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00대 기업 임원 수는 6843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가장 많은 임원이 속한 출생연도는 1965년생으로, 전체의 10.3%를 차지했다.
그다음은 △1964년생(674명, 9.9%) △1966년생(605명, 8.8%) △1967년생(597명, 8.7%) △1963년생(574명, 8.4%) △1968년생(539명, 7.9%) △1962년생(446명, 6.5%) △1969년생(431명, 6.3%)이 뒤를 이었다.
100대...
2018-11-14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