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은 12일 한신브레인시티PFV의 채무 785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채무보증기간은 2025년 2월 13일까지다.
한신브레인시티PFV가 진행하는 사업은 평택 브레인시티 공동주택용지 7블록에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7개 동 991가구 및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공사다. 해당 사업지의 토지 공급처인 브레인시티 프로젝트금융투자
태영건설이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 성공 기대에 강세다.
11일 오전 9시 29분 기준 태영건설은 전일 대비 13.72%(435원) 오른 3605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티와이홀딩스우(6.76%), 티와이홀딩스(3.52%), SBS(2.62%) 등도 나란히 오르고 있다.
이날 태영건설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제2차 채권자협의회를 열고 투표(서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을 통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 공로를 인정 받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지방시대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은 주택‧인프라가 낙후한 지역(새뜰마을)의 주택 내‧외부 환경을 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 비영리단체가 협력해 개선하는 사업이다.
HUG는 공
올해 공공주택 공급(인허가) 물량이 12만5000가구에서 14만 가구 이상으로 늘어난다. 공공주택 사업의 민간 참여도 확대된다. 수도권 중심으로 신규 공공택지 2만 가구 추가 발굴도 이뤄진다.
10일 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민간의 주택 공급 위축을 보완하기 위해 공공
주택 공급자가 지방 지역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면 원시 취득세를 최대 50% 감면 받는다. 구입자가 향후 2년간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최초로 매입할 경우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된다.
정부는 10일 경기 고양시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를 개최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이 윤석열 정부 임기 내 첫 삽을 뜬다. 오는 2030년 첫 입주를 목표로 각종 정부 지원이 시행된다.
정부는 10일 경기 고양시 일산신도시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를 개최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 경기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국가 시책과 지
재건축·재개발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준공 30년 넘은 아파트는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사업 착수를 허용한다. 재개발은 정비사업 추진 요건을 완화해 사업 위험성을 낮춘다. 정비사업 사업성 확대를 위한 자금지원도 신설된다.
정부는 10일 경기 고양시 일산신도시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를 개최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국민 주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불씨가 되살아났다. 금융당국과 채권단의 요구대로 TY홀딩스가 890억 원을 태영건설에 지원하면서다. 하지만 아직은 워크아웃 무산이란 최악의 상황을 모면한 정도다. 법정관리를 피해 워크아웃에 들어가려면 추가 자구안이 필요하다.
8일 TY홀딩스는 태영건설에 지원하기로 했던 태영인더스트리 매각대금 중 채권단이 미이행했다고 판단한 890억
플랫폼서 마이데이터 가입해 대출 금리ㆍ한도 비교신규 대출 금융사 약 2~7일간 대출 심사 진행
이달 9일부터 아파트 주택담보대출(아담대)를 모바일에서 기존보다 낮은 금리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게 됐다. 31일부터는 전세대출도 비대면 갈아타기가 가능해진다.
8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환대출 인프라 적용대상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아담
지난해 서울 아파트 분양가가 3.3㎡당 분양가가 3400만 원을 넘어섰다.
8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서울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지난 2022년 11월(2983만 원) 대비 약 14.4% 오른 3415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민평형'인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분양가가 11억 원을 훌쩍 넘어서는 것이다.
새해가 밝았지만, 여전히 부동산 시장의 부실 우려는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달 태영건설의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 신청으로 인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문제가 현실화되고 있고, 전세사기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런 부동산 부실을 주택도시보증공사(HUG)나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떠안으면서 급증한 공적보증 문제에 대한 대
전국적으로 새 아파트 분양가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지난해 새 아파트를 분양받은 수요자들은 전년 대비 약 1억 원 비싼 가격에 내 집 마련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적인 분양가 상승이 예상되면서 올해 청약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전국 아파트 3
태영건설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 과정에서 국내 금융권의 부담이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태영건설에 대한 익스포져가 크거나 PF 취급비중이 높은 금융사의 경우 직간접적인 비용부담과 손실인식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5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태영건설의 워크아웃에 대해 "금융권에 불리한 구조"라며 "워크아웃이 실패하거나 교
국토교통부는 4일 열린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제18회 전체회의에서 847건을 심의해 총 688건을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처리 결과, 가결 688건, 부결 74건(요건 미충족), 이의신청 기각 24건, 적용 제외 61건 등이다.
적용 제외 61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받을 수 있어 적용대상
태영건설의 워크아웃(채권단 공동관리절차) 신청이 불발되면, 회사는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워크아웃은 기업활동을 이어갈 수 있지만, 법정관리는 사실상 기업활동을 멈추게 돼 회생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진다. 최악의 경우 기업 청산까지 진행된다.
4일 금융권과 건설업계에 따르면 태영건설은 전날 채권단 400여 곳을 대상으로 워크아웃
워크아웃을 신청한 태영건설의 운명이 결정될 시점이 일주일 남았다. 채권단이 이때 태영건설의 요청을 받아들여 워크아웃을 개시할 수 있다. 반대로 거부한다면 법정관리를 피하기 어렵다. 현재로썬 전자보다는 후자 쪽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4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전날 태영건설 워크아웃 관련 설명회를 진행한 채권단은 11일 제1차 금융채권자협의회를 개최한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이라는 게 당사자의 자구안을 바탕으로 시작되고, 그것에 대해서 채권단이 어느 정도 신뢰가 가니 같이 해보자라는 게 기본정신이다. 하지만 태영건설은 오늘 자구안을 제시하지 않고 그냥 열심히 하겠다고만 하는데, 상식적으로 이런 제안으로 채권단 75%의 동의를 받기는 어렵다."(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
태영건설 회생에 대한 태영
자구안 설명회 새로운 내용 없고빚 451억 안 갚아 '진정성 실종'채권단 행사 중간 자리 떠나기도관계자 "워크아웃 설득 어려워져"
“태영건설이 자구계획에 대한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 이대로면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 개시를 위한 채권단 75%의 동의를 받기 어렵다.”(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
태영건설 회생에 대한 태영그룹의 진정성에 의구심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3년도 공공기관 공직 복무 관리업무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공기업 9곳, 준정부기관 4곳 등 16개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추진실적 평가를 실시하고, 3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해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HUG는 △공직 복무 관리계획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