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 하남 미사 6만 7706㎡지식산업센터 수주

입력 2016-08-1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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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하우스디 엘타워 투시도
▲미사 하우스디 엘타워 투시도

대보건설이 서울 문래동, 성수동에 이어 세 번째 지식산업센터 공사를 수주했다.

대보건설은 최근 경기도 하남 미사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하우스디 엘타워를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미사강변지구 자족 7-1블럭에 들어서는 하우스디 엘타워는 지하 6층 ~ 지상 10층, 연면적 6만7706㎡, 622실 규모로 2018년 7월 완공 예정이다.

지식산업센터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620만원으로 성수동, 문정동과 비교해 65% 수준으로 저렴하다.

교통 등 입지여건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상일 IC 바로 옆에 위치해 외곽순환도로 진출입이 편리하고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도심권 접근이 용이하다. 또 2018년 12월 개통 예정인 지하철 강일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270실 규모의 기숙사를 포함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앞서 대보건설은 지식산업센터를 특화하기 위해 △ 수요가 풍부한 입지 선정 △ 수요층 니즈에 따른 맞춤 설계 △지역 특성을 고려한 외관 디자인 차별화 등의 전략을 수립했다.

최정훈 대보건설 영업총괄본부장은 “이제 건설사도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사업을 만들어갈 수 있는 디벨로퍼 역량이 요구된다”며“민자제안사업인 BTL, BTO 등 인프라사업과 사업비 대부분이 마련된 호텔, 지식산업센터, 아파트 등 민간개발사업만을 선별 수주해 정부 제정사업에 집중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데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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