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보호를 강화하고 사업주의 영업권을 보장하기 위한 룸카페 시설 기준이 마련돼 25일부터 시행된다.
여성가족부(여가부)는 최근 청소년의 변종 룸카페 등 유해업소 이용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름에 따라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결정 고시’를 개정 고시하고 25일 이날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룸카페가 신설된 고시 기준을 충족하면 청소년이 이용할 수
바누아투·피지·뉴칼레도니아에 잠재적 쓰나미 위협호주 “로드 하우섬에 위협”…뉴질랜드 “영향 분석 중”
프랑스령 뉴칼레도니아 로열티 제도 남동쪽 해상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 인근 국가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18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남위 23.229도, 동경 170.694도 지점에서 규모 7.8
항소심 재판 앞두고 조재윤 하사 사망사건 진상규명 기자회견유족 "죽을 가능성 알면서도 수영 못하는 아들에 다이빙 강요"
“선임이 시키는데 어떻게 안 뛸 수가 있나.”
고(故) 조재윤 하사의 어머니 조은경 씨는 마이크를 잡고 이렇게 울분을 토했다. 조 씨는 “재윤이는 수영을 전혀 못해서 평소 물가 근처에도 안 가던 아이”라며 “선임들이 무서운 분위기를
팅크웨어의 모빌리티 및 자율주행 맵 개발 자회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가 영국 기업 왓쓰리워즈(what3words)와 위치 정보 서비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왓쓰리워즈는 3개의 단어로 이루어진 주소로 혁신적인 위치 서비스를 지원하는 기업으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아이나비시스템즈의 모바일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에어(Air)’에 위치 정보 기술을
서울 서초구가 구민들이 중고물품을 안심하고 직거래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동 주민센터에 ‘우리 동네 안심거래존’을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범대상 지역은 반포3동‧반포4동‧양재1동주민센터 3곳이다. 구는 건물 입구 쪽에 최대 가로 2.8m, 세로 2.3m의 민트색 직사각형 구획으로 표현된 공간 안에서 직거래를 진행하도록 했다.
구의 안심 거래존은 주
크기도, 모양도 제각각인 택배 수백 개가 거리에 놓여 있습니다. 어디선가 본 광경이라구요? 맞습니다. 2018년 남양주 다산신도시에서 벌어졌던 ‘택배 대란’이 재현된 것인데요. 상황은 비슷합니다. 아파트 측이 택배 차량의 지상 이용을 막자 기사들이 문 앞 배송을 중단하고 정문 앞에 택배를 쌓아둔 겁니다. 입주자들은 안전사고 우려 등을 이유로 지하 주차장을
청소년출입·고용금지업소의 벽면이 투명해지고, 가림막과 잠금장치 설치가 금지된다. 또 ‘룸카페’라는 이름으로 숙박업소와 유사한 영업을 하는 ‘신·변종 룸카페’의 단속도 강화한다.
여성가족부는 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신·변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 보호 강화 방안’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하고, 제20차 청소년정책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발표했다.
김현
대신증권은 8일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중장기 성장성은 여전히 견고하나, 주가는 단기적 과열구간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마켓퍼폼’으로 하향조정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7만 원에서 27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전창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가 상승(1M +12%, 3M +119%)이 가팔랐으나, 이를 설명할 수 있는 수준의 펀더멘탈(실적, 밸류에
이른바 ‘계곡살인’ 사건으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이은해(32)가 자신이 살해한 남편 명의로 가입한 수억 원대의 생명보험금 청구 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18부(박준민 재판장)는 이씨가 보험사 2곳을 상대로 제기한 8억 원의 생명보험금 청구 소송을 심리 중이다. 이씨는 사망한 남편 윤모씨 명의로
제조업 수주·수요 감소...인력 감축 불가피2월 21개월 만에 첫 일자리 감소 후 추세 이어져3M·다우 등 수천명 감원
IT·금융 분야에 이어 미국 제조업에서도 일시 해고(layoffs) 바람이 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최근 주문 잔고와 수요가 모두 빠르게 줄어들면서 제조업체의 인력 감축 고민이 깊어졌다고 24일(현지시간) CNN방송이 보도했다.
현재
주요 빅테크 기업 1분기 실적 발표 잇달아 발표다우지수 우량기업도 1분기 성적표 공개1분기 미 GDP도 관심
이번 주(24~28일) 뉴욕증시는 빅테크 기업의 실적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다우지수는 전주 대비 0.23% 하락하며 5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1%, 0.42% 밀렸다. 엇갈린 기업들의 실
이른바 ‘계곡살인’사건을 방조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은해(32)와 조현수(31)의 지인이 법정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5부(류호중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날 첫 재판에서 A(31)씨의 변호인은 “피고인은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한다”고 말했다.
변호인은 “피고인이 다이빙을 시켜 피해자를 살해하려는 이씨
MBC ‘PD수첩’과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관련 방송을 예고한 가운데 해당 프로그램 시청자 게시판에 JMS 신도들로 추정되는 이들의 항의 게시글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방영되는 ‘PD수첩’과 ‘JMS,교주와 공범들’ 방송분에는 ‘나는 신이다’ 공개 이후 제작진에게 제보된 ‘JMS 2인자’ 정조은(본명 김지선) 목사
정명석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의 여신도 성폭행 혐의 사건에서 정 총재를 도운 혐의를 받는 ‘JMS 2인자’ 정조은씨(본명 김지선)의 구속 여부가 17일 결정된다.
대전지법은 이날 오후 2시30분 준강간 방조 등 혐의를 받는 정조은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세계선교본부 부목회자 등 조력자 5명도 강제추행 방조 혐의로
서울 양재역 인근에 있는 도곡우성아파트가 재건축된다. 영등포구 문래동2가에는 16층 복합건물이 들어선다.
6일 서울시는 전날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1986년 준공된 도곡우성아파트는 2개 동 390세대에서 7개 동, 548가구(공공주택 88가구)로 재건축된다.
동
임대료·관리비 10%p↓…면적은 확대사업대상지는 간선도로변까지 넓혀
서울시가 역세권청년주택의 이름을 청년안심주택으로 바꾸고 주거비와 품질 등 전반적인 부분을 개선한다. 더 적은 돈을 내면서 더 넓고 쾌적하게 살 수 있는 청년주택을 더 많이 공급하겠다는 게 서울시의 생각이다.
4일 서울시는 '청년안심주택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2017년부 시작한 역세권
국내 최고(最古) 기업의 127년 역사 한 눈에…제품, 사진, 사료 등에서 시대상 엿볼 수 있어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인 두산그룹이 28일 127년의 역사를 담은 역사관 ‘두산 헤리티지 1896’을 경기 분당 두산타워에 개관했다.
이날 오전 진행된 개관식에는 박정원 회장, 박지원 부회장을 비롯해 두산그룹 경영진과 신입사원들이 참석했다. 박정원 회장은
코람코더원리츠가 임대 구조를 개선하며 공모가 기준 목표배당률을 7%대로 끌어올린다고 28일 밝혔다. 상장 당시 코람코더원리츠는 공모가 기준 연 6.2%대의 연 4회(2ㆍ5ㆍ8ㆍ11월) 분기배당 목표를 제시했다.
코람코더원리츠는 부동산 운용사 코람코자산신탁이 지난해 3월 상장한 오피스 리츠다.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빌딩’을 기초자산으로 운용 중이며 하나금
미국에서 도로를 달리던 기아차 쏘울이 공중으로 3m가량 솟구쳤다가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지만, 운전자는 가벼운 상처만 입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는 2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교외 지역인 채스워스에서 발생했다. 당시 아찔했던 사고 상황은 뒤따르던 차량의 카메라에 포착됐고, 이는 SNS와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을 보면 기아 쏘울과 쉐보
익산 서동역사공원 조성부지에서 백제시절에 만들어진 대형 석축 저온저장시설 2기가 확인됐다고 24일 문화재청이 밝혔다.
이날 오후 금마면 서고도리 서동역사공원 조성부지에서 출토된 해당 유물을 시민대상으로 공개하는 문화재청은 "치밀한 설계에 따라 건축된 최고 과학기술 집적체로 오늘날 냉장고와 같은 기능"으로 “왕실과 관련된 시설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