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북한 추가 도발 가능성에 최고 대비태세 유지

입력 2010-11-26 1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한 개머리지역에서 6차례 20여발 가량의 포성이 들린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군당국은 북한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최고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군당국은 오후 북한의 개머리지역에서 6차례 20여발 가량의 포성을 청취하고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해 최고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26일 군 고위 관계자는 이날 "북한의 내륙지역에서 포성이 들렸으나 일단 북한군의 자체 훈련인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그러나 추가 도발을 위한 준비 차원일 수도 있기 때문에 북한군 동향을 정밀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은 낮 12시20분부터 오후 3시 조금 넘는 시간까지 개머리 방향 내륙지역에서 포사격 훈련을 했으며 우리측 영해나 해상으로는 떨어지지 않았다고 합동참모본부는 확인했다.

그는 "북한 내륙 개머리지역에서 6차례에 걸쳐 포성이 들렸다"며 "북한이 모두 20여발을 발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북한지역에서 포성이 들리자 백령도와 연평도에 있는 대포병레이더(AN/TPQ-37)를 즉각 가동하고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췄다"며 "현재 북한군의 해안포 진지가 개방되고 북방한계선(NLL) 인근의 황해도 황주 비행장에 미그-23기가 여전히 전개된 상태이기 때문에 북한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09: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64,000
    • +1.29%
    • 이더리움
    • 3,184,000
    • +3.08%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0%
    • 리플
    • 2,126
    • +2.26%
    • 솔라나
    • 135,100
    • +3.84%
    • 에이다
    • 398
    • +2.31%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248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4.49%
    • 체인링크
    • 13,900
    • +2.89%
    • 샌드박스
    • 125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