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체들의 잇따른 대출금리 인하로 향후 1년 간 대부업체 이용자 31만명이 총 341억원의 이자 경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대부업법 개정 이후 상위 7개 대부업체가 자율적으로 금리를 인하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대부업체의 금리인하 폭(1.5~8.9%포인트)과 인하된 금리가 적용되는 대출액을 감안해 추산한
대박심리를 자극해 돈을 끌어 모은 뒤 잠적하는 유사수신업체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수익을 약속하는 업체로부터 투자 권유를 받았다면 금융당국에 제도권 금융회사인지 먼저 확인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상반기에만 유사수신 혐의업체 45곳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35곳)보다 28.6%(10곳)나
금융감독원은 대부업체의 허위·과장 광고 등에 대한 감독을 더 강화키로 했다.
12일 금융감독원은 68개 대부업체가 필수기재사항 미표시, 광고 표시기준 위반 및 허위·과장광고 등을 한 점을 적시, 과태료 등 적절한 조치를 감독관청인 관할 지자체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회사들은 대부업체 회사명 대신에 캐피탈사 또는 은행 금융상품 등으로 오인할 수 있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외국계 금융회사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규제를 합리화하고 검사프로세스를 개선하는 한편,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원장이 직접 외국계 금융회사 최고경영자들과 반기 1회 간담회를 갖고, 이들 금융회사의 애로·건의사항을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28일 오전 서울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에서 열린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16일 국회 정무위 업무보고에서 비상대응체계 상시 운영하고, 외화유동성 관리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최 원장은 "원스톱 정보수집이 가능한 비상대응체계를 상시운영하고, 상황 악화시 컨틴전시플랜에 따라 시장안정화 조치 등 즉시 시행하고, 금융산업 전반의 위험징후 조기포착과 선제적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선진적인 통합 시스템리스크 감시체
대한제당그룹은 1956년 7월 설립한 설탕제조업체 대동제당(현 대한제당)을 모태로 한다. 대한제당 창업주인 고(故) 설경동 회장(1976년 타계)이 이끈 대한그룹이 전신이다. 대한그룹이 해체된 후 대한전선그룹에 속해 있다가 1988년 계열분리됐다. 2011 회계연도 기준 총자산 규모는 1조4160억원대다.
대한제당은 1950년대 말 설탕 소비가 폭발적
금융감독원은 내달 30일까지 '보험사기 의심 블랙박스 동영상' 제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선정된 동영상은 국민적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나 예방교육 자료로 쓰이게 된다.
금감원은 보험사기와의 관련성 등 심사기준에 따라 우수 제보자 29건을 선정해 각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선착순 100명에 대해서는 상품권(3만원)을 지
렌트카업체와 정비업체가 공모해 보험사로부터 수리차량의 렌트비를 부풀려 타내는 곳이 수 곳 적발됐다.
7일 금융감독원이 서울방배경찰서와 공조해 렌트카 업체에 대한 보험사기 혐의를 조사한 결과, 지난 2007년 2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461회에 걸쳐 5억여원의 보험금을 부당 수령한 렌트카업체 대표 및 영업소장 등 12명이 적발됐다.
이들은 보험회사가 차
지난해 보험범죄를 신고한 2802명에게 포상금 17억1883만원이 지급됐다. 이는 전년도(7억5815만원)보다 2.3배 가량 늘었난 액수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생명보험 범죄 신고자에게 3030만원, 손해보험 분야 제보자에게 16억8853만원을 각각 포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유형별 포상금액은 허위(과다)사고가 96.7%, 고의사고가 2.4%를 차지하고
“OO은행입니다. 마이너스대출 가능합니다.”
실직으로 급전이 필요했던 A모씨는 지난해 10월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받고 대출 상담을 위해 전화를 걸었다. 상담원은 금융기관에서 상담전화가 올 것이라고 안내하고 전화를 끊었다. 곧 이어 전화가 걸려왔다.
하지만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과 재직증명서를 보내주면 대출이 가능하다는 상담원의 말에 A씨는 실직 사
◆역대 최대 규모…금융결제원 금융사고 막고자 일괄 폐기
전문 해커들이 파밍(pharming) 수법으로 은행 고객 컴퓨터에 담긴 개인 보안정보를 역대 최대 규모로 빼내간 사실이 밝혀졌다.
금융결제원은 이런 사실을 확인하고서 유출된 공인인증서를 일괄 폐기했다. 금융결제원이 직접 나서서 공인인증서 수백 개를 없앤 것은 처음이다.
11일 금융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금융소비자보호처 설립 후 광역지자체와 금융교육 협약을 확대하고 금융사랑방버스를 운영하는 등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강화해 지난 한해 동안 27만여 명에게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금융교육 수료자는 전년보다 28.6%(6만명) 늘어난 27만1000명을 기록했다.
교육대상별로는 어린이·청소년 14만6544명(54.0%)으로
새해 벽두부터 LTE 2위 자리를 놓고 KT와 LG유플러스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마케팅 경쟁보다는 기술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올해 LTE 품질강화를 통해 2위 사업자로의 도약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6월 LTE ‘펨토셀’ 상용화에 이어, 지난 1일 국내 최초로 LTE와 와이파이를 동시 전
“‘어두운 구름 밖으로 나오면 맑고 푸른 하늘이 나타난다’는 운외창천(雲外蒼天)이란 말이 있듯 어려운 때일수록 금융감독원이 다같이 힘을 모아 도약의 발판이 되는 한 해를 만들겠다.”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2013년 신년사를 통해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 수적천석(水滴穿石)의 자세로 꾸준히 노력해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금감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31일 밝
내년도 보험계리사와 손해사정사 1차 시험은 2013년 4월28일, 2차 시험은 8월25일 실시한다. 보험중개사 시험은 2013년 11월10일 치러진다.
금융감독원은 내년 시행되는 제36회 보험계리사와 손해사정사 시험, 제19회 보험중개사 시험 일정을 이처럼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보험계리사 선발 예정인원은 140명, 손해사정사는 406명이다.
단,
“FSS(금융감독원) 금융아카데미 교육을 일반과정 이외에도 집중교육을 실시하는 심화과정을 추가로 개설, FSS 금융아카데미 수료증이 금융기관 취업시 스펙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
권혁세 금감원장은 금융감독원 연수원(통의동 소재)에서 열린‘2012년도 FSS 금융아카데미 결산행사’에서 FSS 금융아카데미를 더욱 활성화해 우리나라 금융산업 발전에
LG유플러스가 신기술을 대거 도입하면서 LTE 품질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7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VoLTE(LTE 음성통화) 품질관리 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LTE 전국망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또한 LTE 데이터 속도를 높이고 기지국 수신 성능을 개선시키는 신기술 ‘FSS(선택적 주파수 할당)’와 ‘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