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일산과 서울 강남을 잇는 광역급행철도 추진이 본격화된다. 내년 초 민간사업자가 선정되면 2023년 개통한다는 목표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도심을 최고 180km/h로 주파하는 고속 광역급행철도 중 첫 번째 노선인 일산~삼성(A노선) 구간에 대한 민자사업 타당성 분석이 종료됨에 따라 민간투자시설사업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국토부는
건설업계의 경전철 사업이 최근 탄력을 받고 있지만 사업성을 확보할 수 없다는 판단에 업계의 고민이 여전히 깊다.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서울시와 서부선 경전철 사업과 관련한 수정제안서 제출 일정을 협의하고 있다. 검토가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어 조만간 사업제안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건설이 2008년 최초 제안서를 제출한 지 9년 만이
기획재정부와 KDI는 이달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사흘 간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과 공동으로 '2016년도 아시아 민간투자네트워크(APN)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서울에서 국제기구와 아시아지역 9개국 대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조용만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장은 개회사를 통해 민간투자사업이 양질의 인프라 확충 요구에
현대건설이 지난 2011년 11월 첫 삽을 뜬 제2영동고속도로가 5년 동안의 공사를 마치고 11일 개통한다.
제2영동고속도로는 경기도 광주와 강원도 원주를 잇는 총 길이 56.95km, 교량 76개소, 터널 12개소, IC 7개소, JCT(분기점) 3개소, 영업시설 8개소를 짓는 총 사업비 1조5397억 원에 달하는 대형 민자사업(BTO ; Build T
경기도 광주~강원 원주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가 오는 11일 0시에 개통한다. 제2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에서 원주까지 23분이 단축되고 통행료는 최장구간이 4200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제2영동고속도로는 2011년 11월 착공 이후 5년(60개월) 만에 개통하는 수도권과 강원도를 잇는 최단거리 고속도로로서 기존 영동고속도로보다 통행거리 15㎞ 단축과
한화건설은 3일 화성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화성시청 관계자들과 ‘화성시 하수도시설 확충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수도시설 확충 민간투자사업(BTO)는 화성시도시개발 계획 일정에 따른 하수도시설 확충 공사로 처리장 1개 신설과 2개 증설 공사로 진행된다. 총사업비는 1410억원, 공사비는 1216억원 규모다. 한화건설은 50%(609
삼성물산이 위례신사선 경전철 사업에서 철수한다. 이에 따라 위례신사선 개통 일정에도 차질이 우려된다.
28일 서울시 관계자는 “삼성물산 측에서 오늘 전화를 걸어와 내부적으로 위례신사선 사업에서 빠지기로 결정했다고 알려왔다”고 말했다.
삼성물산 측은 사업제안서 마감 시한인 31일까지 서울시에 사업 철수 관련 공식공문을 보낼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2008
기획재정부는 30일 송언석 2차관 주재로 제4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열어 신안산선 복선전철의 사업자 선정을 위한 시설사업 기본계획안을 의결했다. 또 화성 하수도 시설 확충사업의 본격 공사를 위한 실시협약안,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 개정안을 함께 의결했다.
위험분담형(BTO-rs) 민자사업으로 추진되는 신안산선 복선전철은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한 경기 안산
수도권의 한 대학교 민자기숙사를 놓고 건설사와 대학교가 대립하면서 애꿎은 기숙사생들이 피해를 입게 돼 논란이 일고 있다. 민자기숙사를 짓고 운영을 맡고 있는 건설사는 기숙사 운영으로 인한 적자폭을 감당할 수 없어 겨울철 실내온도를 낮추고 정수기 및 무인택배 시스템 등의 제공을 철회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19일 교육·건설업계에 따르면 경기대학교의 민자기
보이그룹 비투비의 첫 번째 유닛 비투비-블루(BTO! B-BLUE)가 신곡을 발표한다.
비투비의 멤버 서은광, 이창섭, 임현식, 육성재가 첫 유닛 비투비-블루로 활동하는 가운데 오는 19일 디지털싱글 ‘내 곁에 서 있어줘’를 발표, 가을날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비투비의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내 곁에 서 있어줘’는 비투비 보컬라인 멤버
서울 여의도 샛강에서 서울대를 잇는 신림선 도시철도 사업이 착공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신림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에서 토지보상·행정협의·공사에 저촉되는 지장물 이설에 대한 실시계획을 지난달 31일 승인했다고 1일 밝혔다.
신림선 도시철도는 영등포구 여의도동 샛강역을 출발해 대방역∼보라매역∼신림역∼서울대 7.8㎞ 구간을 잇는 노선이다. 정거장은 총
신분당선 신사~강남 착공…2022년 개통 시 수원~강남 40분
2020년이면 고속도로가 5000㎞로 확장되고, 같은 해 신분당선 신사~강남 구간이 연장된다.
국토교통부는 도로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인 1차 국가도로종합계획을 확정 고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2020년까지 고속도로 총연장 5000㎞ 구축 △통행권이 필요 없는 스마트톨링 전면 도
신분당선 연장선 신사~강남 구간이 30일 착공에 들어갔다.
국토교통부는 30일 신분당선 용산~강남 복선전철사업 구간 중 1단계로 신사~강남 구간을 우선 착공한다고 밝혔다.
현재 신분당선은 광교신도시에서 강남역까지 운행 중이지만, 이번 사업으로 인해 신논현역, 논현역, 신사역까지 연장된다.
신분당선 용산~강남 복선전철은 총연장 7.8km(6개 역사)의
서울시가 야심차게 추진했던 경전철 민자사업이 표류하면서 시장에 혼란을 가하고 있지만 정작 사업 발주처나 마찬가지인 서울시는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1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10개 경전철 사업 중 공사 착공을 앞두고 있는 사업장은 신림선이 유일하다. 앞서 준공이 코앞이었던 우이~신설선은 현재까지 공사가 중단된
대보건설이 서울 문래동, 성수동에 이어 세 번째 지식산업센터 공사를 수주했다.
대보건설은 최근 경기도 하남 미사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하우스디 엘타워를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미사강변지구 자족 7-1블럭에 들어서는 하우스디 엘타워는 지하 6층 ~ 지상 10층, 연면적 6만7706㎡, 622실 규모로 2018년 7월 완공 예정이다.
지식산업
준공 3개월을 앞뒀던 우이~신설 경전철 노선공사가 결국 중단됐다. 2008년부터 서울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경전철 10개 노선 중 유일하게 공사가 시작됐지만 결국 멈추면서 경전철 사업에 대한 우려 역시 높아졌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우이~신설선을 비롯해 총 10개의 서울 경전철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 중 가장 빠른 속도를 보였던 우이 신설선은 강
서울시의 10년 숙원 사업인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 우이~신설 경전철이 준공 3개월을 앞두고 멈춰 섰다. 대주단에서 대출을 중단하자 자금난에 시달린 시행사가 10개 출자사에 공사를 중단하라고 공문을 보낸 것이다.
건설사 측은 서울시가 사업재구조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아 대출이 중단됐다며 책임을 서울시에 떠넘겼다. 서울시 역
앞으로 임대형(BTL)ㆍ수익형(BTO) 민간자본 자본 활용사업과 전자정부 수출 분야의 공공 소프트웨어(SW) 사업에 대기업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정부가 5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내놓은 ‘서비스경제 발전전략’에 따르면 공공 SW 발주시장 내 경쟁 촉진을 위해 대기업 참여제한이 완화된다. 지금까지는 매출액이 8000억 원 이상인 대기업은 사업금액이 8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