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그룹이 중국 최대의 쇼핑 행사일인 광군제(11월 11일)를 앞두고 운영 공식을 새롭게 발표했다.
알리바바 그룹은 21일 중국 상하이에서 광군제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를 열었다. 올해로 11년 차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 알리바바 그룹은 새로운 소비, 새로운 비즈니스를 제시하고 친환경 사회에 이바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새로운 소비
에프앤리퍼블릭이 중국에서 유통하는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NERDY(널디)가 중국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샤오홍수에 입점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중국 온라인 시장 확장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샤오홍수는 SNS 성격을 결합한 쇼핑몰로 자신이 사용해봤던 해외 상품 등을 리뷰하고 추천하는 플랫폼이다. 직접 사용해본 제품을 콘텐츠로 공유하며 정품만 판매해
중국 최대 규모 쇼핑축제 ‘광군제’를 앞두고 주방용품ㆍ생활가전 업체들이 분주하다. 1년 중 중국의 최대 쇼핑 대목인 만큼 중국에 진출한 중소기업들이 특수를 보기 위한 준비에 한창인 모양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내달 11일 열리는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제를 3주 앞두고 주방용품ㆍ생활가전 업체들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해 광군제 프
하나금융투자는 18일 애경산업에 대해 중국 광군제에서 브랜드력을 입증하는 것이 관건이 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실적 추정치 하향으로 3만6000원에서 3만3000원으로 낮췄다.
하나금융투자 박종대 연구원은 “애경산업은 국내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기반으로 대 중국 사업을 성공시킨 대표적인 신규 중견 브랜드 회사”라며 “Ag
메타랩스가 중국 탈모 시장 급성장 전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메타랩스가 중국 탈모 시장 급성장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어서다.
메타랩스 주가는 7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전일 대비 100원(7.25%) 오른 148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 경제 매체와 시장조사기관 아이미디어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탈모 증상이 발생한 인원은 약 2억 5000만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VIDIVICI)가 싱가포르 창이공항 면세점에 입점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다음 달 1일 신라면세점에서 운영하는 싱가포르 창이공항 면세점의 터미널 1에 있는 T1 센트럴(T1 Main Central)에 쇼케이스 형태의 비디비치 매장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T1 센트럴은 창이공항 내 화장품∙향수 매장
전 세계적으로 전자담배 퇴출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전자담배업체들이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세계 2위 흡연국 인도는 전자담배의 생산 및 판매를 금지한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1년의 금고형 혹은 10만 루피(약 168만 원)의 벌금을 물린다.
프리티 수단 인도 보건부 장관은 “담배가 해로
현대차증권은 삼양식품의 라면 수출액이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어 올 하반기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19일 전망했다.
유성만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불닭볶음면을 비롯한 라면류의 올해 3분기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불닭소스의 판매 성장이 지속되면서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유 연구원은 “삼양식품은 1월
미국 전자담배업체 쥴랩스의 액상형 전자담배 ‘쥴’이 세계 최대 담배 시장인 중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지 불과 며칠 만에 자취를 감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쥴’은 지난 9일 중국 유명 온라인 쇼핑몰인 JD닷컴과 알리바바 산하 온라인 장터인 티몰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그러나 쥴은 며칠 뒤 갑자기 온
락앤락이 중국 시장에서 현지 모델을 기용해 젊은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나선다.
락앤락은 18일 인기 배우 ‘덩룬(鄧倫ㆍ등륜)’을 중화권 대표 모델로 발탁했다. 락앤락이 중국에서 현지 모델을 기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락앤락에 따르면 2013년 데뷔한 덩룬은 준수한 외모와 세련되고 건강한 이미지로 중국의 1030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에프앤리퍼블릭은 중국에서 유통하고 있는 널디(NERDY)가 알리바바 그룹 9월 티몰 행사에서 109만 위안(1억8302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국에서 99화수안제(划算节, Huásuàn jié)로 불리며 합리적인 가격에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시기로 알려져 있다. 중국 알리바바 그룹에서 약 100억 원의 보조금을
아모레퍼시픽그룹과 알리바바 그룹이 손을 잡았다.
알리바바 그룹은 아모레퍼시픽 그룹과 빅데이터를 통한 소비자 연구와 신제품 개발에 관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항저우시 알리바바 시시단지 인근에 협업 사무소인 ‘A2 항저우 캠프’를 열고 알리바바 그룹의 티몰 이노베이션 센터(Tmall Innovation Center
케이프투자증권은 제로투세븐에 대해 화장품 사업 부문 위주의 실적 고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로컬 패션업체인 안정패션그룹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해 만성 적자에 고전해온 상해법인의 활로를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혜미 케이프증권 연구원은 “제로투세븐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9% 오른 622억
미국 회원제 유통업체 코스트코는 악화일로로 치닫는 미중 무역전쟁의 무풍지대였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으로 국교 단절까지 거론되는 와중에 27일(현지시간) 코스트코가 상하이에 문을 연 중국 1호점에서는 놀라운 광경이 벌어졌다.
CNN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이날 중국 1호점인 상하이점을 오픈했다. 이 매장은 규모 15만㎡(약 4만5000평)로 코스트코의 다
미국 회원제 대형 유통업체 코스트코가 중국 1호점인 상하이점 오픈 첫날 문을 열자마자 닫아야했다.
2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이날 상하이에 중국 1호점을 오픈했다. 그러나 문을 열자마자 수천 명의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매장은 사람들로 꽉 차 옴짝달싹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심지어 제품들도 금세 동이 나 선반은 텅 비었다.
깨끗한나라는 아기 기저귀 브랜드 보솜이가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최하는 ‘2019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기저귀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기업경쟁력 제고와 프리미엄 브랜드의 전략적 관리를 위해 개발한 브랜드 평가 제도다. 한국표준협회는 매년 프리미
에프앤리퍼블릭은 코스메틱 브랜드 제이준코스메틱이 중국 북경 최고 명승지 이화원과 협업을 통해 화장품 제품을 출시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제이준은 에프앤리퍼블릭이 중국에서 마케팅하고 있는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로 중국에서 블랙 물광 마스크와 인텐시브 샤이닝 마스크 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화원은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문화유산으로 베이징에
유화증권은 26일 삼양식품에 대해 올해 수출 채널 정비로 중국, 북미에 이어 동남아까지 전 국가에 걸쳐 성장추세에 돌입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 원을 제시했다.
삼양식품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1337억 원, 영업이익은 60.1% 늘어난 208억 원을 기록했다. 연초 이후 수출 채널이 정비되면서 수출액이 증가
유진투자증권은 19일 넥센타이어에 대해 성장의 핵심인 북미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3500원을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 이재일 연구원은 “2분기 넥센타이어 호실적의 원인은 북미 시장의 판매 개선으로, 미국의 대중 수출 규제로 태국산과 한국산 타이어의 수입이 증가하고 있다”며 “넥센타이어는 기존 ATD(America
남성복 브랜드 ‘예작(YEZAC)’과 ‘본(BON)'으로 알려진 형지I&C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형지I&C는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24억원 적자에서 6천만원 흑자로 전환했다고 14일 밝혔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형지I&C의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508억원, 영업이익 6000만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