) 협력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공조하기로 뜻을 모을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호주 기후변화에너지환경수자원부, 산업과학자원부와 '제31차 한국·호주 에너지자원협력위원회(에너지협력위)'를
SM그룹 해운부문 선박 관리회사 KLCSM은 IMO(국제해사기구) 환경규제 대응을 위해 선박 전력절감장비인 '전력소모량저감장치'(EPS)'를 자체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EPS는 선박에 탑재돼 있는 대형 모터의 역율 개선을 통해 무효전력에 의한 손실에너지를 유효전력으로 사용한다. 전력절감을 실현해 발전기 연료소모량을 절감할 수 있다.
KLCSM은
정부가 2030년까지 2540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 선박 개발 및 실증에 나선다.
해양수산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부산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에서 ‘친환경 선박 전주기 혁신기술개발사업 통합사업단’을 출범하고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 온실가스 배출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국내 조선업이 올해 상반기 전 세계 발주량의 45.5%를 차지해 세계 1위의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국은 전체 발주량 2153만 표준화물선환산톤수(CGT) 중 절반에 가까운 979만 CGT를 수주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1084만 CGT, 2011년 상반기 1036만 CGT 이후 최대 수주량이다. 금액으로 265억 달러
대우조선해양이 목포해양대학교와 손잡고 저소음 선박 기술력 확보에 앞장선다.
대우조선해양은 목포해양대학교와 ‘수중방사소음 공동연구 및 조선해양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두선 대우조선해양 사장, 한원희 목포해양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수중방사소음은 선박에 탑재된 기계류와 추진기
조선, 철강 업계가 동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와 한국철강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제1회 조선·철강산업 공동 세미나’는 28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개최된 가운데, 양 업계 및 정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시황, 기술 2가지 세션으로 구성됐다. 시황은 각 산업 담당 애널리스트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인 에스엠 알바트로스(SM Albatross)호와 에스엠 블루버드(SM Bluebird)호가 국제항해선박 중 처음으로 친환경선박 인증을 받았다.
해양수산부는 27일 탄소배출 저감 기술이 적용돼 국제기준보다 훨씬 적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대한해운엘엔지의 에스엠 알바트로스호와 에스엠 블루버드 2척을 친환경선박으로 인증했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이 글로벌 협력을 통해 친환경 기술력 제고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선박해양 박람회 중 하나인 ‘포시도니아’에 참가해 그리스 해운선사인 가스로그 및 미국 선급 ABS와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기술(OCCS)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기술은 선박 운항으로 배출되는 배기가스 중
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총 5913억 원(척당 2억3070만 달러)에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삼성중공업은 전날 8600억 원 규모의 LNG운반선 3척 수주에 이어 이날 2척을 추가로 수주하며, 이틀간 1조4500억 원의 실적을 올렸다.
이로써 삼성중공업은 올해 누계 수주실적을 총 19척(LNG운반선 10척,
선박용 소형모듈형원자로(Small Modular Reactor, 이하 SMR) 개발이 추진된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이하 KRISO)는 28일 한국원자력연구원(이하 KAERI)과 선박·해양플랜트 적용을 위한 SMR 개발 및 공동연구”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엔 산하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배출 규제로 인해 전 세계
우리나라가 LNG선 핵심 기자재의 국제표준 선점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우리나라가 국제표준화기구(ISO)에 제안한 ‘LNG 재액화기 성능평가 시험방법’ 표준안이 신규작업표준안(NPl)으로 채택됐다고 28일 밝혔다.
신규작업표준안 채택은 국제표준 제정 절차의 첫 관문으로, 우리나라는 채택 여부를 묻는 기술위원회 투표에서 미국, 중국,
대우조선해양은 미국 선급인 ABS로부터 7만㎥급 초대형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LCO2 Carrier)에 대한 기본 승인(AIP)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탈탄소화 정책과 탄소포집 기술의 발달로 선박을 통한 액화이산화탄소 운송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기존 식품산업에 이용되던 1000~2000㎥급의 소형 LCO2운반선으로
정부가 외항선사들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 장치 설치 비용을 10% 지원한다.
해양수산부는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규제를 충족하기 위해 엔진출력 제한장치(Engine Power Limitation, 이하 EPL)를 설치하는 국내 선사에게 설치비용의 10%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IMO는 선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줄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해외 가스전에 저장하는 방안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를 전문용어로는 이산화탄소 포집 및 해중저장(CCS)이라고 부른다.
정부는 29일 제철소, 발전소 등에서 포집된 이산화탄소 수출을 가능하게 하는 런던의정서 개정에 대한 수락서를 국제해사기구(IMO) 사무국에 기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96년 채택된 런던의정
한국과 호주가 에너지 자원 공급망과 연구개발(R&D) 등 에너지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수소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R&D공동 프로젝트도 올해 상반기 추진한다.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캐서린 레이퍼(Catherine Raper) 주한호주 대사를 만나 두 나라의 R&D·수소·CCUS와 에너지·자원 공급망 협력
국제해운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 계획이 탄소중립 로드맵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향후 국제기구의 환경규제와 감축목표 상향에 대비해 정부 차원의 국제해운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및 이행계획, 연구개발(R&D) 로드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8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발간한 '글로벌 수송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현황과 시사점:해운 분야를 중심으로'
삼성증권은 10일 팬오션에 대해 ‘벌크 시황 전망이 긍정적”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10만500원으로 높여 잡았다.
김영호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발틱운임지수(BDI)가 비수기인 중국 춘절 기간을 1400 포인트 수준으로 돌파 후 최근 2200 포인트를 돌파했다”며 “1분기 누적평균이 1836 포인트로 전년 동기대비 5.6% 높은 견조한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4270억 원 규모의 LNG추진선 3척을 수주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시아 선사와 7900TEU급 중형 컨테이너선 3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3척은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돼 2024년 하반기부터 선주사에 차례로 인도될 예정이다. LNG 이중연료 추
유엔환경계획 이달말 총회 열고 협약 논의, 5~6년 후 발효해운 규제 확대 후 점유율 상승 사례…선점 전략 마련해야
"향후 5~6년 후면 플라스틱 규제가 강화된다. 그 전에 해양 쓰레기 분리와 재활용을 통한 제품개발 등에 나서야 한다. 위기는 오히려 우리 기업에 기회일 수 있다."
신재영 해양수산부 해양보전과장은 17일 기자와 만나 "우리 산업계가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