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약 23여만 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한 익명의 코인 애널리스트 렉트캐피털은 트위터를 통해 “비트파이넥스 BTC/USD 월봉 차트 기준 200주 이동평균선(200WMA)이 새로운 저항선으로 전환됐다”며 “심리적 기준선인 2만 달러 구간도 저항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BTC가 월봉 상 주요 지지선인 1만3900달러 아래로...
매체는 “이를 현재 차트에 적용하면 이번 데드크로스의 골든크로스는 49주 후인 2023년 8월 14일 발생하며 BTC의 가격은 약 107.5% 상승한 4만1100달러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업데이트 이후 급락을 거듭 중인 이더리움은 10월까지 하락한 후 반등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코인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2018년 비트코인 바닥을 예측했던 가상자산...
가상자산 애널리스트인 윌리 우는 트위터를 통해 “BTC가 아직 바닥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매도자에서 매수자로의 이동 흐름을 보여주는 비트코인 축적량을 볼 때 아직 이전 바닥 수준의 축적량을 보지 못했다”며 “또한 현재 비트코인 물량의 52%가 손실 상태인데, 이전 바닥에서 손실 비중은 61%, 64%, 57%였다”고 분석했다.
코인...
글래스노드는 주간 온체인 보고서를 통해 “지난주 BTC는 지난해 11월 최고점 대비 72% 이상 하락했는데, 이는 2018~2019년 약세장과 매우 유사한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최근 약세장에서 BTC는 주로 1만8500~2만4500달러 사이에서 매도돼 단기 보유자 대부분이 미실현 손실을 기록했다”며 “매수세와 매도세 사이의 중요한 분기점은 2만 달러...
코인 전문 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온체인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는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네트워크 내 최근 7일 평균(MA) 신규 주소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BTC 바닥은 이미 나왔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규 주소 수 기반 낙관 전망이 유효하려면 주간 일 평균 신규 주소 수가 41만5000개 이상을 기록해야 한다”며 “11일...
코인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는 “BTC/USD 기준 비트코인 일봉이 1만8000달러 아래에서 봉 마감이 된다면 하방 압력이 가중될 수 있다”며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200일 이동평균선(EMA) 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새로운 하락 사이클이 시작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비트스탬프 BTC/USD 기준 주봉이 1만9250달러 아래에서 마감되면 비트코인...
이더리움(ETH)의 채굴 중단 업데이트가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더리움클래식(ETC)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란 기대감으로 20% 넘게 급등했다. 이더리움클래식은 채굴 수요가 몰릴 것이란 예상에 시가총액 20위권으로 진입했다. 다른 코인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6일 오전 9시 0분 가상자산(암호화폐) 통계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1...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온체인 데이터 리소스 룩인투비트코인 설립자 필립 스위프트는 “1~2년 전과 비교해 최근 몇 주 동안 이동한 코인의 상대적 가치를 측정하는 ‘RHODL’ 비율이 역대 최저점 수준”이라며 “BTC 단기 매수 가격이 1~2년 전에 매수한 가격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밝혔다.
매체는 “이 온체인 지표는 현재 BTC...
코인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BTC) 및 이더리움(ETH) 선물 미결제 약정이 마켓 규모 대비 급증하고 있다. 이는 그만큼 변동성을 동반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특정 자산의 무기한 선물 계약에 묶인 달러 가치를 암호화폐의 시가총액으로 나눠 계산되는 무기한 선물 미결제 약정 레버리지 비율은 비트코인과...
그는 “가장 최근의 비트코인(BTC) 반감기 이후 835일이 지났다. 반감기 사이클을 고려하면 1만8000달러 부근에서 바닥이 형성될 것이며 2024년 4월까지 채널 내 움직임을 지속하다 본격 상승이 시작되면 10만 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9월은 소위 ‘최악의 달’이라며 비트코인의 퍼포먼스가 좋지 않은 기간이지만, 2만 달러 이하의...
시크릿 코드를 등록한 모든 고객은 1만 5천 원 상당의 비트코인(BTC) 리워드를 즉시 받는다. 마지막으로 클립 지갑 주소를 등록하고 개인정보 제3자 제공에 동의하면 추첨을 통해 1명에게 1BTC, 1,500명에게는 2만 원 상당의 KLAY를 지급한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클레이튼 기반의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가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고객분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가상자산 전문 매체 AMB크립토는 “바이낸스 기준 BTC 일봉을 보면 최근 매도 압력은 추세를 이탈할 만큼 강력했지만, 지표상으로는 아직 과매도 영역에 있지는 않다”며 “또 거래량 흐름을 바탕으로 자산 가격 변화를 예측하는 모멘텀 지표인 누적균형거래량(OBV)이 현재 2019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있는데 곧 반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크립토퀀트 기고자 에이브람차트는 “가상자산 현물 거래소가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BTC) 물량이 급증했다. 최근 약 1만6000BTC 이상이 거래소로 입금됐고, 해당 물량은 매도 물량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 같은 거래소 유입은 1000BTC 이상을 보유 중인 고래의 물량이 대부분”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전망도...
미국 헤지펀드 스카이브릿지캐피털의 최고경영자(CEO)인 앤서니 스카라무치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장기적인 비트코인(BTC) 투자가 장기적으론 낙관적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BTC 투자자들이 지금은 약간의 손실을 보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펀더멘털이 나쁘지 않아 보인다. 두 가지 제도적 측면의 장기적 호재가 있다. 이는 각각 피델리티의 퇴직연금...
해당 지표는 더 내려갈 수 있고, BTC 가격은 이에 따라 추가 하락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상승세가 오래가지 않을 것이란 주장도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블로핀 소속 변동성 트레이더 그리핀 아던은 “유동성 압력이 언젠가 완화되겠지만 지금은 아니다”라며 “최근 암호화폐 시장 랠리는 불트랩(Bull Trap, 약세장에서 일어나는...
그는 “블랙록은 투자 포트폴리오의 약 2.5%를 비트코인에 할당할 것이고, 이를 수치화하면 비트코인 시장에 약 1조 달러 상당의 수요가 투입되는 것”이라며 “상대적으로 유동성이 부족한 비트코인 시장에 1조 달러의 자금이 투입되면 적어도 BTC 가격이 두 배 이상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랙록은 최근 기관 대상 가상자산 거래, 커스터디 서비스...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시카고 소재 가상자산 유동성 공급 업체 컴벌랜드가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들은 “크립토 업계의 고통이 완전히 끝나지 않았으며, BTC는 최저 1만6000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면서도 “올해 3만2000달러까지 반등할 수 있다”고 답했다. 컴벌랜드는 “대량의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전문가와 기관들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 및 제이미 더글라스가 8월 크립토 전망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BTC)이 200주 이동평균지수보다 훨씬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은 비정상적”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암호화폐 시장은 7월 기준 100주 이동평균지수(EMA)와 비교해 사상 최대로 할인된 가격에 도달했다. BTC는 8월 초...
비트코인이 2만2000달러 후반대를 오르내리며 횡보하고 있다. 미 증시가 큰 폭으로 오른 것과는 다른 움직임으로, 방향성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4일 오전 9시 00분 가상자산(암호화폐) 통계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8% 내린 2만2859.25달러(거래소 평균가)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1.1% 하락한 1621.04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