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열 기륭전자 대표는 “스마트폰 분실방지기와 블루투스 스피커 모두 스마트폰 악세서리로 시장 활성화와 맞물려 동반성장하는 제품군”이라며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용제품이기 때문에 위성라디오를 뛰어넘는 대박 아이템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최대표는 또 “두 제품 모두 기륭전자의 신성장 아이템으로 시장이나 소비자가...
최동열 기륭전자 대표는 “바이어 사정으로 당초 예상보다 늦어졌지만 연구진을 유럽 현지에 보내 개발과 테스트를 거쳐 인증절차를 마쳤다”며 “이달부터 공급일정을 최대한 끌어올려 4분기 실적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기륭전자는 또 중국 공장에서 학습기 개발 및 판매에 관한 시범사업을 진행중에 있다. 중국향 학습기 사업은 상반기부터 추진하고...
최동열 기륭전자 대표는 직접경영 시작 7개월만에 노사문제를 해결한데 이어 우수한 연구진을 영입하고 사업을 다각화 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3년만에 분기 영업 흑자를 바라보고 있다.
최동열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위성라디오를 기본으로 신규 제품들이 실적을 뒷받침 했다면 이제는 위성라디오를 비롯한 HD라디오와 모듈, 셋톱박스, 내비게이션 등을...
“지난 10년이 위성라디오였다면 앞으로 5년은 디지털 셋톱박스와 포터블HD라디오가 핵심 아이템”
기륭전자가 위성라디오에서 셋톱박스와 포터블HD라디오에 눈을 돌린 건 불과 4년 전인 2008년으로 최동열 대표가 회사를 인수하고 난 직후다.
당시 기륭전자는 시리우스 위성라디오로 한참 주가를 올리던 막바지였고 이미 경쟁사로 매출의 절반 이상을 뺏긴데다...
최동열 대표는 25일 "지난 10년간 위성라디오라는 아이템 하나로 성장했지만, 앞으로는 HD 셋톱박스와 디지털 가전사업이 흑자전환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표는 특히 "셋톱박스 사업에서 지난해 계약한 300억원대의 유럽향 셋톱박스에 대한 개발 및 해외 인증절차가 상반기에 완료된다"며 "이르면 7월부터 선적이 시작돼 3분기가...
입주를 담당하고 있는 유진기업의 최동열 부장은 "광장동 유진스웰은 유진기업에서 처음으로 지은 고급주상복합아파트"라며 "입지선정과 고급 내장재사용, 단지 내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을 별도로 마련하는 등 '고객이 원하는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이라는 유진기업의 건설미학을 그대로 담고 있다"고 말했다.
최 부장은...
최동열 유진기업 부장은 "유진스웰은 유진기업에서 처음으로 지은 고급주상복합인 만큼 탁월한 한강 조망권과 아차산 경관을 배경으로 하는 입지선정과 고급 내장재사용은 물론 단지 내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며 "'고객이 원하는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이라는 유진기업의 건설미학을 그대로 담고 있다"고...
기륭전자는 26일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에 최동열 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기륭전자측은 "회사가 그동안 추진하던 5대 핵심전략사업의 추진과 이 사업의 조기성과 달성을 위해 '책임경영체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전격적으로 최동열 회장이 대표이사로 전면에 나서게 된 것도 이런 이유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수정사업계획 및 회사의 중장기...
기륭전자측은 30일 "이번 매입을 통해 DSIT의 지분이 전체 유통물량의 16.4%에 달하는 850만1407주로 증가했으며, 특수관계인(최동열)의 BW 관련주식(669만8564주)을 포함하면 15,199,971주로 27%가 된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경영권의 안정을 꾀하고 최대주주로서의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에너지 및 자원 등 신규사업을...
기륭전자 최동열 회장이 장외거래를 통해 19.35% 지분을 확보하여 최대주주로 등극하게 된다.
기륭전자 관계자는 "오즈 아시아매스터펀드(OZ Asia Master Fund)와 오즈 매스터펀드(OZ Master Fund)가 장외매도를 통해 기륭전자 지분 11.75% 모두를 처분했다는 공시는 회사가 지난 1월 발행한 신주인수권이고 최동열 회장이 인수한 것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