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의혹 수사를 지휘했던 부장검사가 검찰 정기인사를 앞두고 사표를 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유경필 경제범죄형사부 부장검사는 최근 법무부에 사의를 표명했다.
유 부장검사는 지난해 9월 말부터 대장동 특혜·로비 의혹 전담수사팀을 지휘했다. 수사팀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남욱 변호사 등
“제한 구역에 텃밭 가꾸게 하기도”방화복 입혀 배드민턴 치게 한 갑질 소방간부
부하 직원에게 갑질을 일삼은 소방 간부가 징계를 받았습니다.
11일 소방당국 등은 최근 인천소방본부가 징계위원회를 열어 사적 노무 요구 금지 위반 등을 저지른 전 119 특수구조단장 A 소방정에 징계로 감봉 2개월 처분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징계위는 해당 소방정이 정직 1개
마스크, 반창고, 숙취해소제 등을 개당 5만원에 팔아 폭리를 취한 약사가 결국 약국 폐업 신고를 했다.
6일 대전시약사회 등에 따르면 유성구 봉명동에서 약국을 운영해오던 약사 A씨는 이날 구청에 폐업 신고서를 제출했다. 개업한 지 약 열흘 만이다.
A씨는 지난 12월24일 약국 문을 열고 영업을 이어왔다. 하지만 마스크, 두통약, 숙취해소음료
tvN의 ‘유퀴즈’를 즐겨 본다. 보통 사람들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가 좋다. 순수한 입담에 웃고, 절절한 사연에 운다. TV를 끄고서도 자존감을 고민하게 만드는 여운이 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윤여순 전 LG아트센터 대표 편이다. 그녀는 국내 최초의 여성 임원이다.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오스카상을 거머쥔 윤여정의 동생이기도 하다. 마흔이 넘
“솔직히 크게 기대하는 건 없고요. 그냥 코로나가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함박눈을 머금은 구름이 밤하늘에 드리웠던 성탄 전야, 강남역 거리를 찾았다. 예년이라면 발 디딜 틈이 없어야 했지만, 거리는 비교적 한산했다. 이곳에서 꼼장어를 팔고 있는 이명진, 조민지 사장 부부의 가게도 서너 테이블만 찼을 뿐 비교적 조용했다. 다시 찾은 28일 평일 저녁에도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최근 ‘수사력 부족’ 논란이 제기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인력을 파견하는 등 수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2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법조출입기자 간담회에서 “공수처의 수사와 관련해 저희들이 축적한 수사 노하우나 자문 등 지원을 할 수 있고 원한다면 파견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공수처가 언론인‧정치인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최근 ‘수사력 부족’ 논란이 제기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인력을 파견하는 등 수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2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법조출입기자 간담회에서 “공수처의 수사와 관련해 저희들이 축적한 수사 노하우나 자문 등 지원을 할 수 있고 원한다면 파견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공수처가 언론인‧정치인
현대백화점은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 식품관에서 '연말 선물 상품 할인전'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우ㆍ과일ㆍ와인 등 인기 선물 상품 80여 종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한우 등심ㆍ부채 로스 세트(25만 원) 등 한우 선물세트를 비롯해 샤인머스켓 망고 세트(9만 5000원, 쿠능가 힐
"이말삼초(이십 대를 말하고 삼십 대를 초점하다)"‘이말삼초’는 일반적으로 20대 후반, 30대 초반의 시기를 말합니다. 이 시기는 사회생활을 막 시작하는 시기로,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시도해보고자 하는 시기입니다.이말삼초는 이러한 2030 세대의 관심사를 주제로 하는 콘텐츠입니다. 실제 20~30대의 기자들이 좌충우돌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
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1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에 따른 금융권 방역 이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 남대문지점을 방문했다.
도 부위원장은 신보를 비롯한 전 금융권이 재택ㆍ분산근무 활성화 등 핵심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코로나 19 확산방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업무연속성계획(BCP)에 따라 분산근무지
올해 편의점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맥주, 소주 등 주류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았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모임, 회식 등이 제한되자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족’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2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편의점 4사의 올해 '톱10' 판매 품목에서 주류 상품들이 단연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
18일부터 새로운 거리두기가 시행된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이후 급증한 확진자 증가세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조치는 지난 7~8월 수도권에 적용된 4단계와 유사하다. 새로운 방역지침은 문답 형식으로 정리한다.
Q. 정확한 적용 시점은A. 18일 0시부터 시행된다. 즉 토요일 자정부터 시행되므로 거리두기 직전인 오늘(17일) ‘불금’은 1
차음료 시장에서 보리차 독주 시대가 열렸다.
16일 이투데이가 시장조사기관 닐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차음료 빅3 중에서 보리차가 지난해를 기점으로 1위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까지만 해도 RTD(ready to drink) 차음료 시장의 1위는 헛개차, 2위는 옥수수차였으며 보리차는 3위로 빅3의 명맥을 유지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후속조치방안에 따른 금융권 방역 이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SC제일은행 본점을 방문했다.
고 위원장은 은행권을 비롯한 전 금융권이 재택근무 등 밀집도 완화, 마스크 착용 등 핵심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코로나 19 확산방지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업무연속성계획(
“지자체에서 세부적인 방역패스 지침이 내려오지 않아 어떠한 조치도 못 했습니다. 교회나 키즈카페는 제외되는데 코로나 전파사례가 없는 스터디카페는 왜 방역패스 대상입니까.”
6일부터 정부의 특별방역대책 발표로 식당ㆍ카페를 비롯해 학원ㆍPC방ㆍ스터디카페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에 ‘방역패스’(백신패스)가 확대 적용된 가운데, 서울 강서구에서 스터디카페를 운영
오미크론 확산세 지속에 예의 주시내년 사업 목표ㆍ전략 수립 난항주요 사업장 방역 대책 강화 고심
오미크론(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이 확산하며 재계의 운신 폭이 좁아지고 있다.
기업들은 일반적으로 연말 임원 인사 후 새해 사업 목표와 전략을 수립하지만, 올해는 오미크론이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자 계획 마련에 차질을 빚고 있다. 동시에 사업장 방역 대책
"연말 특수 다 물 건너갔다. 회식 예약이 줄줄이 취소되면서 위드 코로나를 시작하며 고용했던 종업원도 결국 내보내기로 했다. 하루하루 어떻게 버틸 지 잠이오지 않는다."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70대 A씨는 3일 기자를 만나 "연말 장사는 두 달 장사를 한 달에 다 할 정도로 매출 비중이 큰데 오미크론으로 손님이 줄기 시작한 상황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확진자가 계속 나오자 산업계에서도 근무형태 변화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
대기업 중 아직 재택근무 확대 등을 결정한 곳은 없지만 향후 오미크론의 확산 속도에 따라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3일 산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나 현재 재택근무, 출장, 모임 관련 지침을 종전과 동일하게 유지하고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수사팀의 '쪼개기 회식'과 관련해 서울 서초구가 회식에 참석한 수사팀을 대상으로 행정처분 절차를 밟고 있다.
서초구는 1일 회식 참석자 전원에게 개인별로 사전 통지서를 발송했다고 2일 밝혔다. 사전 통지서는 과태료 처분에 관한 내용을 사전에 공지하는 절차다. 사전 통지서를 받은 사람은 의견을 제출하고 서초구는 이를 검토한 뒤 과태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2일 김만배(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씨와 남욱(천화동인 4호 소유주) 변호사를 기소하며 이 사건의 큰 줄기인 ‘배임’ 수사는 어느 정도 일단락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윗선’ 개입 여부는 물론 뇌물 관련 수사도 미진한 상황이어서 ‘특별검사’ 도입 요구 목소리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