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제트 현상을 일으켜 모형 선박을 폭발시키는 수중실험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성공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해양시스템공학전공 신영식 교수 연구팀은 지난 9일 충남 당진의 한 채석장에서 폭약의 수중폭발로 인한 충격이 선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험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진 이번 실험에서는 국내 최초로 실제 배를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보스턴마라톤 테러와 관련해 용의자 3명을 추가 체포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BI는 보스턴 테러 용의자 조하르 차르나예프의 대학 친구 2명을 포함해 3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체포된 조하르의 대학 친구 아자마트 타즈하야코프, 디아스 카디르바예프는 카자흐스탄에서 건너온 유학생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 ‘태극기 휘날리며’로 전쟁 영화를 경험했다. 이번에는 좀 수월했을 듯한데
“결코 경험이 도움 되지는 않더라(웃음). 전쟁 영화는 그냥 그 자체로 힘이 든다. 전쟁 장면은 오히려 더 힘들었다. 폭약 화력도 더 세졌고, 무엇보다 ‘태극기’는 한국전쟁이지만, 이번엔 2차 세계대전이다. 힘들지 않았겠나.”
- 육체적인 부담도 있지만 정신적 부담도 만만치 않
서울 관악구 남현동 강남순환도로 6-2공구 터널공사 도중 낙뢰로 인해 다이너마이트가 폭파돼 터널이 붕괴되는 사고가 났다.
이날 사고로 폭약을 설치한 뒤 폭파 연결선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에 남아있던 화학주임 소모(48)씨가 터널에 갇혔다.
소방당국은 현재 포클레인과 덤프트럭 등으로 터널입구 진입을 시도 중이다.
김기덕 감독이 한국 영화계에 대해 쓴소리를 내뱉었다.
김기덕 감독은 영화 ‘풍산개’의 개봉을 앞두고 서면 인터뷰를 통해 “이제 한국영화계는 그냥 도박판이라는 생각이 든다. 더 이상 새로운 영화가 나올까 싶기도 하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지난 15년동안 한국 영화계의 모순을 무수히 보았고 말도 안 되는 일을 겪었다. 영화판도 사람 사는 세상인데
최강창민의 특별 출연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TV 월화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에서는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명석한 두뇌와 냉철함을 지닌 폭약전문가로 등장했다.
일촉즉발의 테러 위기에 놓인 NTS를 구원하기 위해 NTS의 긴급 요청으로 현장에 투입, 아테나 요원 앤디(션 리차드)에 의해 폭탄 조끼를 입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폭약전문가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강창민은 7일 방영된 SBS 월화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에 깜짝 출연해 폭약전문가 최태현으로 분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혁(차승원 분)은 조직을 배신한 윤혜인(수애 분)을 납치할 계획을 세우는 장면이 그려졌다. 앤디(션 리차드 분)가 투항을 할 것처럼 속여 NTS 본부
해군이 작년 12월 적 잠수함을 잡는 경어뢰인 '청상어' 1발을 훈련 중 발사했으나 소실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군의 한 관계자는 18일 "해군이 훈련 중 폭약을 분리한 청상어 1발을 발사했으나 목표물을 명중했는지 여부에 대한 추적이 되지 않았고 결국 잃어버렸다"면서 "당시에는 어뢰 추진체에 결함이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해군은 올
윤덕용 천안함 합동조사단장은 13일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천안함 피격사건 합동조사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윤 단장은 "어떤 은밀한 공격도 증거가 남는다는 것을 국제사회와 북한에 알리고 북한에 더 이상 도발을 하지 못하도록 엄중 경고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천안함 최종보고서 발표 일문일답
-추진축의 충격으로 프로펠러에 이 정
천안함 피격사건 진상규명을 위해 민·군 합동조사단은 어뢰추진체를 수거, 이와 함께 폭약성분 검출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국방부가 13일 발간한 '천안함 피격사건 합동조사결과 보고서'에는 합조단이 다양하게 진행한 진실 규명 작업이 소개됐다.
우선 선체 및 어뢰의 흡착물질이 알루미늄 첨가 수중폭약의 폭발재임을 확인하기 위해 수중폭발
여야가 13일 천안함이 북한 어뢰에 의해 침몰했다는 국방부의 천안함 보고서와 관련돼 "진실이 확실히 규명됐다"(한나라당)와 "의혹만 더 키웠다"(민주당)는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민주당은 국회 천안함 특위의 재가동을 요구하면서 사고 가능성을 언급한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미대사와 어뢰공격 근거가 없다고 주장한 재미(在美) 서재정, 이승헌 교수를 국감증
국방부는 13일 발간한 '천안함 피격사건 합동조사결과 보고서'를 통해 일부 새로운 사실들을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천안함이 어뢰에 의해 피격됐다'는 지난 5월20일 조사결과 발표 내용을 시뮬레이션 자료와 도표, 사진 등으로 보완한 성격이 강하지만 이 과정에서 그간 자세히 공개하지 않았던 사실들이 일부 포함됐다.
우선 생존장병들의 침몰 당시 상
재규어 코리아는 올 뉴 XJ의 방탄차량인 '올 뉴 XJ 센티넬(Sentinel)'과 재규어 창립 75주년 기념 'XJ75 플래티넘 컨셉트' 모델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최첨단 탑승자 보호 시스템을 장착한 방탄차량 XJ 센티넬은 이달 말 개최하는 '2010 모스크바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올 뉴 XJ 롱 휠베이스 모델에 기반
공항 전신검색장비 일명 '알몸 투시기'가 국내 4개 공항에 설치돼 다음달 부터 시범운영 된다.
이로써 일반인이라도 공항 출국대 등 1차 보안검색에서 의심을 받은 승객이라면 전신검색장비로 전신 스캐너 검색을 받는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이 장비에 대해 국내 공항에 설치 금지 권고를 내린 바 있어 향후 파장이 예상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1일 경기도 연천군과 강화도 일대에서 발견된 북한의 목함지뢰와 관련해 "북한지역의 홍수로 매설됐거나 보관 중이던 목함지뢰가 유실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북한이 의도적으로 방출했을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북한은 러시아 방식 대인지뢰인 목함지뢰를 전방지역에 전체적으로 매설했다"며 "이 지뢰가
북한 황해도와 인접한 인천시 강화군 서도면의 주문도와 볼음도, 아차도 해안에서 북한제 '목함지뢰' 8발이 발견돼 피서를 즐기는 피서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31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0분께 주문도에서 낚시꾼이 목함지뢰 1발을 발견, 신고해 군ㆍ경 합동으로 수색작업을 진행해 이날 추가로 7발 등 모두 8발을 발견했다.
8발을 조
민·군 합동조사단은 국내 10개 전문기관의 전문가 25명과 군 전문가 22명, 국회추천 전문위원 3명, 미국·호주·영국·스웨덴 등 4개국 전문가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과학수사, 폭발유형분석, 선체구조관리, 정보분석 등 4개 분과로 나눠 조사활동을 실시했다.
오늘 발표 내용은 조사단에 참여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과학적·객관적 접근방법을 통한 조사활동
천안함은 북한에서 제조한 고성능 중어뢰에 의한 수중 폭발로 침몰한 것으로 최종 결론났다.
천안함 침몰 원인을 조사해온 민.군 합동조사단의 윤덕용 공동단장은 20일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천안함 침몰사건 조사결과' 발표를 통해 해저에서 수거한 파편자료와 군이 확보한 비밀자료 분석에 근거해 "천안함은 북한제 어뢰에 의한 외부 수중폭발의 결과로 침
천안함을 두 동강 낸 어뢰는 `북한산 수출용 CHT-02D 어뢰'와 정확히 일치하는 것으로 20일 민.군 합동조사단 조사결과 확인됐다.
CHT-02D 어뢰는 음향항적 및 음향 수동추적방식을 사용하는 이른바 수동식 음향 어뢰이며, 직경은 21인치이고, 무게는 1.7t에 이른다.
특히 폭발장약은 250㎏에 달해 중(重)어뢰에 속한다.
조사단
민.군 합동조사단은 20일 "백령도 해상에서 수거한 어뢰 파편은 북한의 수출용 무기소개 책자에 소개된 'CHT-02D' 어뢰의 설계도면과 정확히 일치한다"고 밝혔다.
천안함 침몰 원인을 조사해온 합조단의 윤덕용 공동단장은 이날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천안함 침몰사건 조사결과' 발표를 통해 그같이 밝힌 뒤 "CHT-02D 어뢰는 음향항적 및 음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