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 SK증권 대표이사는 “SK증권은 생물다양성과 자연 자본을 기업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로 인식하고 있다”며 “우리의 ESG 경영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와 환경을 위해 금융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증권은 TNFD 참여 외에도 담배꽁초 줍기 캠페인, 유용미생물(EM) 흙공 만들기, 행복나눔숲 가꾸기 등 지역사회...
HDC현대산업개발이 이날 전달한 식료품은 쌀 3톤(t)과 곰탕 400세트로 노원구 인근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올해 첫 기부를 시작으로 지난해부터 이어진 따뜻한 겨울나기 릴레이 캠페인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ESG 경영의 근간인 만큼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는 지난해 8월 포항제철소 1기 종합준공 50주년을 맞이해 ‘판타스틸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게임회사인 넥슨과 협업으로 전형적인 기업 홍보 형식을 탈피해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개념을 활용했다.
포스코는 이 영상을 통해 ‘판타지’가 의미하는 ‘환상ㆍ이루고 싶은 꿈’처럼, 지난 50년간 대한민국에서 제철기술로 업적을 세우고 새로운 50년을...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지난해 2월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이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탄소 발생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해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자는 각계각층의 다짐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 대표는 엘포인트·엘페이(L.POINT·L.PAY)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 사내 게시판 등에 챌린지 참여 사진을 게시하며 엘포인트...
GS25는 초기 3700여 점포에서 운영해온 마감할인 서비스를 최근 1만5000여 점까지 확대했다.
GS25 관계자는 “마감할인 서비스 구조상 자원 선순환 촉진, 경영주 수익 증대, 소비자의 알뜰 구매 효과를 노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마감할인 서비스를 활용해 차별화 한 ESG 캠페인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홍렬 LG유플러스 ESG추진실장은 “휴대폰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신사의 일원으로서 스마트폰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폐보조배터리 수거 캠페인을 기획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에 일조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두 달간 고객, 임직원과 함께 폐보조배터리 수거 캠페인을 전개해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시정 한국전지재활용협회 사무국장은...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지난해 2월 환경부가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챌린지 참여자가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 사용을 늘려갈 것을 약속하는 내용을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올린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상훈 대표는 김경진 에스티팜 대표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ESG 분야에서는 곤대장이 이끄는 아이엠어서퍼와 함께 ESG 활동 영역 중 지속 가능한 온라인 생태계 구축, 캠페인 협력 등을 지원한다.
특히 아이엠어서퍼는 커넥트웨이브의 가플지우 참여사 등재 및 친환경 활동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가플지우는 환경 캠페인 플랫폼으로 현재 이마트, 포스코, 신세계I&C, CJ 등의 주요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어 등재시 관련 ESG...
사장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환경부가 주관하는 ‘1회용품 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박 사장은 SK브로드밴드 공식 SNS 채널에 챌린지 참여 사진을 게시하여 SK브로드밴드 구성원들과 고객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1회용품 ZERO 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약속하는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이다. 일...
2022년 9월에 시작한 SGC그룹의 쓰레기 없는 날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 보전 활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친환경 캠페인이다.
그룹 임직원은 △종이컵 대신 친환경 텀블러 사용 △음식 찌꺼기 없는 식사 실천 △종이문서 사용 최소화 등 활동에 참여한다.
현재 SGC그룹은 적극적으로 친환경·지역 상생 활동을 펼치며 ESG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탄소 발생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해, 지속 가능한 환경 만들기를 목적으로 환경부가 지난해 2월 시작한 캠페인이다.
참여자는 ‘일(1)회용품 사용을 제로(0)로 줄이겠다’는 의미가 담긴 사진을 소셜미디어(SNS) 등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챌린지를 진행한다. 현재까지 공공기관...
자원순환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상권 내 우해음식특화거리 환경개선사업을 실시, 노후·불법 간판을 정비하고 거리 특색에 맞는 간판과 매대를 제작했다. 구역 내 맨홀 정비, 전선 정리 등으로 안전한 상권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을 위해 영역과 분야를 막론하고 ESG를 반드시 도입해야...
친환경 ESG 캠페인 및 문화센터와 연계한 토이 리사이클링 클래스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이 캠페인은 고객들로부터 기부받은 플라스틱 장난감을 수리, 세척, 분해 및 업사이클링 과정을 통해 재사용 장난감 및 재생 플라스틱 원료로 재탄생시키는 활동 위주로 진행된다. 만들어진 재생 플라스틱 원료는 생활용품, 건축 재료, 예술 작품은...
‘아껴요 캠페인’을 진행해 에너지 절감 비용과 회사의 기부금을 더한 20억 원을 모금했다.
20억 원은 21일 행정안전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영세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에너지 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진 회장은 "신한금융 전 임직원들은 ‘살아 숨쉬는 ESG’를 향해 일상과 본업에서 솔선수범하고 있다"며...
컴투스홀딩스는 문화 예술 및 지역 사회 발전 등 다방면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대표적인 디지털 문화 콘텐츠 기업으로서 ‘문화예술 전시회 관람기회 나눔’, ‘Everywhere 캠페인’, ‘안양천 환경 개선 작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다. 컴투스홀딩스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나눌 계획이다.
또한 국내 문화 유적지는 물론, 명동 거리와 성수동 등을 직접 찾아가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진행하는 등 롯데백화점의 ESG 캠페인인 ‘리얼스(RE:EARTH)’를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백화점 외벽에 사용된 현수막과 명절 선물 세트에 사용된 보랭 가방을 회수해 업싸이클한 감사품은 조기 품절을 기록하는 등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청연 롯데백화점...
또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미리 산타 원정대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의 사회공헌 활동은 회사 차원에서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뒷받침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연말 임직원의 급여 수령액의 일정액을 기부하고, 회사도 이에 상응하는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인 '사랑 실천캠페인'이 있다....
물품 재활용을 통해 나눔과 순환의 가치를 알리고자 2005년부터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시행해 온 임직원 참여형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임직원 기증 물품을 ‘아름다운가게’에서 판매하고, 임원 기증 애장품 임직원 경매 이벤트 ‘DK옥션’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동국제강그룹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4일까지 총 12일간 전 계열사 및...
드라이빙 캠페인’도 201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카셰어링 전문 브랜드 그린카는 환경공단에서 진행하는 ‘탄소 중립 실천 포인트제’에 참여해 그린카에서 전기차 이용 시 1㎞당 100포인트를 적립 중이다.
최 대표이사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참여를 통해 환경과 사회에 이로운 의사결정이라는 ESG 경영철학 실천을 재다짐했다”며 “롯데렌탈의 미션인...
안전모아는 동국제강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일환으로 마련한 신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제1회 안전모아 캠페인은 노후 안전모와 폐작업복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안전모는 중후물을 다루는 철강 사업장 특성상 필수 장비로, 폐기 소각 시 대기오염을 유발한다. 연간 안전모 약 50만 개 이상이 소각 처리되고 있다.
동국제강은 10월부터 약 3개월간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