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굴지의 완구업체들이 연중 최대 대목인 크리스마스를 맞았어도 표정이 밝지 않다. 바비인형으로 유명한 마텔의 올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6% 감소할 전망이다. 올해 초 신기술에 정통한 최고경영자(CEO)를 구글에서 영입했지만 부진 탈출은 요원하기만 하다. 올해 마텔 주가는 거의 45% 하락했다.
경쟁사 해즈브로는 그나마 디즈니의 공주 캐릭터
월트디즈니가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의 미디어 제국인 21세기폭스의 영화와 TV 사업 등 주요 자산 인수에 성공하면서 로버트(밥) 아이거 디즈니 최고경영자(CEO)가 최대 승자로 주목받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은 디즈니가 폭스의 영화와 TV 제작사업 등 엔터테인먼트 자산과 해외 방송망,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훌루 지분 등을 52
월트디즈니 컴퍼니 북아시아가 디즈니코리아 대표 및 한국, 중국, 일본을 포함한 북아시아 지역 마케팅 총괄에 캐롤 초이(Carol Choi) 현 디즈니 Greater China (중국, 홍콩 및 대만) 마케팅 부사장을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캐롤 초이 디즈니코리아 신임 대표는 앞으로 한국과 북아시아 지역에서 월트 디즈니 전략을 수립하고 각 부
[카드뉴스 팡팡] 피카츄 호빵ㆍ미니언즈 호빵... “이렇게 깜찍한 데 어떻게 먹는담?”
겨울이면 생각나는 간식, 호빵짜장호빵, 초코호빵, 에그호빵, 치킨호빵 등 새롭게 등장하는 호빵의 변신은 끝이 없죠.
그 중에서도 독특함의 끝판왕은 귀여운 캐릭터호빵한국의 신제품을 비롯해 일본에서 선보였던 독특한 캐릭터 호빵, 구경해 볼까요?
세계 최대 장난감 유통업체인 토이저러스의 파산보호 신청에 크리스마스 등 연말 특수를 노렸던 관련 업체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토이저러스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버니지아 주 리치몬드의 연방파산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토이저러스의 캐나다 자회사는 캐나다 온타리오 주 고등법원에 채무자 합의 조치를 신청할 계획이다. 미국과 캐나다 법원의 승인을 받은 뒤
세계 최대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업체 넷플릭스가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제작자 중 한 명인 숀다 라임스와 계약을 맺었다. 넷플릭스의 행보는 월트디즈니와 결별 뒤 자체 콘텐츠 생산에 박차를 올리려는 신호라고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라임스는 인기 미국 드라마인 ‘그레이 아나토미’, ‘스캔들’ 등을 제작한 유명 프로듀서다.
월트디즈니가 세계 최대 온라인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와 정면 대결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디즈니는 8일(현지시간) 실적 발표 자리에서 넷플릭스에서 자사 영화를 내리고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디즈니는 이르면 내년 초에 스포츠 케이블TV인 ESPN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하고 2019년에는 자체 브랜드의 스트
덱스터스튜디오(이하 덱스터)가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로 할리우드의 제작 스튜디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3일 시각특수효과(VFX) 및 영상 콘텐츠 제작사 덱스터스튜디오는 "지난 2일 세계 최대 컴퓨터 그래픽스 행사 '시그라프(SIGGRAPH) 2017'에서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 'ZENN' 논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시그라프는 디즈니, 마블, 소
‘하우스 오브 카드(house of cards)’란 위태로운 상황이나 불안정한 계획 등을 비유할 때 쓰는 단어다. 동시에 미국 동영상 스트리밍업체 넷플릭스가 방영하는 인기 미국 드라마 이름이기도 하다. 넷플릭스가 30일(현지시간) ‘하우스 오브 카드(House of Cards) 시즌 5’를 공개하면서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넷플릭스에 ‘하우스 오브
오늘은 5월 5일 어린이날. 이번 어린이날은 황금연휴와 맞물려 도심을 벗어나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도 많다. 먼 거리를 이동하거나 시간을 내기가 어렵다면 서울 도심에서 어린이날을 즐겨보면 어떨까. 서울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어린이날을 재미있고 알차게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많다. 서울 곳곳에서 열리는 여러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어린이들을 위한
최근 상호변경 상장을 마친 크레아플래닛(舊 이큐스앤자루)이 수입유통 전문회사 APU트레이딩(이하 APU)의 지분 50%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20일 공시했다.
APU는 한국, 중국, 홍콩 등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무역과 유통,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수입유통 전문회사다. APU는 65년 전통을 자랑하는 일본 5대 초콜릿 제과 기업 후루타(Furu
미디어 업계 거물인 월트디즈니가 인수ㆍ합병(M&A) 시장에서 몸값을 높이고 있다. 지난주 애플과의 합병설에 이어 18일(현지시간)에는 미국 최대 이동통신업체 버라이존커뮤니케이션스가 디즈니에 러브콜을 보냈다.
디즈니의 시가 총액은 약 1800억 달러(약 205조3000억 원)다. 인수 대상 기업으로는 만만한 규모가 아니다. 그럼에도 디즈니에 군침을 흘
로버트 아이거가 월트디즈니의 최고경영자(CEO) 임기를 세 번째 연장했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2005년 취임한 아이거 CEO는 원래 2015년 사임할 계획이었으나 임기를 2016년으로 한 차례 미룬 뒤 다시 2018년 6월 30일로 연기했다. 그런데 마땅한 후임자를 찾지 못해 디즈니는 아이거 CEO의 임기를 2019년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업체 트위터 인수전의 판이 점점 커지는 모양새다. 엔터테인먼트 업체인 월트디즈니도 트위터 인수전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디즈니는 트위터 인수 가능성을 판단하기 위해 회사 재정 자문과 협의하고 있다.
월가에서는 지난 수개월 전부터 트위터 매각설이
애니메이션 '도리를 찾아서'가 유승호 주연의 기대작 '봉이 김선달'을 누르고 예매율 1위를 달성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3일 개봉한 '도리를 찾아서'가 오전 10시 기준 32.9% 으로,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같은 날 개봉한 영화 '봉이 김선달'은 26.9% 으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지난달 29일 개봉한 김혜수 주연의 영화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로봇이 나온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 스타트업 앤키는 오는 10월 안면인식기술을 갖췄으며 사용자와 함께 간단한 놀이를 하면서 다양한 표정을 연출할 수 있는 로봇 장난감 ‘코즈모’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가격은 180달러(약 21만원)로 책정됐다.
영화 ‘스
LG전자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월트디즈니)와 손잡고 다음달 7일 개봉 예정인 영화 ‘도리를 찾아서’를 LG 스마트폰 홈테마로 선보인다.
LG전자는 스마트폰 배경화면, 아이콘, 잠금화면 등 홈테마 디자인을 도리를 찾아서 영화 콘셉트로 제작해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용자는 LG 스마트폰에 기본 설치된 스마트월드에서 도리를 찾아서 홈테마 등
내놓는 작품마다 흥행에 성공한 미국 월트디즈니가 영화 왕국으로서의 명성을 완전히 되찾았다.
디즈니의 흥행 수입은 올들어 사상 최고 속도로 늘고 있다. 올들어 기록한 흥행 수입은 10억 달러로 2003년 이후 13년 만에 할리우드 박스 오피스 1위 자리를 목전에 두고 있다. 언론들은 2006년 픽사 인수로 시작된 기업 인수·합병(M&A)이 드디어 결실을
‘슈렉’과 ‘미니언즈’가 한솥밥을 먹게 됐다. 미국 최대 케이블TV 업체 컴캐스트가 애니메이션 영화제작사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을 인수했다고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컴캐스트는 이날 드림웍스를 주당 41달러, 총 38억 달러(약 4조3263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드림웍스 주가 종가에 27%의 프리미엄을 얹은 것이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은 올해를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도약의 원년으로 삼았다. 넷마블은 올해 기존작과 개발 중인 신작까지 포함해 약 30종의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스타트를 끊은 건 지난 2월 일본 시장에 진출한 국산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세븐나이츠’다. 이 게임은 일본 출시 10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