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예술단과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의 '남북예술인들의 연합무대-우리는 하나'가 3일 평양 보통강구역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렸다.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박춘남 문화상,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등 북측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남측에선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대표단이 공연을 관람했다.
북한에서 두 차례 공연할 우리 예술단과 태권도시범단이 지난달 31일 평양에 도착했다.
이들을 태운 이스타항공 전세기는 이날 오전 10시 33분 김포공항을 떠나 서해 직항로로 오전 11시 7분 군사분계선 상공을 통과, 오전 11시 30분께 평양국제공항에 착륙했다.
공항에는 북한 박춘남 문화상과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 김순호 관현악단 행정부단장 등
"우리 예술단의 평양공연 중 가장 기대되는 공연은 레드벨벳 무대"
27일 SBS '본격연예 한밤'에 탈북 방송인 한서희가 나와 "남한 아이돌에 대해 젊은 층들의 관심이 높다"고 밝혔다. 이날 '본격연예 한밤'은 우리 예술단의 평양 방문 공연에 대해 다뤘다.
이달 31일부터 4월 3일까지 평양을 방문하는 남측 예술단에는 조용필, 이선희, 최진희,
우리 예술단의 평양공연 제목이 ‘봄이 온다’로 정해졌다.
사전 점검차 북한 평양을 방문하고 돌아오는 탁현민 청와대 선임행정관은 24일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탁 행정관은 이번 방문에서 현송월 북측 예술단장과 협의한 결과 북측과의 협연이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우리 예술단의 단독공연은 다음달 1일, 남북한 협
남한 예술단의 평양공연을 앞두고 감독으로 내정된 음악 프로듀서 윤상이 내일(20일) 평앙에서 열리는 남북 실무접촉에 참석합니다. 윤상은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북측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등과 만나 공연 구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10년만에 열리는 우리 예술단의 북한 공연인만큼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대중문화계에서 활동해온 윤상이 처음 남북접
남북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남측 예술단의 4월 평양공연과 관련한 실무접촉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통일부는 “20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예술단 평양공연과 관련한 실무접촉을 개최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우리 측은 예술단 음악감독으로 내정된 작곡가 윤상을 포함해 박형일 통일부 국장, 박진원 청와대 통일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등이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방남을 놓고 여야 대립이 극심한 가운데 여야 3당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정례회동에서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날 회동은 1시간 가량 비공개로 논의됐지만 회동장 밖으로 고성이 흘러나오는 등 현안에 대한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으며 결국 아무런 합의 없이 종료됐다 .
정세
북한 예술단 삼지연 관현악단 공연에서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과 현송월 단장이 깜짝 등장해 화제다. 11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기념공연에서 현송월 단장이 “이례적이지만 직접 노래를 부르겠다”며 직접 무대에 올랐다. 현송월 단장은 중창단과 함께 ‘백두와 한나는 내 조국’을 불렀다. 그런가 하면 공연 끝 부분에 소녀시대 멤버인 서현이 등
북한 예술단 삼지연 관현악단의 마지막 서울 공연에서 현송월 단장과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깜짝 등장해 특별한 무대가 꾸며졌다.
11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ㆍ패럴림픽’ 개최 기념 공연에서 북한 예술단을 이끈 현송월 단장은 ‘백두와 한나도 내 조국’을 열창했다. 공연 끝에 등장한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은 북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의 특별 공연을 앞두고 암표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8일 중고거래 사이트인 ‘중고나라’에는 관련 공연 티켓을 사고 싶다는 내용의 글이 10여 건 게시됐다. 대부분이 5만~20만 원 수준에서 매매를 희망한 가운데, 구매 희망 가격으로 100만 원대를 제시하는 게시글도 있었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공연
[카드뉴스 팡팡] 피바다에서 삼지연까지... 북한 예술단의 세계
“혁명적인 노래는 총칼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도 적의 심장을 꿰뚫을 수 있는....”“음악이 때로는 수천, 수만의 총포를 대신했고 수백, 수천만 톤의 식량을 대신했다”
음악과 노래로 우상화와 체제찬양을 추구했던 김일성과 김정은의 과거 발언입니다.
우상화를
북한이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계기로 파견한 예술단의 공연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전날 묵호항 만경봉 92호에서 하룻밤을 머무른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은 8일 오전 공연 점검차 강릉아트센터에 도착했다.
삼지연 관현악단의 여성 단원들은 한결같이 짙은 붉은색 코트에 검은색 목도리와 털모자, 부츠 차림이었다. 이들은 이날 강릉아트센터에서 내일 있을 공
북한 예술단과 지원인력 140여 명을 태운 만경봉 92호가 6일 바닷길을 통해 묵호항에 입항한 가운데 만경봉호에 올라타 입항을 안내한 도선사는 "북한 사람들과 인사를 하면서 동포를 만났구나 하는 느낌이 순간적으로 교차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상래 도선사는 7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묵호항 방파제로부터 약 4.2k
북한 현송월 단장이 이끄는 예술단 ‘삼지연관현악단 특별 공연’이 8일 강릉아트센터와 11일 서울 국립중앙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성공을 기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일반국민 1060명을 무료 초청한다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통일부가 1일 밝혔다.
이번 공연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2일 정오부터 3일 정오까지 인터파크티켓(ticket.
북한이 또다시 일방적으로 행사 취소를 ‘통보’해 왔다. 2월 4일 남북이 공동으로 금강산에서 하기로 한 합동 공연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것이다. 여기서 ‘또다시’라는 표현을 쓴 이유는 지난번 현송월의 방남 때도 일정을 제멋대로 변경한 이후 또다시 일방적 취소를 통보해 왔기 때문이다. 아마도 북한은 우리를 ‘통보’만 하면 되는 존재로 여기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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