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30일 연결 기준 매출 59조8800억 원, 영업이익 7조1600억 원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4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프리미엄 세트 제품 판매 호조로 매출은 소폭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메모리 실적 약세로 33.7%(3조6400억 원) 줄었다.
반도체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메모리의 경우 D램 가격이 하락해 실적이 감소했다.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메모리 반도체뿐만 아니라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도 글로벌 1위를 달성하겠다는 ‘반도체 비전 2030’을 핵심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시스템 반도체 분야 연구개발(R&D) 및 생산시설 확충에 133조 원을 투자하고, 전문인력 1만50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국내 R&D 분야에 73조 원, 최첨단 생산 인프라에 60조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소재기업인 동진쎄미켐이 1분기에 일본 수출규제 품목 중 하나인 포토레지스트 생산 공장 증설에 착공한다.
포토레지스트는 일본의 수출규제 3개 품목 중 하나로 이번 공장 증설은 일본의 의존도를 낮추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15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동진쎄미켐을 찾아 포토레지스트의 국내
일본의 수출규제 3대 품목 중 하나인 포토레지스트(감광제)의 공급망이 늘어나 원활한 소재 부품 수급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글로벌 화학소재 기업인 미국의 듀폰사가 한국에 ‘극자외선(EUV)용 포토레지스트’ 생산을 위한 투자를 결정했기 때문이다.
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 중인 성윤모 장관이 8일(이하 현지시간) 존 켐프 듀폰 사장을 만
삼성전자의 올해 4분기 실적이 6조 원대에 머물며 실적 회복세가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와 스마트폰은 호조, 디스플레이는 다소 부진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 4분기 영업이익은 6조5000억 원 수준에 머물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1분기 6조2300억 원, 2분기 6조6000억 원, 3분기
글로벌 IT 수요 회복 및 수요 대비 부족한 파운드리 캐파(CAPA·생산능력)로 인해 삼성전자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수주도 증가하고 있다.
반도체 가격 하락 폭이 감소하고, 5G(5세대) 이동 통신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개화하면서 삼성전자의 파운드리에 물량이 몰리고, 이에 따른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20%를 돌파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최근 보고서에서 올 4분기 삼성전자의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이 17.8%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 분기(18.5%)보다 낮아진 수치로, 올해 분기별 점유
SK증권은 19일 삼성전자에 대해 반도체 부문의 강력한 턴어라운드를 고려해 목표가를 기존 6만 원에서 6만8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김영우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는 낸드(NADN) 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했고 디램(DRAM)은 내년 하반기 공급 부족이 나타날 전망"이라며 "메모리 가격 추세가 전환기에 진입해 중장기적 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경영 혁신 활동으로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기업에 총 439점의 포상을 수여 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한 이 날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이승우 국표원장, 이상진 한국표준협회 회장을 비롯해 수상기업 임직원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반도체 제조 산업 현장
세계 최대의 반도체 장비업체인 네덜란드 ASML이 반도체 성능을 높여주는 최첨단 장비를 중국에 납품하지 않기로 했다.
7일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ASML은 중국 최대의 파운드리 업체인 국영 SMIC에 올해말까지 제공하기로 했던 EUV(극자외선) 노광장비 납품을 보류하기로 했다.
EUV 노광장비는 ASML이 독자 개발해 독점 생산
삼성전자가 3년간 반도체 설비에 투자한 규모가 인텔의 1.5배에 달할 전망이다.
7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츠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까지 삼성전자의 반도체 설비투자 규모는 658억 달러(약 76조3000억 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반도체 설비투자 규모 2위인 인텔(약 430억 달러ㆍ약 50조 원)보다 53%
정부가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밸류체인 강화를 위해 글로벌 기업과의 투자 협력을 모색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2019년 외국인투자주간'에 참가한 투자가를 대상으로 '주요 투자가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극자외선(EUV) 공정용 포토레지스트 생산 기업(TOK) △세계 5대 반도체 장비 기
KTB투자증권은 4일 삼성전자에 대해 비메모리, 메모리 부문 사업에 대한 중장기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5만8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양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3% 줄어든 62조 원, 영업이익은 17.9% 늘어난 7조7000억 원을 기록했다”며 “일회성 이익은 IM과 DP부문에서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외주 생산을 통해 수익성 확대에 나선다. 130달러(소비자가격) 이하 저가 모델은 외주 생산으로 가격을 낮춰 소비자 접근을 높이고, 제품 마진도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31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스마트폰 ODM(제조자개발생산) 및 JDM(합작개발생산) 확대와 관련해 “제한된 스마트폰 모델에 한해 JDM
삼성전자가 인텔에 글로벌 반도체 1위 자리를 반납한 데 이어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TSMC에도 추월당했다. 1위 인텔과의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고 있으며, 아래에서는 TSMC가 삼성을 바짝 추격하는 모양새다.
31일 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부문에서 3분기 매출 17조5900억 원, 영업이익 3조5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10 판매 호조로 분기 매출 60조 원대, 영업이익 7조 원대를 회복했다.
메모리반도체 가격 하락으로 반도체 사업 실적이 전년 대비 반토막 났지만, 스마트폰 부문에서 깜짝 실적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을 선방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3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62조 원, 영업이익 7조7800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
삼성전자는 4분기 부품은 비성수기에 진입하고, 세트는 성수기를 맞아 스마트폰 마케팅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31일 밝혔다.
반도체 사업은 메모리의 경우 고객사들의 재고 확보 등에 따라 전 분기 대비 수요가 소폭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시스템LSI는 EUV 7나노 신제품 양산이 본격화되나 계절적 비수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디스플
삼성전자는 지난 3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62조 원, 영업이익 7조7800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3분기에는 스마트폰 등 세트 제품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메모리 업황 약세가 지속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55.74% 줄었다.
다만 전분기 대비해서는 무선과 OLED 사업 중심으로 실적이 개선돼 매출은
삼성전자는 3분기 시설투자로 6조1000억 원이 집행됐다고 31일 밝혔다.
3분기 누계로는 16조8000억 원이 투자됐고, 사업별로는 반도체 14조 원, 디스플레이 1조3000억 원 수준이다.
4분기 시설투자는 중장기 수요 대응을 위한 메모리 인프라 투자에 집중돼 있고, 파운드리 경쟁력 강화를 위한 EUV 7나노 생산량 확대와 QD(퀀텀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