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연평도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20포인트 이상 급락하면서 장중 2000선을 내줬다.
코스피지수는 20일 오전 9시4분 현재 전 거래일대비 25.89포인트(1.28%) 떨어진 2000.41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오전 합동참모본부가 연평도에서 해상사격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가운데, 북한군이 서해안 해안포와 방사포 등 포
軍, 오늘 연평도 사격훈련 실시
합동참모본부는 20일 연평도에서 해상사격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가운데 북한군이 서해안 해안포와 방사포 등 포병부대에 대비태세 지침을 격상한 것으로 알려져 남북 간의 일촉즉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합참 관계자는 이날 “연평부대에서 오늘 해상사격훈련을 실시하기로 했다”면서 “북방한계선 이남 우리 해역에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권홍사)는 북한의 연평도 해안포 도발로 인한 피해복구와 사망 건설근로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5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성금은 건설업계가 매년 연말 개최해온 ‘건설인 송년음악회’를 취소하고 그 비용으로 마련됐다.
건설업계 대표들은 이어 연평도 해병대내 숙소 건설현장에서 공사중 북한의 도발로 사망한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북한 해안포 포격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연평도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기내담요 2000장을 옹진군청 재난관리과에 전달한다.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은 29일 오쇠동 본사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연평도 주민들에게 전달 될 기내담요를 직접 트럭에 실으며 “작은 정성이지만 실의에 빠진 연평도 주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데 보탬이 됐으면
연평도 해안 곳곳에 배치된 90㎜ 해안포 일부가 심하게 녹슬어 발사시도를 할 경우 자칫 폭발의 위험이 있는 등 교체가 시급한 것으로 29일 나타났다.
연평도 주민들에 따르면 연평도에는 한국전쟁때 사용하던 M47 패튼 전차에서 떼어낸 90mm M36 주포를 재활용한 해안포 5∼6문이 배치돼 있다.
주민들은 이런 노후장비를 지금껏 신형 장비로 교체하
서해 한미연합훈련이 시작된 28일 또 다시 북한의 포성이 청취돼 한때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등 서해5도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북한의 포격으로 생명을 위협 받고 삶의 터전까지 잃어버린 연평도 주민들이 심각한 심리적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北 포격 또 다시 청취...연평도, 주민들 대피하는 등 한 때 긴장고조
한미연합훈련이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나흘간 서해에서 실시되는 가운데 이번 훈련에 양국의 최첨단 무기가 대거 투입된다.
먼저 미국의 고성능 지상감시 정찰기인 '조인트 스타즈'(J-STARS)'와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리는 핵추진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가 각각 공중과 해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폭 44.2m, 길이 46.6m, 높이 12.9m,
고공에서 북한군의 해안포 및 미사일기지와 전차부대 움직임 등을 정밀 탐지, 감시하는 정찰기인 '조인트 스타즈'(J-STARS)가 28일부터 서해에 투입되면서 한미연합훈련이 시작됐다.
미측이 이 정찰기 및 지상작전 관제기를 훈련에 투입한 것은 훈련기간 예상되는 북한군의 추가 도발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하려는 조치다.
조인트 스타즈는 고도 9~12㎞
북한의 연평도 포격과 한국의 반격 과정에서 한국군의 약점이 드러났다고 산케이신문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이날 한국군의 장거리포가 고장 등의 이유로 절반이나 사용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전했다.
북한이 서해안 절벽의 동굴에 배치된 해안포와 별개로 후방 육상부대 장비인 로켓포까지 준비하는 등 치밀한 계획 이후 공격한 반면 한국군은 연평도
북한 개머리지역에서 6차례 20여발 가량의 포성이 들린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군당국은 북한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최고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군당국은 오후 북한의 개머리지역에서 6차례 20여발 가량의 포성을 청취하고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해 최고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26일 군 고위 관계자는 이날 "북한의 내륙지역에서 포성이
북한의 연평도 공격으로 전력증강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내년 국방예산 1조4000억원을 들여 K-9 자주포 100대와 F-15K 9대를 추가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응전과정에서 오작동 한 대포병탐지레이더 차기모델 연구개발을 위해서도 29억원이 편성됐다.
26일 기획재정부와 국방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국방예산안을 올해보다 5.8
연평도 북방 북한 내륙지역에서 26일 오후 발사된 것으로 추정되는 포성이 6차례 정도 들렸으나 우리측 지역으로 떨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12시20분부터 오후 3시 조금 넘는 시간까지 북한 개머리 방향 내륙지역에서 간헐적으로 포성이 청취됐다”며 “우리측 지역이나 해상으로는 떨어지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25일 북한의 포 사격에 숨진 민간인 희생자 故 김치백(61)씨와 배복철(60)씨의 영정 앞에서는 유가족들의 오열과 통곡이 가득했다.
이들 두 전사자의 시신은 이날 오후 4시10분께 인천해경 경비함정 502함에 실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길병병원 장례식장으로 운구됐다.
오후 5시30분께 시신이 들어오기에 조금 앞서부터 빈소에 도착한 양가 유가족
이명박 대통령이 25일 전격적으로 김태영 국방장관의 사의를 수용함에 따라 후임자가 누가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장관은 지난 3월 천안함 피격사건 직후 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으나 수리되지 않았지만 북한군이 지난 23일 연평도로 해안포를 170여발 발사한 데 대해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책임을 물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군 안팎에서
국가 위기관리 메뉴얼은 작동하지 않았다.
민간인이 2명이나 사망하는 등 우리나라 전체를 ‘전쟁’ 공포에 휩싸이게 한 북한의 연평도 도발과 관련, 정부의 대응에 대한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늑장 대응은 물론 교전수칙도 지키지 않았고, 자주포가 고장나는가 하면, 외교적 대응도 제대로 하지 못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는 북한의 도발에 대해서는 아예 거
북한이 연평도를 포격한 지 이틀이 지난 25일이 되도록 인터넷이 잠잠하다.
천안함 사태 때는 ‘속초함 오인공격설’‘병사 자폭설’등 각종 괴담과 음모론이 난무했으나 네티즌들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 사건 후에는 무리한 발언을 자제하고 있는 것.
한때는‘대포폰이니 민간인 사찰 증거인멸이 죄다 날아갔으니 청와대는 좋겠다’ ‘강대국의 시나리오에 휘말리고
지난 23일 북한의 연평도 2차 포격 직후 추가 도발이 있으면 전투기로 폭격하라는 지침이 군에 전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25일 "북한의 포격 당시 상황이 급박해서 1, 2차 포격이 진행될 때까지 새로운 것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다만 2차 포격이 끝난 직후 군에 전투기 폭격을 하라는 지침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북한군이
북한이 연평도 포격 도발을 감행했을 때 남북간 공중전이 발생할 뻔했던 것으로 전해져 남북한간 공중전 전력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24일 군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34분 북한군이 해안포와 방사포 등으로 포격을 시작하고 4분 뒤인 2시38분 공군 KF-16 전투기 2대가 비상출격했다.
2시40분에는 훈련차 공중 대기 중이던 F-15K 전
한국과 미국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해상에서 미국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호(9만7000t급)가 참가한 가운데 연합훈련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훈련에는 순양함 카우펜스함(CG62·9600t급), 9750t급 구축함 샤일로함(DDG67)을 비롯한 스테담호(DDG63), 피체랄드함(DDG62) 등이 참가한다. 핵잠수함은 이번 훈련에 참가
KBS 2TV ‘도망자’에 출연하는 배우 송지은이 연평도 포격에 촬영 현장에서 급히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 공항의 한 바닷가에서 영화 ‘악인은 너무 많다’를 촬영 중이던 송지은은 23일 오후 북한의 연평도 육상 해안포 발사와 관련, “촬영 조명이 북한군의 표적이 될 수 있어 위험하니 철수하라”는 헌병대의 철수 명령을 받고 부득이하게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