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이 올해보다 5000억 원(2.3%) 감소한 18조5000억 원으로 편성됐다. 철도(2조1000억 원), 국도(1조6000억 원), 하천관리(1조5000억 원), 항만개발(1조3000억 원) 등에 주로 투자된다.
28일 정부가 발표한 '2019년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 SOC 예산은 올해보다 소폭 축소됐다. 그러나 지역경
정부가 5조 원 규모의 내년도 외교ㆍ통일 예산을 편성했다. 신남방ㆍ신북방정책, 판문점선언 이행 등 문재인정부 외교의 주요 정책 사업비가 반영됐다.
정부가 28일 발표한 '2019년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도 외교ㆍ통일 예산은 5조793억 원으로 지난해(4조7238억 원)보다 7.5% 증액됐다.
외교 분야 예산으로는 3조7246억 원이 편성됐다.
내년 농림ㆍ수산ㆍ식품 분야에 올해보다 2000억 원(1.1%)이 늘어난 19조9000억 원이 투자된다.
28일 정부가 발표한 '2019년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 농림ㆍ수산ㆍ식품 분야는 올해보다 소폭 증액됐다. 하지만 변동직불금 자연감소분(5000억 원)을 감안하면 사실상 7000억 원이 늘었다.
정부는 스마트 영농, 청년 창업농 육성을 통한 농업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의 내년도 예산안이 역대 최고 증가율을 기록해 처음으로 10조원을 돌파한다. 창업ㆍ벤처, 소상공인ㆍ전통시장 분야의 예산이 크게 증가한 결과다.
28일 중기부에 따르면 2019년 예산안(정부안)은 올해 본예산 8조9000억 원에서 14.9% 늘어난 10조2000억 원이다. 예산 증가율과 절대 액수 모두 역대 최고 규모다. 올
정부가 대학의 경쟁력 제고와 4차 산업혁명 대비 맞춤형 인재 육성 지원을 확대한다.
정부가 28일 발표한 ‘2019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도 교육 예산은 70조9356억 원으로 올해(64조1898억 원)보다 10.5%(6조7458억 원) 증액된다.
복잡하고 다양한 대학 지원사업을 통합해 대학의 기본역량 평가결과에 따라 재정지원하는
2019년도 복지예산은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소득지원에 초점이 맞춰졌다.
28일 정부가 발표한 내년도 보건·복지·고용 예산은 162조2000억 원으로 올해 대비 17조6000억 원(12.1%) 증가했다.
기초생활보장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을 완화한다. 소득 하위 70% 중증장애인 또는 노인이 포함된다. 주거급여 지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