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10만ℓ 규모 백신 생산센터 건립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제2공장 부지 중 증설 공간 2000㎡를 활용해 전체 면적 약 8500㎡의 백신 생산센터의 건립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생산센터 건립 시 최대 10만ℓ의 글로벌 생산규모를 갖추고, 코로나19 백신뿐만 아니라 향후 발생하는 각종 바이러스성 전염병에 대한 백신 생산에
대원제약은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에스원엠프정이 연간 처방액 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의약품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에스원엠프정은 지난해 약 202억 원의 처방액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14.2% 성장했다. 특히 처음으로 100억 원을 돌파한 2015년 이후 5년 만에 200억 원을 돌파했다.
에스원엠프정은 2014년 출시된 에스오
한독, 'ABL001' 담도암 환자 대상 임상 2상 진행
한독은 에이비엘바이오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ABL001'에 대해 담도암 환자 대상 2상 임상시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1상 임상시험은 에이비엘바이오에서 진행했고, 2상 임상시험부터는 에이비엘바이오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한독이 주도한다.
ABL001은 에이비엘바이오가 보유한 이중항체 플랫
대원제약은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 ‘티지페논정(페노피브레이트콜린)‘이 처방액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의약품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티지페논정은 지난해 총 101억 원의 처방액을 기록, 전년 대비 약 13.5% 성장했다. 티지페논정이 출시 4년 만에 블록버스터 대열에 합류하면서 대원제약은 총 9개의 블록버스터 제품을 보유하게 됐다.
티
하나금융투자는 셀트리온에 대해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36만4000원을 유지하고, 추가적인 조정 시 저점매수를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하나금융투자가 예상하는 셀트리온의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32% 증가한 5044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84% 증가한 2106억 원이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불균형했던 제품
유한양행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 31번째 국산 신약으로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정(레이저티닙메실산염)'을 국내 31번째 개발 신약으로 허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국내에서 실시한 2상 임상시험(치료적 탐색 임상시험) 결과를 토대로 3상 임상시험(치료적 확증 임상시험)을 시판 후 수행하는 것을 조건으로
한미약품이 국내 원외처방 시장에서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로수젯, 아모잘탄패밀리, 에소메졸, 구구탐스 등 주요 자체개발 개량ㆍ복합신약들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총 6665억 원의 원외처방 매출(UBIST)을 달성해 국내 제약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한미약품은 2018년 국내 원외처방 1위를 차지한 이래 작년까지 3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0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올해 고성장은 미국에서 시작된 트룩시마 매출에 기여한다며 목표주가 14만6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유한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트룩시마의 처방액 기준 점유율은 지난해 11월 0.4%를 시작으로 11개월만에 20.4%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고 경쟁 의약품인 화이자의 '룩시언스'(
코로나19는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하는 가늠자가 됐다. 그러나 팬데믹(대유행)이 장기화하면서 연구·개발(R&D) 중심으로 변모하는 전환점에 선 우리 기업들의 성장이 위축될 것이란 부정적 전망도 공존한다. 개별 기업의 단기적인 매출 하락도 걱정거리지만, 신약 R&D 파이프라인에도 빨간불이 켜졌다는 점은 더 큰 우려를 낳는다.
국내 제약·
셀트리온 제약이 2분기 외형과 수익성 성장에 성공했다.
셀트리온제약은 연결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 463억9000만 원, 영업이익 57억4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원가 경쟁력 개선으로 전년동기 대비 57.8% 증가했으며, 매출도 8.8% 늘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907억8000만 원, 누적 영업
◇유한양행, 앱클론과 코로나19 항체치료제 개발 = 유한양행은 앱클론과 손잡고 코로나19 항체치료제를 개발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앱클론은 올해 2월부터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발굴에 착수했다. 사람의 ACE2 단백질과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간의 결합을 완전히 차단하는 초기 항체 후보물질 20종을 발굴, 최적화 과정을 통해 최종 항체신약 후보를 도출
셀트리온이 유럽에서 ‘램시마SC’의 추가 적응증 승인을 획득했다.
셀트리온은 24일(현지시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로부터 램시마SC의 염증성장질환(IBD) 적응증 승인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25일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허가 승인 권고’를 받은 후 이례적으로 약 1개월 만에 성사된 것이다.
회사
국산 30호 신약 '케이캡'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올해 상반기에만 300억 원이 넘는 처방액을 기록하며 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케이캡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의약품 시장조사업체 유비스트 기준 총 307억4000만 원의 원외처방 실적을 올렸다. 지난해 처방액(263억8000만 원)을 일찌감치 넘기면서 연간 처방액 600억 원
대원제약은 소염진통제 신약 ‘펠루비서방정’이 ‘외상 후 동통’ 적응증을 추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적응증 추가로 펠루비서방정은 근육 긴장이나 염좌(발목 등 관절을 삐는 증상), 기타 연조직 장애 등에도 처방할 수 있다. 특히 그동안 염증과 통증을 동반한 만성질환자에게 주로 처방 되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계열에서는 임상을 통해 급
셀트리온의 세계 최초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제 ‘램시마SC’가 유럽 시장점유율 확대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셀트리온은 25일(현지시간)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로부터 램시마SC의 적응증 추가 신청에 대해 ‘허가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CHMP는 의약품에 대한 과학적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EMA에 허가 여부
◇대웅제약, '이지에프외용액' 할랄 인증 = 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 합작법인 대웅인피온이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이지에프외용액'에 대해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기관(LPPOM MUI)으로부터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지에프외용액은 2001년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국내 바이오 신약 1호다.
전 세계에서 무슬림 인구가 가장 많은
보령제약의 고혈압/이상지질혈증 3제복합제 ‘듀카로’(성분명 피마사르탄/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가 출시 두 달 만에 병의원처방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보령제약은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를 인용해 듀카로가 4월 병의원처방시장에서 고혈압/이상지질혈증 3제복합제 중 시장점유율 20.4%(월처방액 3억 원)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의약품 시장 타격이 4월부터 본격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비케어가 원외처방통계 데이터 분석 솔루션 유비스트(UBIST)의 2~4월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월과 3월 전년동기 대비 상승하던 처방조제액은 4월 들어 감소세로 돌아섰다. 처방조제액은 지난해 4월보다 9% 감소했으며, 같은 기간 처방 건수는 36
SK증권은 21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올해 상장 이후 최대 실적을 예상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 원을 유지했다.
SK증권 이달미 연구원은 “2020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1조8037억 원, 영업이익 2711억 원으로 상장 이후 최대 실적 성장세 시현이 전망된다”며 “2018년 바이오시밀러 경쟁심화에 따른 램시마IV 가격하락으로 실
셀트리온제약이 주력 사업의 매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셀트리온제약은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 443억8000만 원, 영업이익 43억8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지난해 1분기보다 각각 15%, 139.8% 늘어난 규모다.
매출액 증가 주 요인으로는 대표 제품인 간장용제 ‘고덱스’를 주축으로 한 케미컬 제품의 꾸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