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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양향자 반도체 주제로 끝장토론...“동지적 관계 가능”
    2023-12-17 14:12
  • ‘친윤’ 가고 ‘진윤’ 온다?...2015 새누리 오버랩
    2023-12-17 13:49
  • 박지원, 이낙연 신당 창당 극구 반대…“10리도 못 갈 길”
    2023-12-16 21:43
  • 안철수, 이상민에 합류 제안…"총선 승리 위해 힘 합치자"
    2023-12-15 18:31
  • 이낙연 신당 추진에 연일 제동…野 최대 의원모임도 ‘철회’ 촉구
    2023-12-15 15:39
  • 민주당, 역시나 결론 못 내린 선거제 의총...이낙연 신당 갑론을박도
    2023-12-14 17:22
  • [급등락주 짚어보기] 코어라인소프트, 의료AI 루닛 ‘볼파라’ 인수에 ‘上’
    2023-12-14 17:01
  • 결국 신당…이낙연의 승부수, 野 분당 이끌까
    2023-12-14 16:55
  • 김기현 “이준석 신당, 참여 안 해…창당 만류”
    2023-12-13 19:21
  • 이낙연 "총선서 원내 1당 목표"…내년 초 창당 공식화
    2023-12-13 17:39
  • 이낙연發 내홍에 쇄신 공전…표류하는 이재명號
    2023-12-13 16:12
  • 이준석 “국힘 잔류 가능성 없어...이낙연과 교류 없지만 연대에 열려있다”
    2023-12-13 14:51
  • “김기현 거취 압박, 공천 파동의 서막” 이준석, 탈당 후 창당 준비
    2023-12-13 14:09
  • 낙관론부터 신당까지…前대표 리스크에 野 '곤혹'
    2023-12-12 14:12
  • 정세균, ‘3총리 연대설’에 “그런 건 없어”...이재명 만남엔 “누구든 만나”
    2023-12-11 18:23
  • “한다, 못 한다” 말 많은 신당 창당…역대 성공 사례 봤더니 [이슈크래커]
    2023-12-11 16:50
  • [급등락주 짚어보기] 이낙연·한동훈 ‘정치테마주’ 上·上·上…LIG넥스원 29%↑
    2023-12-11 16:34
  • 野 드리운 '분당 먹구름'…이재명, 이낙연 잡을 수 있을까
    2023-12-11 15:16
  • 이준석 “국힘 이대로면 83~87석...김기현 당연히 물러나야”
    2023-12-11 13:28
  • 이준석 전 대표 "한 달 정도면 창당 완료될 것"
    2023-12-1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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